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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산업 `잃어버린 20년`…대전환으로 위기 돌파 [뉴스+현장] 2023-01-26 19:08:10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현석 삼성전자 고문, 박일평 LG사이언스파크 대표, 이성용 아서디리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산업대전환 포럼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2000년대 이후부터 한국 산업이...
"韓, 잃어버린 20년 빠져"…산업부, 민간과 산업대전환 논의 2023-01-26 16:02:31
26일 서울 남대문로4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업대전환 포럼 좌장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대전환 포럼은 지난해 10월 말 민간 경제단체를 중심으로 산학연 관계자 백여 명이 모여 구성됐다. 투자, 인력, 생산성, 기업환경, 글로벌전략, 신(新)비즈니스 등 6개 분과별로 논의가 진행된다. 좌장은 각각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美 AES·日 MOL…한화 김동관, 그린네트워크 확대 2023-01-19 15:45:05
WEF의 5개 분과 회의에 참여한다. 특히 각 분과에 전담 임원을 지정해 글로벌 현안 논의와 관련 기업들과의 지속적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화는 이미 재생에너지의 생산(한화솔루션, 한화에너지, 한화건설), 수소, 암모니아 등 신재생에너지 저장·운송을 위한 솔루션 개발(㈜한화, 한화임팩트), 미국과 유럽 등에서...
'그린에너지 허브' 구축나선 한화 김동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2023-01-19 11:38:45
분과 회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미 재생에너지 생산(한화솔루션·한화에너지·한화건설), 수소·암모니아 등 신재생에너지 저장·운송을 위한 솔루션 개발(㈜한화·한화임팩트), 미국·유럽 등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해 발전·공급하는(한화솔루션·한화에너지·큐에너지) 사업모델을 구축했다. 이어...
SPC 안전경영위, 사업장 개선현장 점검…안전경영 로드맵도 수립 2023-01-19 11:30:05
18일 던킨 안양센터에서 4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 기획감독 조치 결과에 대해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사무국으로부터 노동부 기획감독에서 지적받아 개선한 조치를 보고 받고, 현장을 찾아 설비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노동조합과 만나 산업안전과 노동환경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위원회는...
경기도, 마이스 산업 확 키운다 2023-01-11 18:41:40
회의 수요 조사·발굴, 주최자 대상 소규모 회의 최적의 장소 추천 등 도내 소규모 회의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종합 안내 창구다. 또 수원(컨벤션센터)과 고양(킨텍스) 등 마이스 중심에서 소외된 시·군을 대상으로 한 ‘경기 마이스 팀닥터’를 운영하고 유니크 베뉴 등 분과 구성을 통해 정례회의를 열기로 했다....
과천시, 2023년 첫 '과천 미래 100년 자문위원회' 개최 2023-01-09 15:25:12
미래100년 자문위원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라면서 “과천의 발전을 위해 위원 여러분께서 혜안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자문위는 행정, 교육문화, 경제복지, 도시건설, 녹지환경 등 5개 분과 12명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있다. 시는 기존 과천 미래비전자문위원회로 운영해 왔으나,...
한화 '잠실 마이스' 착공 1년 연기…2조원 사업 삐걱 2023-01-06 17:53:28
차례 대표협상단 회의를 한 데 이어 전시·컨벤션 및 야구장 건설을 위한 분과 협상을 11회 열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애초 올 상반기로 계획했던 실시협약 체결 시점이 올해 말로 늦춰졌다. 이 때문에 올해 하반기로 예정됐던 착공 시점도 내년 12월로 1년 이상 지연됐다. 한화 관계자는 “다수 주체가 연관돼 있어 일정이...
코레일·수서고속철 통합 안 한다…2년 논의끝 '결론 유보'(종합) 2022-12-20 16:57:07
"분과위 논의 과정에서 두 회사 경쟁으로 국민 혜택이 늘었기 때문에 경쟁체제를 유지하자는 입장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 첨예하게 맞섰다"고 밝혔다. 통합을 강력하게 주장해온 코레일 노조 대표위원은 최종회의를 앞두고 분과위원에서 사퇴하기도 했다. 결국 분과위는 코레일·SR...
10년간 찬반 거듭 코레일-수서고속철 통합…또다시 현상유지 2022-12-20 16:44:31
들었다. 코레일 노조를 대표하는 위원은 분과위원들의 비전문성과 회의에 내실이 없다는 이유로 지난달 16일 분과위에서 사퇴했다. 국토부는 분과위 일부 위원들이 반대해 세부 평가 점수화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평가 지표에 대한 점수 없이 결론을 내린데다 코레일 노조도 중도 사퇴하면서 향후 절차적 정당성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