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직업교육을 아프리카 인재 육성 롤모델로…" 2013-06-19 17:13:44
사라 카울루레 잠비아 창업기술교육기관 조정관은 “한국 80개 기업이 수원하이텍고교를 후원하고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취업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며 “아프리카에서는 졸업 후에야 직업을 찾게 되는데 한국은 졸업과 취업이 연계된다는 점을 배울 만하다”고 말했다. 베르슈카 매키 유네스코 나미비아지부 조정관도...
대구, 벤처육성·청년일자리 창출 위해 스마트사업 본격화 2013-06-19 16:52:17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사업을 대구에 유치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시는 앞으로 2년 동안 국비 75억원을 받아 90여개의 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아이디어 제안을 기초로 후보팀을 선발한 뒤 각계 전문가를 팀별로 매칭해 사업계획서 작성을 돕고 오디션형 평가로 선발된 창업팀에는 최대...
[위기에 강한 수출中企] 명정보기술, 45일 바다에 잠긴 천안함 CCTV 영상 복구…매년 2만여건 되살려 2013-06-19 15:30:00
수리 총괄업무도 맡게 됐다. 창업의 계기는 amk 철수였다. 1990년 amk는 한국 내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생산공장을 말레이시아로 이전했다.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는 ‘디지털’이란 용어조차 생소했다. 이 대표는 “컴퓨터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그동안 쌓은 기술과 영업망, 고객을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CEO 경영노트] 안전한 소형 점포 창업,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아 2013-05-26 15:04:13
경험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창업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 여력이 없을 때에는 단 한 번의 위험으로 실패의 나락에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위험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작게 시작하는 것이다. 작은 점포의 장점은 의외로 많다. 우선 점포를 구하기 쉽다. 임대료, 인건비 등 고정비가 적게 들어 예상하지...
이현국 해성산전 사장 "승강기·풍력발전기·로봇…감속기 세계시장 개척 이제부터 속도 냅니다" 2013-05-03 17:20:36
30평짜리 월세 공장을 창업했다. 직원은 모두 5명. 그 뒤 감속기를 만들어 내수시장에서 팔아왔는데 외환위기로 수요가 격감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 이대로 인생을 마감할 수 없었다. 어릴적 뛰놀던 고향 변산반도와 채석강의 아름다운 풍경이 머릿속을 스쳤다.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다시 시작해보자.” 이...
[한경창업마당] 의정부 던킨도너츠 창업 외 15건 2013-03-29 13:00:04
논현역 먹자골목 술집,이자카야 -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천하,문타로,분타로,유다,히토기라쿠,피쉬앤그릴,연희동 광 - 위치: 논현역 먹자골목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주변 먹자골목 - 특징: 직장인,20대-30대 젊은층을 비롯해서 주거지인구등 유동인구 많은 상권임. - 실면적: 약20평 -...
불황일수록 매출 늘어나는 소자본 창업 '주목' 2013-03-19 10:39:06
소자본 및 소점포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따라 연예인들도 발빠르게 프리미엄 분식점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메뉴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가수 토니안이 운영하는 '스쿨스토어'는 떡볶이, 김밥, 면류 등 다양한 메뉴와 새로운 개념의 떠먹는피자밥 밥스피자 등 경쟁력 있는...
개그맨 김병만, 광고로 돈 벌어 투자한 곳이… 2013-03-08 10:34:52
강호동의 '강호동의 678', 이수근의 '이수근의 술집', 허경환의 '허닭', 유상무의 '상떼 pc방'에 이어 스타 사업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해당 업체 관계자는 "김병만은 2011년부터 투마리치킨 광고 모델로 활동했으며 이제부터는 경영에 참여하게 됐다"며 "김병만 신임대표는 한 마리 가격에 두...
김병만도 치킨사업...사업스타 또 누구 있어? 2013-03-07 16:41:30
김병만은 강호동의 `강호동의 678`, 이수근의 `이수근의 술집`, 허경환의 `허닭`, 유상무의 `상떼 PC방`에 이어 사업 스타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관계자는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치킨을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인데 반해 국내 최고 품질의 국내산 100% 하림 닭만을 사용하는 본사 정책으로 그 가능성을 봤다고 한다...
대학상권 3대 트렌드…커피점·패스트패션·외국인 유학생 '新주류' 2013-01-18 17:14:48
술집과 당구장, pc방 등은 대부분 존폐 기로에 몰려 있다.추억의 명소도 탈바꿈하고 있다. 서울에서 몇 안 되는 비(非)대기업 계열 영화관으로 자존심을 지켜온 신촌 아트레온(옛 신영극장)은 영업권을 cj그룹에 넘기고 다음달 15일 문을 닫는다. 1950년 설립된 이후 63년 만이다. 오는 6월께 cgv 간판을 달고 재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