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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01-13 10:00:02
제1부속실장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밤샘조사를 받고 13일 새벽 귀가했다. 전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김 전 실장과 김 전 비서관은 13일 오전 3시 30분께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사를 떠났다. 전문보기: http://yna.kr/WXRz8KhDAbs ■ 대졸이 고졸보다 취직하기...
'MB정부 국정원 특활비' 김희중·김진모 밤샘조사 후 귀가 2018-01-13 07:18:17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밤샘조사를 받고 13일 새벽 귀가했다. 전날 오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김 전 실장과 김 전 비서관은 13일 오전 3시 30분께 조사를 마치고 검찰청사를 떠났다. 두 사람은 취재진에 "성실히...
검찰, 국정원 특수사업비 'MB청와대' 유입정황 포착 수사(종합3보) 2018-01-12 21:41:17
부속실장 포함 MB측 "명백한 정치보복…국정원 특활비 안받아" 강력 반발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한승 이지헌 기자 = 검찰이 거액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상납된 정황을 포착,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 MB 정부 청와대의 총무·민정라인 고위 인사들 자택을 12일...
검찰, `MB 청와대 국정원 특활비` 김진모·김희중 전격 소환조사 2018-01-12 21:23:00
제1부속실장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두 사람을 이날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두 사람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MB 청와대 국정원 특활비' 김진모·김희중 전격 소환조사 2018-01-12 20:55:00
제1부속실장과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이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1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두 사람을 이날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두 사람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MB 청와대도 국정원과 자금거래 의혹… 검찰, 박근혜처럼 MB 겨냥하나 2018-01-12 18:55:25
제1부속실장과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이다. 김 전 지검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민정2비서관을 지냈다. 이날 검찰은 김 전 부속실장과 김 전 지검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김 전 기획관은 검찰 소환에 불응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국정원으로부터...
[연합시론] 이명박 정부 국정원 청와대 상납 의혹도 철저히 밝혀야 2018-01-12 17:39:36
제1부속실장 등 당시 청와대 고위인사 3명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들은 청와대에 근무할 때 원세훈 전 원장이 이끌던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검찰은 국정원 댓글 사건 등으로 구속기소 된 원 전 원장이 국정원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MB "국정원 특활비 쓴다는 생각 해본 적 없어,그런 시스템 몰라"(종합) 2018-01-12 17:15:10
부속실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이 전 대통령 측은 "지난해 세무조사를 했는데 민간기업에 대해 또다시 세무조사를 하는 것이 말이...
검찰, 국정원 특수사업비 'MB청와대' 유입정황 포착 수사(종합2보) 2018-01-12 16:29:15
청와대 정조준…김진모 전 비서관·김희중 전 부속실장 포함 MB측 "명백한 정치보복…국정원 특활비 안받아" 강력 반발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이한승 이지헌 기자 = 검찰이 거액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가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에 상납된 정황을 포착해 1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 MB...
MB측, 국정원뇌물 수사에 "명백한 정치보복…특활비 안받아" 2018-01-12 14:53:21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 청와대 민정2비서관을 지낸 김진모 전 서울남부지검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시절 국정원이 이들 인사에게 특수활동비를 불법적으로 전달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jesus786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