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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로 보면 당신도 ‘소닉’ 2020-02-13 16:35:33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으로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포맷이다. 전 세계 65개국 734개관에서 운영 중.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면상영특별관으로, 할리우드 배급사와의...
깨끗하고 맑은 에메랄드 바다의 초대, 지금 만나러 괌 2020-02-09 15:16:17
먹지 않아도 오감이 만족스러운 열대 휴양지다. 괌을 얘기하면 많은 사람이 “거기는 덥지 않아?”라고 되묻는다. 하지만 정말 덥지가 않다. 이상기온으로 한여름엔 기온이 40도를 웃돌기도 하는 한국에 비해 괌은 여름 평균기온이 26~31도다. 직사광선은 뜨거울지 몰라도, 실제 기온은 국내보다 활동하기 좋다....
세종문화회관 영유아 공연…예술의전당 어린이 돌봄 서비스 2020-01-27 20:05:14
비타민스테이션에 7세 이하 영유아를 위한 예술문화 체험공간인 ‘1101 어린이라운지’를 열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공연장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하기 위한 공간으로 ‘1세부터 즐긴 예술이 101세까지 이어진다’는 의미를 라운지 이름에 담았다. 1000㎡ 규모로 120여 명을 동시 수용할 수...
공연 보고 노래방·타로점까지…뮤지컬 이색 체험마케팅 확산 2020-01-12 14:02:36
관객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색적인 체험 마케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연 전 또는 관람 후에 공연장에서 작품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보디가드’는 코인노래방 마케팅뿐 아니라 축가 이벤트도 마련했다. 결혼을 앞둔...
CJ 4D플렉스가 만든 '미래 극장'의 모습은 2020-01-09 17:10:55
4DX란 오감 체험형 영화 상영 시스템이다. 양쪽 벽면과 천장까지 총 네 개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상영한다. 좌석의 움직임과 향기, 바람 등의 효과가 마치 영화 속에 있는 듯 몰입감을 높인다. CJ 4D플렉스는 올해 처음으로 CES 전시회에 참가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미래의 영화관’을 콘셉트로 24석...
영화관까지 통째로 옮긴다…CJ대한통운 CES에 첨단상영관 운송 2020-01-07 16:13:54
오감체험 특별관 4DX와 중앙과 좌우 벽면 등 3면의 스크린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한 스크린X를 결합한 통합 상영관이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기존 3면에서 천장까지 스크린을 더한 4면 스크린을 최초로 공개해 한국 영화 상영기술을 보여줄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그간 싱가포르 국제 에어쇼에 참가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May the 4DX be with you...‘스타워즈9’ 광선검 전투 200% 즐기자 2020-01-07 12:56:34
대규모 배틀 장면이 북미와 유럽 관객에게 큰 호평을 받으며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4dx는 cj 4dplex가 장편 영화 상영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 특별관으로 바람, 물, 향기 등 21개 이상의 환경 효과와 모션체어가 결합돼 영화 관람의 새로운 지평을 연...
'걸어보고서' 정해인X은종건X임현수, 뉴욕 강심장들의 성지 '피의 저택' 도전 2020-01-07 08:05:00
성지이자 핼러윈 한정판 공포맛집 ‘피의 저택’ 체험에 도전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정해인-은종건-임현수는 피가 오는 뉴욕 분위기에 딱 맞는 명소를 방문한다. 음산한 핏빛 조명과 소름 끼치는 비명소리가 오감을 자극하는 ‘피의 저택(Blood Manor)’이 그 곳. 10월 첫 주부터 11월 첫...
오는 1월 세종문화회관서 `칸딘스키 미디어아트 & 음악을 그리는 사람들` 전시 개최 2019-12-30 16:18:10
칸딘스키의 색감들을 체험할 수 있는 오순미의 `봉인된 시간_과거`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대형 미디어 룸에서는 칸딘스키와 무용, 현악의 중첩이 이루어진 미디어아트 작품 `칸딘스키의 정신`이 상영된다. 세종미술관 2관에서는 콰야, 정상윤, 스팍스에디션 등 음악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적도의 유혹! 자기야~몰디브 가서 모히토 한잔 어때 2019-12-29 15:45:52
배려가 세심하게 느껴졌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모든 것이 나만을 위한 시간들로 채워지는 기분. 세속의 때에 찌든 옷을 갈아입고 스파를 받기 위해 들어선 곳은 작은 숲속의 오두막이었다. 그 모양새가 마치 포근한 어미새 품에 안겨 있는 작은 알과도 같았다. 이곳에서 스파를 받은 뒤 새로운 몸으로 태어나라는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