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전 역세권에 명품 랜드마크인 메가 충청 스퀘어 건설 2024-03-06 14:30:02
대전시가 대전 역세권 동광장 일원에 명품 랜드마크 건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6일 시정 브리핑을 갖고 대전 역세권 명품 랜드마크 건설 사업인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대전 발전과 성장을 이끈 대전역 일원을 부흥시켜 다시 한번 대전 백년대계를 위한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한승구號 건설협회 출범…"제2의 건설산업 부흥 이끌 것" 2024-03-05 14:54:26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은 "최근 건설산업은 일감·자금,·수익 세 가지가 없는 '삼무(三無)의 위기'에 직면했을 뿐만 아니라 규제에 짓눌리고 부정적인 프레임에 둘러싸여 '퇴행산업'으로까지 치부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본궤도에 올랐다 2024-03-05 14:19:19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이 추진되면 생산유발효과 2조 452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9780억원, 취업 유발효과 1만 6145명 등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단일 사업으로 7300억원 가까이 증액시킨 이번 총사업비 조정 결과는 대전시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라며 “그동안...
대한건설협회 회장에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취임 2024-03-05 14:09:51
회장은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 등을 지내며 건설산업 환경을 개선해왔다. 한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최근 건설산업은 일감, 자금, 수익 등 세 가지가 없는 '삼무(三無)의 위기'에 직면했다"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제2의 건설산업 부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심은지 기자...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 취임…"제2의 건설산업 부흥 이끌겠다" 2024-03-05 14:00:25
한 회장은 또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건설산업 환경 개선, 투명한 윤리경영 실천을 비롯한 건설업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왔다. 한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주택·부동산 시장 침체와 이에 따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
대전, 전세보증금 반환 지원 확대 2024-02-28 18:31:50
대전시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범위를 청년 저소득층에서 전 연령으로 넓히고, 소득 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반도체·AI·항공 등 전략산업 육성…대한민국 산업지도 바꾼다 2024-02-28 16:32:35
전략을 제시했다. 대전시는 ‘산업단지 500만 평+α’ 조성과 대덕연구개발특구 고도화에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제2문화예술복합단지와 보문산 일대를 보물산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대전의료원 설립과 대전역 일원 복합 개발도 가시화된다. 강원도는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실현’을...
대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본격 추진…2028년 개통 2024-02-28 16:31:26
대전시는 올해 시민들이 민선 8기의 시정 성과를 눈으로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미래 개척·문화 활력·생활 안정·공간혁신 등 네 가지 시정 방향을 설정해 집중하기로 했다. 중점 추진할 과제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착공, 산업단지 500만 평 이상 조성, 대덕연구개발특구 고도화,...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공모 사업 선정 2024-02-28 12:38:56
전망이다. 대전시와 대전시 교육청은 28일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교육발전특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정부,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정책이다. 국비지원과...
'CTX 거버넌스' 출범…"정부·지자체·민간이 원팀" 2024-02-28 06:00:18
CTX 노선이 경유하는 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최초 제안서를 작성 중인 DL이앤씨 및 삼보기술단, 민자철도 전문 지원기관인 국가철도공단,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 등이 참여한다. 거버넌스는 실무진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CTX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