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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서울신용보증재단 2017-01-04 11:38:35
▲ 남부지역본부장 신용호 ▲ 강동지점장 엄창석 ▲ 전략기획실장 주승휴 ▲ 시정협력추진단장 박장혁 ▲ 보증지원부장 왕인석 ▲ 회생지원부장 임광수 ▲ 자영업지원센터장 김태웅 ▲ 도봉지점장 박대원 ▲ 영등포지점장 박창진 ▲ 구로지점장 구자견 ▲ 금천지점장 박창원 ▲ 송파지점장 김재진 ▲ 전산지원부장 최승일
[신설법인 현황] (2016년 12월 23일~2016년 12월 29일)서울 2016-12-31 17:00:05
212, 202호 (가산동,코오롱디지털타워애스턴) ▷아이엠아이네트워크(김재진·1·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컴퓨터 프그래밍 서비스업)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12, 1405호-429 (가산동,코오롱디지털타워애스턴) ▷아임피치(변정목·100·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왜 나 무시해"…어린시절 좌절이 키운 분노장애 2016-09-11 19:32:53
부위가 과잉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뇌과학자인 김재진 연세대 의대 교수는 “분노 조절이 안되는 사람은 뇌의 브레이크와 액셀러레이터가 오작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국인 자기주장 강해 좌절 더 겪어전문가들은 한국 사회에 분노 장애를 겪는 사람이 늘었는지, 분노 장애 환자들의 증상이 더 악화한 ...
동서대,외국인 유학생 1000명 시대 맞춰 빌딩 개관 2016-08-30 11:23:27
총장, 양상백 부산디지털대총장, 시공사인 경동건설 김재진 회장, 설계·감리사인 다움건축 김명건 대표, 외국인 유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해 빌딩 개관을 축하했다. 장제국 총장은 개관식에서 “설립자께서 1992년 동서대 개교 당시 2가지 기치를 내걸었는데 대학의 국제화와 디자인 특성화 대학이었다”며...
[시사이슈 찬반토론] 소득세 최저한세 필요할까요 2016-08-12 16:50:17
줄이자는 견해도 있다.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과세미달자(면세자) 비율을 축소하기 위해서는 표준세액공제액을 축소하는 방안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다.표준세액공제는 연말정산 때 특별세액공제(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나 특별소득공제(주택자금 소득공제 등)를 받지...
억대 연봉자 포함 `세금 한 푼 안내는 근로자` 비율 48% 2016-07-31 09:03:42
실린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근로소득자 면세자 비율은 2006년 47.6%에서 2010년 39.2%, 2011년 36.2%, 2012년 33.2%, 2013년 32.4%까지 낮아졌다. 하지만 지난 2013년 말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면서 면세점이 인상돼 소위 `연말정산 대란`이 일어나자 정부가 다시...
한국 근로자 2명 중 1명은 소득세 안내…영국의 16배 2016-07-31 08:50:23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근로소득자 면세자 비율은 2006년 47.6%에서 2010년 39.2%, 2011년 36.2%, 2012년 33.2%, 2013년 32.4%까지 낮아졌다.그러나 지난 2013년 말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면서 면세점이 인상돼 소위 '연말정산 대란'이 일어나자 정부가 다시...
근소세 한푼 안내는 비율 한국 48%…영국의 16배 2016-07-31 06:31:08
낮추는 방향으로 세제를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31일 재정포럼 7월호에 실린 김재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현안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근로소득자 면세자 비율은 2006년 47.6%에서 2010년 39.2%, 2011년 36.2%, 2012년 33.2%, 2013년 32.4%까지 낮아졌다. 그러나 지난 2013년 말 소득공...
더민주 "건보료 소득중심 부과·피부양자 폐지"…정부·여당은 신중 2016-07-07 19:12:17
퇴직소득 등에 보험료를 매겨야 하는지 여부도 논쟁거리다. 김재진 조세재정연구원 박사는 “증여, 퇴직소득 등은 일회성 소득인 데다 보험료도 크게 부과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정부와 여당은 더민주의 개편안에 대해 난색을 보이고 있다. 정부 喚窩渼?“건보 체계 개편은 전 국민의 이해가 걸린 만큼 충...
소득 있어도 보험료 안내는 '무임승차' 피부양자 289만명 2016-07-07 19:10:41
연 2000만원 이상 소득자도 19만여명에 달했다.김재진 조세재정연구원 박사는 “일정 수준의 소득이 있는 이들이 피부양자 제도에 숨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