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옥택연·임시완, 국군의날 행사서 늠름한 모습…"큰 영광" 2018-10-01 20:45:05
한아름, 제16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10월 5일부터 펼쳐진다"라고 알렸다. 한편 지난해 7월 입대한 임시완은 육군 2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며 내년 3월 제대한다. 지난해 9월 입대해 육군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인 옥택연은 내년 6월 제대한다. 올해 3월 입대한 태양과 대성은 내년 11월...
아이콘 구준회, SNS 논란 사과…"뼈저리게 반성" 2018-10-01 15:26:05
멤버 대다수가 입대한 그룹 빅뱅의 부재에 대해 "빈자리를 메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선배님들을 뛰어넘는다기보다 많이 본받고, 또 아이콘만이 할 수 있는 걸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바비(23·본명 김지원)는 "형님들이 안 계시다 보니 저희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게 사실"이라며 "그만큼 저희만의 색깔을 확실히...
[1618]김동현 군, "경북기계공업고 재학 중 포스코 입사 성공했죠" 2018-09-17 23:30:00
선정된 소감은 어떤가요. 아직까지 형편없는 저에게 ‘멘토’라는 단어는 좀 과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편으로는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누군가와 공유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어떻게 생활하고 있나요. 지난해 11월 포스코에 입사해 연수를 마쳤고 현재는 고등학교 3학년으로 군대...
웹닷컴투어 우승 배상문 "마지막 퍼트 이후 군대 생각이…" 2018-09-17 13:19:58
예전 입대 전에 우승했던 퍼트와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상문은 2013년과 2014년 PGA 투어에서 한 차례씩 우승했고 2011년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에서 3승,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9승을 따낸 선수다. 코리안투어 9승 가운데 3승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그야말로 여러 투어에서...
2PM 닉쿤-찬성, 데뷔 10주년 전시회 개최 소감 "6명 다 함께 관람했으면 눈물 났을 듯" 2018-09-05 10:17:20
입대한 멤버들부터 해외 일정 중인 준호까지, 6명 멤버가 다 같이 관람했다면 눈물이 났을 것 같다"고 뭉클한 소감을 이야기했다. 또 "`열 번의 계절`은 팬 여러분과 저희 멤버들의 소중한 추억이다. 전시를 보는 동안 좋은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고 팬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전시회 `열 번의 계절`의...
[아시안게임] 입대 20일 전 金 김진웅 "병역혜택 받았으니 세계선수권 도전" 2018-09-01 18:08:25
입대 영장을 받은 상태에서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만일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면 일반병으로 입대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특히 정구는 국군체육부대 종목도 아니라 입대하면 김진웅의 나이로 봐서 은퇴 수순을 밟게 될 우려까지 있었다. 그런데 김진웅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1개도 아닌 2개씩 목에...
손흥민도 부러워할 금메달…정구 김진웅 "입대 영장 받아놨는데…" 2018-08-29 17:48:00
종목에도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입대는 곧 일반병 복무를 의미하기 때문이다.한창 기량을 발휘해야 할 나이에 2년 가까운 공백을 딛고 다시 선수로 뛴다는 것은 정구뿐 아니라 어느 종목이나 쉽지 않은 일이다.경기 직후 태극기를 온몸에 두르고 코트를 한 바퀴 돌며 기쁨을 만끽한 김진웅은 "일단 경기하면서 그 문제...
[아시안게임] 정구 금메달 김진웅 "9월 입대 예정이었는데…" 2018-08-29 16:48:07
[아시안게임] 정구 금메달 김진웅 "9월 입대 예정이었는데…" 2015년 세계선수권 단식에 이어 3년 만에 큰 무대서 또 우승 (팔렘방=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8일 시작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종목의 코칭스태프들은 하나같이 김진웅(28·수원시청) 걱정이었다. 김진웅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에 앞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은메달 조정 김동용 "도쿄에서는 준결승 목표" 2018-08-23 12:37:15
대회 남은 기간은 좀 즐기면서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현지 적응도 잘 됐는데 바람이 역으로 불다 보니 중국 선수보다 파워에서 부족한 면이 많았던 것 같다"고 선두 경쟁에서 밀린 이유를 분석했다. 하반기 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김동용은 "2년 뒤 도쿄올림픽에도 참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5년만에 돌아온 軍뮤지컬…"군기 빼고 감동 담았죠" 2018-08-14 17:14:34
"장병 중 한 명으로 이번 공연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는 참여 소감을 밝혔다. 군이 뮤지컬을 제작하기는 2013년 6·25 정전 60주년 기념작인 '프라미스' 이후 5년 만이다. 군 뮤지컬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고루할 것이란 편견이 있지만 출연진은 "재미와 감동을 기대해 달라", "화목한 분위기에서 즐겁게 연습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