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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박해진X나나X곽시양X경수진, 초특급 캐스팅에 해외서도 ‘시선집중’ 2017-09-05 08:16:50
분한다. 여린은 복싱과 유도 특기생 특채로 경찰이 된 인물로 정의감이 투철한 가장 인간다운 형사의 면모를 지닌 캐릭터다. 죽은 연인 동민(박해진)에 대한 단서를 쫓던 중 동민과 똑같이 생긴 인물과 맞닥뜨린 여린은 이후 생각지도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스타 곽시양은 엘리트 경찰...
UFC 코너 맥그리거, 갑자기 조용한 이유는? 2017-08-31 14:22:20
지난 2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웰터급(69.85㎏) 복싱대결서 ‘무패 복서’ 메이웨더(미국)에 10라운드 TKO패했다. 이후 맥그리거는 기자회견에서 “완패를 인정한다”며 “UFC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오던 맥그리거는 SNS 활동을...
`한국계 복서` 골로프킨 vs 알바레스…메이웨더-맥그리거 그 이상 2017-08-30 14:06:45
복싱 달인’ 메이웨더가 맥그리거에 한 수 지도하며 10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골로프킨과 알바레스는 프로복싱 미들급 제왕을 가리는 매치다. 지난 29일 미국 LA에서 열린 공개훈련에 1천여 명의 팬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골로프킨은 ‘미들급의 마이크 타이슨’으로 불린다. 37전 37승(33KO) 핵주먹을 과시하고...
클라라 복싱 삼매경 ‘UFC 맥그리거처럼?’ 2017-08-30 10:35:09
#복싱 #하얗게 불태웠어”라는 문구와 함께 섀도복싱을 하고 있다. 자신의 얼굴만한 글러브를 끼고서 주먹을 던질 때마다 소리를 내고 있다. 팬들은 “누나 복싱 좀 하네” “UFC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연습이 떠오른다” “자세히 들어보니 입에서 나온 소리가 아니네. 바람을 가르는 펀치~ 놀랍다” “가드 올리세요. ...
메이웨더, 펀치당 10억원 수입…'인파이터' 이미지는 덤 2017-08-27 20:00:59
패자인 맥그리거 역시 막대한 이익을 얻기는 마찬가지다. 맥그리거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복서와 질 게 뻔해 보이는 시합을 감행한 것도 돈이 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맥그리거는 이날 팬들에게 '복서 맥그리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향후 복싱과 UFC 무대를 오가며 더 많은 빅게임을 성사시킬 수 있는 발판을...
메이웨더, 펀치 적중률에서도 앞섰다…53% vs 26% 2017-08-27 16:46:27
클래스 차이였다. 메이웨더는 2년 전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9)를 상대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전승을 거뒀다. '불꽃 대결'을 기대했던 팬들에게는 붙었다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펜싱 종목과 같은 지루한 경기였다. 인파이터인 파키아오가 시종일관 파고들며 주먹을 던졌으나 아웃복서 메이웨더는 펀치를...
메이웨더 은퇴 선언 "맥그리거, 내 마지막 댄스 파트너" 2017-08-27 15:34:17
복싱 역사상 최초로 50전 전승의 복서가 된 메이웨더는 경기가 끝난 뒤 링 위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메이웨더는 "신사 숙녀 여러분, 이것이 내 마지막 시합"이라며 "단언컨대 오늘 밤이 내 마지막 시합이 될 것"이라고 거듭 말했다. 그는 "복싱도 종합격투기도 위대한 스포츠다. (맥그리거의 모국인) 아일랜드 팬들에게도...
'40대 볼트' 연상시킨 메이웨더, 승리보다 실망스러운 복싱 2017-08-27 14:53:01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프로복싱 슈퍼웰터급 12라운드 경기에서 10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메이웨더는 모든 이들이 예상한 대로 승리를 거두고 50전 전승의 신화를 썼지만, 경기 내용을 살펴보면 팬들의 기대에 훨씬 못미쳤다. 맥그리거가 1라운드도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은 보기 좋게 뒤집혔다....
권아솔 ‘UFC 맥그리거 vs 메이웨더 맹비난’ 왜? 2017-08-26 14:45:59
권아솔(31)이 코너 맥그리거(29)와 메이웨더(40)의 복싱 대결에 쓴 소리를 던진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권아솔은 지난 6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을 통해 “UFC 맥그리거와 복싱 전설 메이웨더는 돈 놓고 돈 먹기의 장사꾼들이다”라고 일침을 놨다. 그는 "UFC는 썩었고, 그들은 종합격투기의...
링닥터들 "맥그리거, 메이웨더와 대결서 중상 입을수도" 2017-08-25 16:08:37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복싱과 종합격투기 간의 이색대결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코너 맥그리거 대결은 일방의 치명적 신체적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 '잘못된 경기'(미스매치)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복싱 선수들의 안전을 맡고 있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