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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융 피해예방, 대학생이 나선다`‥금감원 대학생 봉사단 2기 발족 2013-08-27 16:48:14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장과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양석승 대부금융협회장 등 정계와 학계, 금융업계 주요인사들이 두루 참석했습니다. 이번 봉사단은 대학생 금융교육봉사단과 희망금융네트워크로 나뉘어 활동하게 됩니다.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은 200명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기부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규제 풀어달라더니"‥카드사 본업 `뒷전` 2013-08-13 16:14:26
얻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네거티브 방식으로 가면서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새로운 업무영역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일자리 창출까지 도움이 된다." 언뜻 보기에는 문제가 없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카드사들이 본업과 전혀 상관없는 택배사업이나 웨딩사업...
금융권, `관치금융 논란' 끊이지 않는다(종합) 2013-07-19 13:35:12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출신이며,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기재부 국고국장을 거쳐 조달청장을 지냈다. 금융지주 회장 중에는 재정경제부 2차관 출신의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기재부 1차관과 국무총리실장을 지낸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모피아 출신이다. 최근...
금융권, `관치금융 논란' 끊이지 않는다 2013-07-19 06:05:08
김근수 여신금융협회 회장도 기획재정부 국고국장 출신이며, 최규연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기재부 국고국장을 거쳐 조달청장을 지냈다. 금융지주 회장 중에는 재정경제부 2차관 출신의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기재부 1차관과 국무총리실장을 지낸 임종룡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모피아 출신이다. 최근...
서울시, 세수 확보 `비상`..세입 5.5% 감소 2013-07-05 17:10:24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김근수 서울특별시 세무과장 "정부 보조금은 일부만 받았다. 3월 말까지 감면분은 중간정산해서 6월에 601억원 받았는데, 이것밖에 보조를 못 받았고 나머지는 11월 경이나 돼야 보전돼지 않을까.." 여기에다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법인세 등 지방소득세도 줄었습니다. 지방소득세의...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카드사 수익 다변화…업무범위 확대 건의" 2013-07-04 16:58:55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사진)은 4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카드사의 수익구조 다변화를 위해 업무범위 확대를 금융당국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사 수익증가를 위해 카드사 부대업무를 규정하는 방식을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변경토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지티브 방식은...
[파워인터뷰]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2013-07-04 15:49:41
악화‥현황은?<인터뷰>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 "지난해 카드사 수수료 개편 이후 카드업계가 어려워졌다..지난 1분기 45% 정도 당기순이익이 줄었다.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에 놓였는 데, 국내 금융산업도 어렵기 때문에 비단 카드사 문제만은 아니어도 상당히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카드사 규제 완화 방향은?<인터뷰>...
여신협회장 "여신금융사 부대 업무 확대 추진"(종합) 2013-07-04 14:45:18
<<여신금융협회장 발언 추가>>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이 규제 완화로 여신금융사의 업무범위를 확대해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은행을비롯한 다른 금융권에서의 유사상품 출시로 여신금융사의 영업환경이 급...
여신협회장 "카드 상품별 표준약관 만든다" 2013-07-04 12:00:28
표준 약관을 만드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은 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카드사와 소비자 간에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카드론, 리볼빙, 체크카드, 선불카드에 대한 표준약관을 제정하겠다"며 "약관...
김근수 여신협회장 "카드사 신시장영역 진출이 창조경제" 2013-06-25 11:13:30
김근수 여신금융협회장이 "카드사들이 새로운 영역에 진출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바로 창조경제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회장은 금융감독원장과 카드사 CEO간의 조찬간담회가 끝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불합리하고 지나친 규제는 금감원이 노력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우리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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