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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작은 집만 '왕년의 집값' 뛰어넘었다 2017-02-02 18:18:29
등 총액 자체가 큰 까닭이다.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강남권에선 중대형 매매가격이 수십억원에 달해 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며 “그나마 실수요자가 접근하기 쉬운 중소형으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중소형의 몸값이 크게 올랐다”고 설명했다.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 한국경제...
설 연휴 바닷길·철길·고속도로 "우리가 지킨다" 2017-01-27 08:00:10
충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2지구대에 근무하는 김승배(42) 경위는 지난 26일부터 이미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대전-당진고속도로 등 충남을 거쳐 가는 7개 고속도로의 안전을 책임진다. 그는 이번 연휴에 차량 34만대가 지나갈 것으로 추산돼 바짝 긴장하고 있다. 사고 처리, 응급환자 이송,...
[설 이후 부동산 시장 전망] "투자목적 주택 구입 신중하게…실수요자, 하반기 이후 노려라" 2017-01-26 16:06:43
진입했다’는 답변은 20%(10명)였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계절적 비수기와 지난해 나온 부동산 대책이 겹쳐 매수자들이 잠시 심리적으로 위축된 측면이 있지만 연내 반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수도권에서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16만가구인데 여전히 주택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건설주택포럼 신임회장에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 2017-01-25 16:51:56
교수,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자문역,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김진호 두산건설 부사장, 유승하 현대건설 전무, 박영신 한국경제신문 부동산전문기자, 박노일 건설경제 부동산부장, 송인명 무궁화신탁 부회장, 이상근 하나금융지주 자문위원,정경태 대성산업 건설부문 대표, 정기영 한국부동산투자개발연구원장 등 120여명이...
법조타운 조성되니…문정지구 '문전성시' 2017-01-19 18:11:36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250만~300만원까지 올랐다.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출발하는 수서역이 탄천 건너편에 있고 앞으로 경전철 위례~신사선 법조타운역도 신설될 예정”이라며 “문정역이 서울 동남부권의 대표적인 법조·업무타운으로 자리 잡으면서 올림픽훼미리타운...
트럼프 취임식 초대받은 '송도 큰손' 권지훈 디벨로퍼 2017-01-05 18:31:58
함께 주상복합 ‘트럼프 월드’ 개발사업을 펼친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은 “협회 가입자 수가 트럼프 당선 이후 급증하고 있다”며 “한국과 미국 디벨로퍼 간 공동개발 등 활발한 교류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 한국경제 &...
'새 아파트 신드롬'…10년 넘은 집 1억 오를 때 '새 아파트' 2억 뛰었다 2016-11-15 18:48:54
대비 편익이 크기 때문”이라고 본다.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새 아파트는 단열 효율을 고려해 짓기 때문에 관리비도 절감할 수 있고 설계의 진화로 과거에 비해 사용 면적도 더 넓어졌다”며 “따지고 보면 오래된 아파트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미국 트럼프 시대] 디벨로퍼가 본 '디벨로퍼 출신 대통령' 트럼프 2016-11-10 19:06:59
짓는 건설 프로젝트 팀장(대우건설 재직)을 맡았던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트럼프를 매우 꼼꼼하고 세심한 사업가로 기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서울 여의도에 ‘트럼프월드’를 짓고 싶다고 제안했더니 먼저 설계를 맡을 건축가를 미국으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왔다”며 “건축가를 직접 만난...
"내집마련 늦출 필요 없지만…" 투자목적 구입엔 찬반 '팽팽' 2016-09-13 16:06:26
대표 김성민 엠비홀딩스 대표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김시환 한아름 대표 김용원 eg건설 본부장 김지권 동우에이치엔엠 대표 김한모 프런티어마루 대표 김현필 솔렉스마케팅 대표 노규현 롯데건설 마케팅부문 상무 도재용 태원플래닝 대표 문흥식 파로스에셋 대표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박철희 호반건설...
LH, 아파트용지 입찰 때 주택건설실적 따진다 2016-09-06 18:58:45
대 1까지 치솟기도 했다. 김승배 피데스개발 사장은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하는 업체 수는 50개 안팎에 불과하다”며 “앞으로 경쟁률이 100 대 1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주택건설실적에 따른 자격 제한은 lh가 추첨으로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에 한해 시행한다. 주상복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