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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축산식품부 ; 관세청 ; 국가철도공단 2021-02-28 17:17:51
김원식 ◈국가철도공단▷기획본부장 윤여철▷건설본부장 장봉희▷안전본부장 이계승▷시설본부 자산운영단장 윤혁천▷해외사업본부장 성영석▷영남본부장 신형하▷충청본부장 박진현▷강원본부장 손병두▷안전계획처장 윤영호▷철도시설안전합동혁신단장 최영환▷혁신성과처장 우현구▷법무처장 차영경▷경영노무처장 이재...
태영호 "국토부, 김현미 눈치봤나…GTX-A 사업 밀어붙이기 무리수" 2021-02-26 14:34:47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노선사업 착공 밀어붙이기 위해 자칫 수백억원을 물어줘야 할지도 모를 공문을 계약 체결도 전에 민간사업자에게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갑)이 국토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부 민자철도팀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A노선 민간투자사업 실시설계용역...
올해 도로·철도망 건설에 토지보상금 1.2조 풀린다 2021-02-08 07:44:38
고속도로`에서 361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민자사업에서는 `봉산-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에 1272억원의 예산이 배정된 것을 비롯해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에서 50억원의 토지보상비가 풀린다. 철도사업 26개 노선에서 보상비 풀려철도사업에서는 고속철도 4곳, 광역철도 2곳 및 일반철도 20개 노선에서 모두...
올해 도로·철도건설 토지보상금 1조2천750억원 풀린다 2021-02-08 06:01:00
홍국기 기자 =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서 약 1조2천750억원의 토지보상금이 풀린다. 8일 토지보상·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각 지방국토관리청의 올해 예산 세부 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속도로 9천392억8천만원(20개 노선), 국도 1천952억513만원(53개 노선), 철도...
'한라비발디' 올해 1.1만 가구 나온다 2021-02-04 17:28:06
기획제안형 사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인프라 부문에서는 우수시공능력을 갖춘 철도, 항만, 공항 위주의 입찰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발안남양고속도로,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등 굵직한 민자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선정되는 등 민간 SOC 사업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올해도 우수한 사업노선을 발굴해...
반달곰 산다고…'지리산 알프스 프로젝트'도 제자리 2021-01-17 17:27:16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무가선 전기 철도’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전력공급선, 전신주 등 없이 배터리만으로 구동하는 열차여서 친환경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호텔과 리조트, 미술관 등 건립도 계획에 포함됐다. 하동군은 국립공원은 환경 규제가 까다롭다는 점을 감안해 사업지에 국립공원 구역을...
환경단체 반대에…수년째 멈춘 '지리산 알프스 프로젝트' 2021-01-17 13:29:00
전기 철도' 기술을 적용키로 했다. 전력공급선, 전신주 등 없이 배터리만으로 구동하는 열차라 친환경적이란 평가를 받았다. 호텔과 리조트, 미술관 등 건립도 계획에 포함됐다. 알프스 못지 않는 관광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담아 사업 이름도 '지리산 알프스 프로젝트'라고 지었다. 국립공원은 환경 규제가...
정부 안일한 대응…부산~마산 복선전철 늦어진다 2021-01-13 17:27:51
부전동에서 경남 창원시 마산을 잇는 복선전철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2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본선터널(낙동1터널) 붕괴사고 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정부 차원에서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아 추가 지연을 둘러싼 우려도 커지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자사업 시행을 맡은 스마트레일은 지난...
국토부 안일대응에…"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더 늦어진다" 2021-01-13 13:45:38
복선전철사업이 당초 계획보다 2년가량 늦어지게 됐다. 사고발생 1년이 다 되도록 정부차원에서 객관적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추가 지연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자사업 시행을 맡은 스마트레일은 지난달 철도공단에 공기연장과 사업실시계획변경을 요청했다....
대곡소사선 개통, 예정보다 20개월 늦은 2023년? [최진석의 부동산 팩트체크] 2021-01-13 10:39:16
말도 나옵니다. 대곡소사선은 민간투자사업으로 민자 60%와 국비 40%가 투입됐습니다. 시공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로 구성된 현대건설 컨소시엄입니다. 사업자는 두 회사가 참여해 만든 SPC인 서부광역철도주식회사입니다. 현재 국토부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공사 지연 책임과 개통 시기를 놓고 협의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