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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기자의 보물여행]트릭아트가 즐거운 제주도관광지 ‘박물관은 살아있다’ 2014-11-04 13:29:45
엽서, 명화 카드나 열쇠고리 세트 등으로 사무실 동료들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하면 좋을 듯하다. 아내와 아이들을 위해 점수를 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다. 금강산도 식후경. 계절에 맞춘 먹거리 어묵은 지중해풍 배경의 이색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간식으로 꽤 좋다. 이동간의 공복이나 잠깐의 시장기 해소로 지친...
동물원, 여행, 음악...`카페도 테마 없으면 아니되오?` 2014-10-15 17:03:52
전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화폐, 우표, 엽서, 액세서리 등의 소품과 조형물로 꾸며 여행의 설렘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A)의 등급 기준에 의해 커피 생두 감별사로부터 80점 이상을 획득한 프리미엄급 커피와 85점 이상을 획득한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며, 커피 외 다양한 음료와...
한글날 공휴일, 행사 도심 곳곳에서 열려 … "한글 타투하러 가요" 2014-10-09 09:34:34
쓴 그림문자) 작품을 선보였다. 서울 청계광장에선 '한글날 예쁜 엽서 공모전'에서 선정된 작품이 전시된다. 한글 엽서 쓰기와 한글 물 타투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어가행렬과 훈민정음 반포식 재연 행사, 궁중의상 체험마당 행사 등이 종로 세종마을 일대에서 12일까지 열린다.한경닷컴 뉴스룸...
㈜미래엔 북폴리오, '존 레논 레터스' 출간 2014-10-07 09:45:00
헌터 데이비스는 존이 주변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와 엽서들을 긴 세월에 걸쳐 추적해 모으고 또 복원했다. 『존 레논 레터스』는 존 레논이 생전에 가족 및 친구들과 주고받은 285통의 편지와 카드를 한 데 모아 세상에 내놓은 최초의 책이다. 존은 평생, 가족, 친구, 낯선 이들, 신문사, 단체, 변호사, 그리고 세탁소에까...
헌책·LP판 늘어선 '부키니스트'…100년 전, 헤밍웨이·릴케가 걷던 곳 2014-09-01 07:02:42
lp판 음반, 그림, 엽서 등을 파는데 그 역사는 100년을 훌쩍 넘는다.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 라이너 마리아 릴케 같은 작가들도 이 길을 거닐며 헌책을 사곤 했다.센강에서 남쪽으로 두 블록 떨어진 뷰슈히 거리에는 t s 엘리엇, 헤밍웨이 등 수많은 작가가 찾던 서점 ‘셰익스피어 앤드 컴퍼니(shakespeare &...
병무청, 제 4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대회 시상식 열려 2014-06-24 15:37:15
그림부문에는 윤미지(한일초)어린이가 글짓기부문에는 이승현(용와초)어린이가 선정돼 국방부장관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한편, 병무청은 이번 공모의 입상자 외 적극적인 협조와 다수의 학생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지도한 교사에게도 별도의 시상을 진행했는데 지도교사상에는 고윤옥(동대전초) 선생님과...
두발로 느끼는 大自然…유럽 5개국 트레킹 명소 2014-06-16 07:10:02
목적지는 바흐알프 호수, 스위스 기념엽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뚜벅뚜벅 길을 걷다 보면, 푸른 하늘 아래 알프스 산이 아름다운 호수 위로 투영되어 데칼코마니처럼 보이는 그 장면을 실제로 마주한다.눈 덮인 거대한 설산과 푸른 초원의 조화걷고 또 걷다 보니 어느덧 호수 앞이다....
'크로아티아 심장' 자그레브, '천년의 역사' 자그레브 대성당과 스톤게이트 순례를 2014-05-19 07:02:53
그림만이 온전히 남게 됐고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톤게이트는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의 성지 순례지가 됐다. 그림이 모셔진 제단 앞에 촛불을 밝히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의 기도 시간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경건하고 엄숙한 마음으로 게이트를 지나 오르막길을 올랐다. 두둥! 오른쪽으로 꺾으면 자그레브 기념엽서에 가장...
아시아의 피라미드 앞에서 고개 숙입니다…세계 7대 불가사의 보로부드르 사원 2014-05-12 07:00:31
그림엽서처럼 펼쳐져 있다. 열대 야자수와 논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트갈랄랑은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치열한 삶의 터전이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위한 관광지이다. 논 주변에는 수많은 노천식 카페가 늘어서 있고, 관광객들은 인도네시아 전통요리인 ‘나시고렝’(볶음밥)을 먹거나 빈탄 맥주를...
그림같은 풍경 유럽 레일투어…칙칙폭폭~ 동화 속 마을로 떠나자 2014-02-10 06:58:14
이유는 스위스 특유의 그림엽서 같은 풍경을 벗어나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 또 다른 맛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196개 교량과 해발 2253m에서 설원과 초원을 오가는 모험 같은 여정을 선사한다. 베르니나 특급의 정차 도시 중 선택한 루가노는 4개 언어를 쓰는 스위스의 이탈리아 지역으로, 정갈한 스위스식 이탈리아를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