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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의 성공스토리 만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김행 2015-04-03 07:18:37
‘글로벌 성 격차 지수’는 135개국 중 108위다이다. 11위와 108위의 격차가 왜 발생할까? 이유는 양성평등에 대한 우리의 의식 전환과 강력한 실천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오래 동안 기자로, 정치인으로 활동해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김행 원장이 <성공스토리 만남>에 출연했다. 양성불평등은 경제성장에도...
결혼하면 남성이 여성보다 '이득'…이혼시엔 반대 2015-04-02 13:03:40
따른 영향과 적응력 차이는) 한국의 높은 성 불평등을 반영한 결과”라며 “전통적 롤모델이 최근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지만, 가정과 사회적 삶의 여러 방면에 성 격차가 남아있어 결혼에서 성별에 따른 불균형을 초래한다”고 말했다.실제로 한국은 작년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성 격차 지수(gender...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성 평등지수 101위 가나 언급 "어떻길래" 2014-12-02 18:00:04
평등에 관해 설명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세계의 성차별 문제를 주제로 각국의 성 평등지수에 관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샘오취리는 성 평등지수 101위인 모국 가나의 성차별 문제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샘 오취리는 “가나도 가부장적인 사회였기 때문에 남자가 밖에 나가서 일해야하고...
‘비정상회담’ 장위안, 남녀평등 “중국 여자가 한국 여자보다 쎄다” 2014-12-02 07:00:03
성평등 지수를 주제로 g11과 게스트들이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글로벌 성평등 지수에서 한국은 142개국 중 117위로 하위권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대표 장위안은 “중국은 대부분 국가 기업이기 때문에 남녀 차별이 없다”며 “월급도 거의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mc성시경은 “중국은 오히려 여자가...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남자가 늘 계산하는 것? “성차별 아니에욥” 2014-12-02 02:00:03
12월1일 jtbc ‘비정상회담’에는 각국의 성 평등지수에 대해 g11과 게스트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사유리와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들의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는 “한국은 남자가 밥을 계속 사준다”며 “진짜 평등하게 살고 싶다면 왜 남자만 사느냐. 서로 사면...
[2014 대학총장 인터뷰⑥] "'엄총' 물러갑니다"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이 전하는 소통 메시지 2014-07-23 15:55:00
리더십이 힘을 받기도 어렵다고 봅니다.일반적으로 정부의 여성 참여 40%가 목표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남녀 ‘성 격차 지수’는 지난해 기준 조사대상 136개국 중 111위에 그쳤습니다. 우리의 여성 교육 수준이나 능력에 비하면 굉장히 뒤쳐진 수치죠. 정부가 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사설] 회계투명성이 세계 91위라는 또 한 건의 조사 2013-11-01 21:54:34
imd의 조사방식에는 분명 문제가 있다. 갤럽의 행복지수(97위), wef의 성평등지수(111위) 등 설문조사로 매기는 국가순위에서 한국은 대개 100위 안팎이다. 한국인에게 자기비하적 성향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회계 투명성 제고는 너무도 당연하다. 하지만 충분한 원인 분석도 없이 기업들만 치죄하는 식이어서는 곤란하다....
간밤 미국 증시 큰 폭 상승 … 25일 국내 증시도 오를 듯 2013-10-25 07:18:00
性) 평등 수준은 세계 136개국 가운데 111위로 최하위권으로 조사됐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 갈 길이 아직 멀다. ◆ 미국 다우지수, 95.88포인트 상승 미국 증시가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와 양호한 중국 경제지표에 힘입어 반등했다.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95.88포인트(0.62%)...
"여성 고용, 20대 초반 취업난부터 해결해야" 2013-07-03 17:11:49
지적했다. 이내찬 한성대 교수는 ‘여성 성평등지수와 여성의 사회활동과 고용의 관계’라는 주제발표에서 “한국의 양성평등지수는 물질적 생활 등 총 6개 범주 8개 지표 대부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에서 30위 이하로 실질적 최하위를 차지했다”며 “여성이 오랜 기간 교육을 받고 보다 많이 직장을 가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