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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노출 뒤태 눈길 “상속자들 한기애는 어디로?” 2013-11-19 13:43:07
이 드레스는 깔끔한 앞모습과 달리 뒷면에 과감한 노출이 있는 반전 의상이다. 여기에 김성령은 화이트골드의 브레이슬릿과 드롭형 이어링으로 세련된 무드를 더했다. 더불어 블랙 원피스와 같은 컬러의 새틴 클러치와 레더 벨트로 전체적인 의상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는...
[김로아의 워너비] ‘잔머리’가 예쁜 페이스 라인 만들어준다? 2013-11-15 09:31:00
못했어요. 모델은 옆모습이 앞모습보다 안 예쁜데, 그 이유도 볼륨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수리 아래와 뒤통수의 볼륨을 살려야 해요. 옆 부분에는 볼륨이 있어서 천만 다행이이에요. 모델은 전형적인 역삼각형 얼굴인데, 이런 얼굴형은 헤어를 묶는 것보다 푸는 편이 더 좋아요. 헤어를 묶으면 얼굴의 중간 부분에 시선을...
다비치 강민경, 180도 다른 반전 패션 “평소 어떻기에?” 2013-11-13 14:22:02
7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는 단아한 앞모습과 전혀 다른 뒷 트임 원피스를 선보였다. 전혀 노출이 없을 것 같은 미디움 기장의 블랙 원피스였지만 뒤를 도는 순간 속옷이 드러나는 트임이 드러난 것. 그러나 여기에 블라인드처럼 디테일을 더하며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냈다. 또 다른 시상식에서는 바디라인이 드러나...
앞태와 뒤태…짜릿한 유혹 2013-11-07 21:38:20
포착하는 방식은 화가마다 다르다. 어떤 작가는 앞모습에 집착하고, 또 어떤 작가는 뒷모습에 매달린다. 그것은 곧 화가의 속내를 들여다볼 수 있는 거울이다. 서울 청담동 아라리오갤러리에서 8일 막을 올리는 중견작가 강형구 씨(59)의 개인전 ‘각인’과 서울 통의동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정명...
박지윤, 복근부터 뒤태까지… 노출 패션 “몸매 이 정도일 줄이야” 2013-11-06 13:46:02
그녀는 매니시한 앞모습과 달리 등을 훤히 드러낸 백리스 디자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등부터 허리라인까지 노출한 디자인으로 섹시함과 매니시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사진출처: 박지윤 인스타그램,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요즘 패션쇼보다 더...
장영남, 수상 소감에 이어 ‘뒤태 노출’ 드레스 ‘깜짝’ 2013-11-02 16:32:58
여성미를 강조했다. 특히 심플한 앞모습과 달리 뒤태는 등 전체를 노출한 과감한 디자인을 선택, 반전 매력을 뽐냈다. 임신 중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슬림한 몸매와 스타일을 선보인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임산부 맞아? 반전 뒤태 놀랍다”, “2세 소식에 여우조연상까지, 축하한다”, “과감한 드레스도 잘...
[50th 대종상] 엄정화부터 김수현까지, 대종상 수상자들 패션 “레드카펫부터 빛났다!” 2013-11-02 13:59:02
롱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앞모습은 노출 없이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뒷태는 등부터 허리까지 노출하면서 여성미를 강조한 것. 엄정화는 수상소감에서 “어떤 것보다 대종상이 정말 받고 싶었다”며 “40대에도 당당하게, 멋지게, 깊은 연기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화 ‘늑대소년...
청담동 헤어숍 아쥬레가 제안하는 ‘5콘셉트 웨딩화보’ 2013-10-24 10:23:01
과하지 않으면서도 분위기 있는 느낌을 더욱 살려주며 앞모습은 깔끔하고 옆모습은 분위기 있게 연출할 수 있다. concept 2 프린세스 메이크업+내추럴 로맨틱 신부 헤어 make up 권인선 부원장 “물광 느낌의 베이스로 생기 넘치고 탱글탱글하며 사랑스러운 에그페이스로 동안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라인 끝 쪽을 살...
성공하는 남자, 코를 보면 알 수 있다? 2013-10-17 08:40:03
bk성형외과 신용호 원장은 “코는 앞모습은 물론 옆얼굴 라인의 중심으로 코가 반듯하고 오뚝하면 이목구비가 또렷해지고 입체감이 살아나 전체적인 인상이 좋아질 수 있다. 또한 작은 변화로도 얼굴 전체의 이미지를 좌우해 만족도가 높은 수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신용호 원장은 “남성의 경우 관상학적으로 ...
“60년대 출생 여배우들, 아직도 한창이다” 백리스로 드레스 업 2013-10-09 09:00:04
긴 길이감과 노출이 거의 없는 앞모습과는 달리 베어백 스타일의 드레스였던 것. 볼드하고 화려한 네크리스로 포인트를 줬다. 유니크한 블랙 부티로 올 블랙 패션을 마무리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톱 모델이 좋아하는 아우라 가득한 주얼리는?” ▶‘패션 종결자’ 오디기리 조 vs 노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