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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20 08:00:02
"식당 놀이방서 아이 다쳤다면, 업주도 절반 책임" 180719-0760 사회-012715:57 울산 기초단체, 행정직 4급 승진인사 자체 시행 180719-0773 사회-024116:00 "폭염 속 산업현장 재해 막자"…안전보건공단·기상청 업무협약 180719-0778 사회-012816:04 전두환 측 "회고록서 5·18 명예훼손 의도 없었다" 주장 180719-0783...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7-19 15:00:03
부모의 일상…'엄마아빠는 외계인' 180719-0553 문화-001913:47 '한여름 밤의 왕궁' 부여 백제문화단지 20일부터 야간개장 180719-0558 문화-002013:50 남의 회사 어디까지 가봤니?…MBC '구내식당' 180719-0560 문화-002113:51 걸스데이 유라, MBC에브리원 '바다경찰' 홍일점 180719-0587...
김지혜 “첫째 딸 박준형 70% 닮아...둘째 딸은 99.9% 비슷” 2018-07-16 10:32:32
“아빠와 너무 똑같이 생겼다 혹시 아이들이 쌍둥이냐”고 묻는다며 남모를 고충을 털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닮은 외모로 인한 웃지 못 할 이야기는 외식 현장에서도 어김없이 이어졌다. 박준형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던 식당 관계자가 혜이에게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주니가 괜찮다며 혜이를...
[일지]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2018-07-06 14:04:44
A양, 오후 2시께 '집에서 나와 아빠 친구 만났다. 해남 방면 이동' 메시지 친구에게 남겨. ▲ 〃 = 김씨 차량, 오후 2시 15분부터 오후 4시 58분까지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일원 정차 ▲ 〃 = A양 휴대전화 신호 오후 4시 24분께 A양 휴대전화 집에서 20㎞ 떨어진 강진 도암면 매봉산 포착. ▲ 〃 = 김씨, 오후 5시...
"강진 여고생 살인 관련 유언비어 모두 근거 없는 소문" 2018-07-06 12:57:06
나돌고 있다. 실제로 김씨가 수년 전 식당에서 일할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했던 사실도 드러나면서 유언비어는 마치 사실인 양 퍼져나갔다. 경찰은 이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해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우선 김씨가 운영한 식당에서 일한 아르바이트생이 실종 신고된 사실이 없고, 다른 아르바이트생의 근무 일...
`궁금한이야기Y` 강진 여고생 사망 사건, 용의자 성적으로 문란했다? 2018-06-29 21:05:49
`아빠 친구`를 따라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사라져버렸다. 실종 8일째 되던 날, 간절히 살아있기를 바랐던 이 양은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 된 아빠 친구 김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황. ‘궁금한 이야기Y’ 취재팀은 사건 초기부터 강진으로 현장에 급파,...
강진 여고생 실종, 용의자 김씨의 숨겨진 실체는…식당 아르바이트생도 행방불명? 2018-06-29 20:23:00
'아빠 친구'를 따라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사라져버렸다. 실종 8일째 되던 날, 간절히 살아있기를 바랐던 이 양은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 된 아빠 친구 김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은 상황‘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강진 여고생 실종 사건에 대해...
[ 사진 송고 LIST ] 2018-06-28 15:00:00
작별인사 06/28 13:27 지방 조정호 청해부대 아빠 "아들 잘 있어" 06/28 13:30 서울 최재구 자유한국당 초선의원 회동 06/28 13:33 서울 최재구 빈자리 많은 자유한국당 초선의원 모임 06/28 13:35 지방 조정호 우산 속 청해부대 아빠 배웅 06/28 13:39 지방 조정호 청해부대 27진 출항 신고 06/28 13:42...
경찰 수사 토대로 재구성한 강진 여고생 실종사건 2018-06-24 21:13:38
아빠 친구(김씨)를 만났다. 해남 방면으로 이동한다'는 SNS 메시지를 친구에게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 오후 4시 24분께 집에서 약 20㎞ 떨어진 강진군 도암면 지석리 일명 매봉산에서 마지막 휴대전화 신고가 잡혔다. A양은 실종 1주일 전 학교 근처에서 우연히 김씨를 만나 아르바이트 제안을 받았다. 지난 12일에는...
강진 실종 여고생 수색 장기화…의문 투성이 당일 행적 2018-06-24 13:26:45
아르바이트를 시켜준다는 아빠 친구 김모(51) 씨를 만나러 갔다는 주변 진술을 토대로 김 씨의 행적을 조사 중이다.a 양은 실종 당일인 지난 16일 집을 나서는 모습이 확인된 후 어느 곳에서도 목격되고 있지 않다.경찰은 a 양이 실종 일주일 전 학교 근처에서 우연히 김 씨를 만나 아르바이트를 만났다는 친구들의 진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