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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5개 한-중남미 스타트업 조인트 벤처 파트너십 맺어 2021-07-07 10:39:10
△아반까르고(아르헨티나)-코코넛사일로(한국) △윌더월드(칠레)-닷(한국) △프록시미티(페루)-버넥트(한국) △어드밴스(콜롬비아)-샤플앤컴퍼니(한국) △마에스트릭(멕시코)-뤼이드(한국) 등이다. 아반까르고-코코넛사일로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화물 운전자를 위한 물류 운송 플랫폼 솔루션을 통합해 중남미...
유부녀 보좌관과 키스, 불륜 발각 英 보건장관 사임 2021-06-27 11:21:45
지나 콜러댄젤로는 옥스퍼드대 시절부터 알고 지낸 사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기혼으로 각각 세 명의 자녀가 있다. 행콕 장관은 콜러댄젤로를 지난해 3월, 6개월 계약직 무급 보좌관으로 채용했다. 이후 9월 보건부 비상임이사로 임명했다. 현재 영국은 변이 바이러스로 비상 상황이다. 26일까지 성인 83.7%가 1차...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평생 다닐 생각말고 성공 커리어 만들라" 2021-06-08 19:00:50
‘사일로 효과(Silos Effect)’를 경계해야 할 시기다.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을 활용해 체계적인 협업 시스템을 갖추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통상 스타트업은 4~5명의 공동 창업멤버가 핵심이다. ‘절대 권력’이 이들에게 계속 집중될 때가 많다. 류 대표는 “회사가 성장할수록 잡고 있던 권력을 누군가에게...
스타트업에 400억 투자한 네이버, 신사옥 한층 비워 '콜라보레이터리' 만든다 2021-06-08 10:48:25
'디사일로'도 보안 분야 학술대회인 iDash 동형암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AI 기반 법률·특허 번역 스타트업 '베링랩' 역시 국제기계번역학습대회(WMT2020)에서 '단어 단위 사후 교정'(Word-Level Post-editing Effort)'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근 800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백준호...
C랩·제로원 펀드…'미래 유니콘' 키우는 대기업 벤처드림팀 2021-05-31 16:19:28
11월까지 ‘젠스웰’ ‘포엔’ ‘코코넛사일로’ ‘슈퍼무브’ ‘글루리’ ‘피트릭스’ 등 유망 사내벤처 6개를 분사시켰다. 이들 기업은 모빌리티 관련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인공지능(AI) 기반 사업을 하는 곳들이다. 자동차 관련 사업뿐 아니라 신사업 영역으로 진출해 현대차그룹과 다양한 업무 협력을 진행...
미래 모빌리티·AI…현대차, 745억 펀드 조성해 유망 스타트업 지원 2021-05-31 16:07:22
‘코코넛사일로’ ‘슈퍼무브’ ‘글루리’ ‘피트릭스’ 등 유망 사내벤처 6개를 분사시켰다. 이들 기업은 모빌리티 관련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AI 기반 사업을 하는 곳들이다. 자동차 관련 사업뿐 아니라 신사업 영역으로 진출해 현대차그룹과 다양한 업무 협력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국민레미콘, 스마트공장으로 생산성 20% 향상 2021-05-20 16:42:48
구축을 마친 국민레미콘은 트럭과 저장고(사일로) 내 자재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도입해 실시간 재고 및 출고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물과 시멘트 배합 비율을 자동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을 갖춰 레미콘 품질도 향상시켰다. 재고 정확도는 30%, 관리인력 생산성은 20% 각각 높아지고, 원자재비용도 3%가량...
코코넛사일로,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 선정 2021-05-20 15:17:25
정도로, 코코넛사일로는 대내외적인 분야에 있어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미국 Edison Awards의 물류?수송-추적 및 스마트 솔루션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한 바 있다. 코코넛사일로 관계자는 “국가대표 혁신기업 1000 선정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내고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모래 자갈 배합도 모바일로 관리" 레미콘社 제조혁신 바람 2021-05-20 14:28:47
사일로)내 자재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도입해 실시간 재고 및 출고 관리가 가능해졌다. 또 물과 시멘트 배합 비율을 자동으로 체크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돼 레미콘 품질도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재고 정확도는 30%, 관리인력 생산성은 20%가 각각 증가하고, 원자재비용도 3%가량 절감되는 성과가 나왔다....
[한경 CFO Insight] PEF 썰전 -CFO들이여, '부캐'의 시대가 왔도다 2021-05-10 05:50:04
않으셨다. 투자한지 2년이 좀 지났을까, A전무님은 결국 사일로 (silo) 속에 갇혀있다가 본인의 전공을 더 필요로 하는 기업으로 옮기기로 하셨고, 그 빈자리를 팀장급 인력들이 메꾸게 되었다. CFO인지 CSO인지 알 수 없는 '하이브리드' B이사 이야기다른 케이스를 이야기 해보자. 4년쯤 전 투자한 Y회사의 CFO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