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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140분 담판→화기애애한 오찬→역사적 서명…숨가쁜 반나절 2018-06-12 16:33:02
선임 보좌관이 합류했다. 북측에서는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한광상 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오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백악관에 따르면 오찬 메뉴에 햄버거는 포함되지 않아 기대를 모았던 양국 정상의 '햄버거 대좌'는 불발됐다. 하지만 정상회담의 의미를 살려 미국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6-12 16:00:01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장, 노광철 인민무력상, 한광상 당 중앙위 부장도 자리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으로 오빠 곁에서 정치·외교 등 국정 전반을 관장하는 '오른팔'이자 파트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bgR0aK0DAah ■ [북미정상회담] 북·미·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김정은 인민복의 '정치학'…트럼프 '파워 타이' 정장(종합2보) 2018-06-12 14:34:38
입은 다른 수행자들과는 대조적으로 군복을 입은 노광철 인민무력상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대장 계급장을 달고 군모를 쓴 노광철은 안경을 낀 모습이었다. 김정은ㆍ트럼프, 오찬 마친 뒤 산책 '화기애애'[https://youtu.be/U-X7Fc9U14E] yooni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은의 자신감 엿볼 수 있는 3가지 장면 2018-06-12 14:27:26
부위원장, 이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등과 함께 시티투어에 나섰습니다. 김정은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있는 식물원 가든스 바이 더 웨이, 마리나베이센즈 호텔 전망대, 머라이언 파크 등 싱가포르 명소를 둘러봤습니다. 김정은은 싱가포르 시민과 관광객을 보고 손을 흔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③트럼프의 팔을...
[북미정상회담] 업무오찬에 인민무력상 배석 왜?…김정은 "軍장악 과시" 2018-06-12 14:15:07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12일 업무오찬에 노광철 인민무력상(대장)이 배석해 관심을 끌었다. 역사적인 이번 회담에 북미 양측을 통틀어 유일하게 군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낸 노 인민무력상의 역할은 회담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미국은 이번 회담 수행원에 군 인사를 참여시키지 않았다. 그는 업무오찬에 김영철 노...
[북미정상회담] 북·미·싱가포르 요리 모아 '3색 조화'(종합) 2018-06-12 14:06:20
부보좌관 등 7명이 참석했다. 북한 측에서는 미국보다 1명 많은 8명이 자리했다. 김정은 위원장 주변으로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한광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전 당...
[북미정상회담] '세기의 만남' 성사…12초간 악수에 '엄지척'(종합2보) 2018-06-12 13:46:44
측에서는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1부부장, 한광상 당 중앙위원회 부장이 추가로 오찬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업무오찬은 양식과 한식이 어우러진 메뉴로 짜여 북미 간 화해와 교류라는 의미가 담겼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관심을 모았던 '햄버거 대좌'는...
[북미정상회담] '비서실장' 김여정·'실무협상' 성김 오찬 배석 2018-06-12 13:45:57
北 최선희·노광철·한광상…美 샌더스·포틴저도 추가 배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12일 북미정상회담의 업무 오찬장에는 확대 회담 참석자에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과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 등이 추가로 배석했다. 이날 낮 12시 30분에 시작한 오찬장에는 북한에서는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오전...
햄버거가 아니네? 북미정상회담, 오찬 메뉴 보니… 2018-06-12 13:36:36
성 김 필리핀주재 미국대사, 매슈 포틴저 nsc 부보좌관이 참석했다.북한 측에서는 김정은 위원장 주변으로 김영철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리수용 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최선희 외무성 부상,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한광상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전 당...
[싱가포르 북·미 회담 현장에서] 김정은의 "과거" 발언과 '4중 경호막' 사이 2018-06-12 13:24:42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노광철 인민무력상이 로비로 내려왔다. 노광철은 군 정복 차림이었다. 수행원 중 한 명이 큰 목소리로 “주성 동무(김정은의 통역원 김주성) 내려왔나”라고 수차례 어딘가에 물었다. 8시12분, 김정은이 로비에 등장했다. 철통 경호는 3분 후 풀렸다. 북한의 이른바 ‘김씨 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