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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서 한일 국악·클래식 문화교류 콘서트 2017-03-22 10:56:53
김얼과 일본 거문고인 고토 명인 다카하시 데루미의 협연, 메조소프라노 야마우치 아츠코 씨의 일본 가곡 '고향'과 '그리운 금강산' 독창무대가 열린다. 2부는 재일동포 2세 소프라노인 전월선 씨가 자신의 창작 오페라로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 여사의 일생을 그린 '더 라스트 퀸'의...
정부세종청사 주변 지하주차장 확충한다…연내 착공(종합) 2017-03-21 11:47:16
클레멘티(작곡), 체칠리아 바르톨리(메조소프라노), 엔니오 모리코네(영화음악), 조수미(소프라노) 등을 배출했다. 산타체칠리아음악원이 들어서면 세종예술고등학교와 세종아트센터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집적지가 2생활권에 조성될 전망이다. 산타체칠리아음악원 총장은 오는 5월께 행복청을 방문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외연 넓히고, 내실 다지고…세종신도시 자족화 '착착' 2017-03-21 10:00:06
클레멘티(작곡), 체칠리아 바르톨리(메조소프라노), 엔니오 모리코네(영화음악), 조수미(소프라노) 등을 배출했다. 산타체칠리아음악원이 들어서면 세종예술고등학교와 세종아트센터로 이어지는 문화예술 집적지가 2생활권에 조성될 전망이다. 산타체칠리아음악원 총장은 오는 5월께 행복청을 방문해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통영 TIMF앙상블 다음달 서울서 공연 2017-02-28 12:15:41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 받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가 함께 한다. 공연에서 연주되는 여덟 개의 작품은 고전과 현대음악에 정통하면서도 나아가 현대의 다양한 음악 장르를 깊게 이해하고 있는 작곡가들의 음악이다. 앙상블은 바흐의 음악과 자신의 음악을 한 작품 안에 넣기도 하고 브람스의 작품을 재해석하기도 하고...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세종시 분교 설립 MOU 2017-02-26 10:31:49
하반기 준공 예정인 복합편의시설에 음악원이 우선 입주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1585년 문을 열어 세계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인인 알도 클레멘티(작곡), 체칠리아 바르톨리(메조소프라노), 엔니오 모리코네(영화음악), 조수미(소프라노) 등을 배출했다. kjunho@yna.co.kr...
< 사진 송고 LIST > 2017-01-08 17:00:00
연기하는 임은수 01/08 15:32 지방 임수정 캐나다 메조소프라노 수잔 플라츠 01/08 15:32 서울 이상학 머플러 흔드는 반사모 회원들 01/08 15:33 서울 김현태 임은수의 도약 01/08 15:33 서울 김도훈 따뜻한 기온에, 세차장은 만원 01/08 15:33 서울 김도훈 포근한 겨울, 세차장은 만원 01/08 15:33 서울...
국내 양대 교향악단의 새해 첫 선율은 2017-01-08 15:16:25
이렇게 말했다'의 구절을 가사로 인용했다. 캐나다 메조소프라노 수잔 플라츠가 독창자로 무대에 오른다. 고양시립합창단, 서울합창단, 서울 모테트 합창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등 120명의 합창단원도 출연한다. 관람료는 2만~9만원.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라, 울산시민과 함께 하는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 개최 2016-11-30 11:30:08
예정이다. 협연으로는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색소폰 김태현이 출연한다.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는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부터 마니아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금난새 지휘자의 재치 넘치고 친절한 해설로 보다 쉽고 재미있게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음악회가 시작되기...
발레리나 김주원, ‘한여름 밤의 꿈’ 무대 올라 2016-10-21 10:28:57
연주할 예정인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소프라노 정혜욱,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서울 모테트 합창단뿐만 아니라,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의 대사를 낭독하는 나래이터로 배우 김석훈과 이아현을 섭외하여 총체적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주원은 "이번 ‘한여름 밤의 꿈’을 좋은 공연으로 기억에 남게 할 수 있을지...
전통 의상과 장신구의 아름다움…오페라 ‘선비’, 뉴욕 카네기홀 간다 2016-09-02 20:04:31
짜여졌다. 한국 오페라단 연합회장을 역임한 메조소프라노 김학남이 무대에 오른다. 테너의 경우 김유중(독일) 김충구(미국) 한사명(미국) 이우진(한국)이 출연한다. 바리톤은 임성규 조형식(한국) 김기섭(미국) 베이스 정도진(한국)이, 소프라노는 김지현 상명대 교수와 장지은(미국) 김현주(한국) 등이 열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