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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771만개, 전체 기업의 99.9% 차지…종사자 1천849만명 2023-08-24 06:00:01
193만5천개로 전체의 25.1%를 차지해 가장 많고, 이어 부동산업(127만2천개·16.5%), 숙박·음식점업(87만개·11.3%) 등 순이었다. 종사자 수로는 도소매업(362만4천명·19.6%)에 이어 제조업(338만2천명·18.3%), 건설업(188만4천명·10.2%) 등이었다. 중소기업 수는 광업(-2.3%)을 제외한 도소매업(8.4%), 건설업(7.3%)...
7월 취업자 21만명 늘었지만…증가폭은 29개월 만에 최소 2023-08-09 17:24:48
농림어업 취업자도 4만2000명 줄었다. 반면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4만5000명), 숙박·음식점업(12만5000명) 취업자는 증가했다. 남성 취업자는 3만5000명 줄면서 2021년 2월(-18만6000명) 이후 29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남성 비중이 높은 건설업·제조업 취업자가 계속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성 취업...
7월 취업자 증가폭 21만명 '29개월래 최소'…장마에 일용직 급감(종합2보) 2023-08-09 10:50:11
취업자 수도 4만2천명 줄었다.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4만5천명), 숙박·음식점업(12만5천명) 등에서는 늘었다. 기상 여건 악화에 주 36시간 이상 취업자 수도 28만5천명 감소했다. 조사 대상인 기간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취업 시간이 줄었다.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47만9천명 늘었다. ◇ 남녀 취업자 수 증감...
'고용률 최고·실업률 최저'인데…취업자 증가 꺾인 이유는 2023-08-09 09:45:27
증가했지만 무급가족 종사자는 6만 2천명 감소했다. 산업 별로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4만 5천명, 5.3%), 숙박 및 음식점업(12만 5천명, 5.7%),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6만 2천명, 4.8%) 등에서 늘어난 반면, 도매 및 소매업(-5만 5천명, -1.6%), 건설업(-4만 3천명, -2.0%), 농림어업(-4만 2천명, -2.5%...
7월 취업자 증가폭 21만명 '29개월래 최소'…장마에 일용직 급감(종합) 2023-08-09 08:49:52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4만5천명), 숙박·음식점업(12만5천명) 등에서는 늘었다. 기상 여건 악화에 주 36시간 이상 취업자 수도 28만5천명 감소했다. 조사 대상인 기간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취업 시간이 줄었다.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47만9천명 늘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590만7천명으로 4만명 감소했다....
7월 취업자 수 21만명 증가…4개월째 증가 폭 감소 2023-08-09 08:26:22
업·사회복지서비스업(14만5000명), 숙박·음식점업(12만5000명) 등에선 증가했다. 서 국장은 "제조업 취업자 수가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반도체, 전기장비 부문에서 취업자 수 감소 폭이 확대하고 있다"고 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2%로 전년 동기 대비 0.3%포인트 높아졌다. 1982년 7월 월간 통계...
일용직 줄었다…취업자 증가폭 29개월만 최소 2023-08-09 08:12:36
업(-4만3천명)에서 각각 7개월,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4만5천명), 숙박·음식점업(12만5천명) 등에서는 늘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2%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1982년 7월 월간으로 통계가 작성된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2보] 7월 취업자 21만1천명 증가…29개월만의 최소폭 2023-08-09 08:08:43
업(-4만3천명)에서 각각 7개월, 8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4만5천명), 숙박·음식점업(12만5천명) 등에서는 늘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3.2%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1982년 7월 월간으로 통계가 작성된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내수 회복·여행 증가…2분기 카드 소비 늘었다 2023-07-31 18:00:42
영업 실적이 상대적으로 위축됐다”며 “이에 따라 세금 납부 및 비용 지출이 줄어든 점이 반영됐다”고 했다. 2분기 카드 승인액의 세부 항목을 보면 해외여행 증가 등으로 운수업이 33.2% 급증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해외 입국자가 증가하고 외식이 늘면서 같은 기간 카드 승인실적이 5% 증가했다. 여행 관련 업종의...
이것 때문에…"늙어도 못 쉰다" 2023-07-30 07:01:14
업·사회복지 서비스업 29.3%, 사업시설관리 서비스업 14.1%, 도소매업과 운수·창고업과 숙박·음식점업 11.3%,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 9.6% 등이다. 박 위원은 "1955∼1963년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화가 심화하면 고령층 취업자 수는 더욱더 증가할 것"이라며 "고령자가 과거 자신의 주된 경력에서 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