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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박항서 매직' 다룬 만화책 출간 2020-01-08 12:06:05
감독에게는 '마법사'라는 별명을 붙였고, 이영진 수석코치를 박 감독의 오른팔로 표현했다. 응우옌은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공적을 다시 한번 기리고 싶었다"면서 "이 책이 젊은 독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은 8일 태국에서 개막하는 ...
"6년 뒤 경제활동인구 줄어든다" 2019-12-17 17:38:38
<인터뷰> 이영진 고용노동부 미래고용분석과장 "15~64세이상 인구는 통계청 추계상으로 이미 올해부터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중 경제활동인구는 여전히 늘고 있는데 인구가 줄다보니 2022년부터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일할 사람이 줄어드는 만큼 일할 의지가 없는 비경제활동인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박항서 "축구 인생, 베트남에서 마무리하고 싶다" 2019-12-17 14:22:10
선수들도 감독을 믿고 따라와 줬다. 이영진 코치, 김한윤 코치 등 한국인 코치를 비롯해 베트남인 코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좋은 코치들은 만난 것도 행운이다. -- AFC U-23 챔피언십에서 8강에 진출하면 한국과 만날 가능성이 있는데. ▲ 우리는 조별리그 통과가 우선이다. 목표가 조별리그 통과다. 한국은 당연히 조...
전지훈련 위해 한국 온 `박항서호`…"우리 선수들, 추워도 잘 뛴다" 2019-12-15 11:23:25
감독을 보좌하는 이영진(56) 베트남 대표팀 코치는 "휴식의 의미"라고 귀띔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영진 코치는 "우리 선수들이 동남아시안게임(SEA)에서 우승하고 나서 휴식이 필요한 상태"라며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한국에서 훈련하면서 휴식을 주는 차원"이라고 말했다. 베트남 성인 대표팀과 U-23 대표팀을...
박항서, 베트남 축구역사 새로 썼다…"초심 잃지 않을 것" 2019-12-11 01:01:42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영진 수석코치는 "베트남 국민을 기쁘게 해드린 것 자체가 선수들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다"면서 "베트남 국민의 응원에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 수석코치는 `박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에게 무엇을 주문했느냐`는 질문에 "선수들이 60년 만의 우승 기회라는 부담을 갖지 않고 경기력을 최대한...
박항서 "60년만에 우승 한 풀어 의미…초심 잃지 않을 것" 2019-12-11 00:41:12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영진 수석코치는 "베트남 국민을 기쁘게 해드린 것 자체가 선수들이 대단한 일을 한 것 같다"면서 "베트남 국민의 응원에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https://youtu.be/WoAK9M2oEpY] 이 수석코치는 '박 감독이 경기 전 선수들에게 무엇을 주문했느냐'는 질문에 "선수들이 60년 만의 우승...
`박항서 매직` 또 통했다…베트남, 인도네시아 꺾고 SEA 첫 금메달 2019-12-10 23:45:47
슈팅을 골대 오른쪽 하단 구석에 꽂았다. 후반 28분에는 도안반하우가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강한 슈팅으로 연결해 베트남의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박항서 감독이 후반 32분께 판정에 항의하다가 퇴장당하는 악재를 맞았지만, 베트남은 이영진 수석코치의 지휘 아래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인사] SK그룹 ; 키움증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19-12-05 17:26:33
이영진▷BM혁신추진실장 하민호◇SK머티리얼즈◎승진▷사장 이용욱◎신규선임▷SK에어가스 마케팅&사업개발실장 양재훈▷경영관리실장 유신▷기반기술실장 이재호◇SK실트론◎신규선임▷DT추진실장 손명승▷행복Design지원실장 이영석▷전략기획실장 장근준◇SK디스커버리◎승진▷사장 박찬중◎신규선임▷기업문화실장...
12월 연말 모임, 좀 더 특별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가죽 vs 벨벳 2019-11-25 10:57:00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모델 이영진과 가수 헤이즈는 각각 보라색과 검정색의 광택감 있는 수트를 선택했다. 소재가 주는 임팩트가 강렬한 만큼 마찬가지로 주얼리나 이너를 심플하게 연출해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 소재를 세련되게 소화해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