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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3당 "'세월호 진실'에 경악"…한국당 "박 前대통령 불쌍"(종합) 2018-03-28 21:10:01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이 재난 상황에까지 최순실과 의논하고 비선이 개입했다는 사실은 국가시스템이 집권 초기부터 처참하게 무너져 있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줬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또 "자신들의 미숙한 대응을 숨기기 위해 유가족을 선동꾼으로 몰고, 조사위 활동을...
여야 "'세월호 진실'에 경악"…한국당은 논평 없이 '침묵' 2018-03-28 18:45:39
바란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은 "박 전 대통령이 재난 상황에까지 최순실과 의논하고 비선이 개입했다는 사실은 국가시스템이 집권 초기부터 처참하게 무너져 있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줬다"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또 "자신들의 미숙한 대응을 숨기기 위해 유가족을 선동꾼으로 몰고, 조사위 활동을...
평화당 "박근혜 청와대의 반인륜적 범죄 끝까지 책임 물어야" 2018-03-28 17:56:23
어떻게 죄를 감당할 것이냐"고 비판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민 수백 명의 목숨이 위급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저 침실에서 상황보고를 받았다고 한다"며 "참으로 말문이 막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말했...
평화당 "대통령과 추미애·홍준표, 무한책임으로 개헌 합의해야"(종합) 2018-03-25 16:35:10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개헌은 발의가 목표가 아니라 통과가 목표"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장 대변인은 "내일 개헌안이 발의되면 국회 통과는 물론 개헌 논의는 더욱더 어려워진다"며 "국회에서 개헌안이 합의 통과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문 대통령은 개헌안을 제출하지 말아야 한다"고...
정부개헌안 발의 D-1…민주 "집중논의 하자" vs 野 "제출 말라" 2018-03-25 16:21:59
물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도 "내일 개헌안이 발의되면 국회 통과는 물론 개헌 논의는 더욱더 어려워진다"며 "국회에서 개헌안이 합의 통과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문 대통령은 개헌안을 제출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변인은 "문 대통령과 민주당 추미애 대표, 한국당 홍준표 ...
평화당 "대통령과 추미애·홍준표, 무한책임으로 개헌 합의해야" 2018-03-25 15:31:51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개헌은 발의가 목표가 아니라 통과가 목표"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장 대변인은 "내일 개헌안이 발의되면 국회 통과는 물론 개헌 논의는 더욱더 어려워진다"며 "국회에서 개헌안이 합의 통과되기를 진정으로 원한다면, 문 대통령은 개헌안을 제출하지 말아야 한다"고...
평화당, 민주당에 "총리추천제 고리로 개헌안 여야 합의하자" 2018-03-24 10:23:00
공개 제안했다. 장정숙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민주당은) 대통령 권한을 축소 분산해야 한다고 몇 개월 전까지 그토록 목소리를 높이다가 지금은 왜 침묵하는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축소 분산하는 내용이 빠진 개헌안은 국회 통과가 절대 불가능하다"며 "이런 사실을 잘...
'대통령 개헌안 발의' 반대해온 평화-정의, 협상 불가피론 무게(종합) 2018-03-23 16:50:29
통과에 전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장정숙 대변인은 23일 논평에서 "청와대의 개헌 초안은 많은 긍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제왕적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하지 않은 근본적 한계가 있다"며 "집권여당과 제1야당이 한발씩 양보하면 개헌 열차는 반드시 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대변인은 "청와대의 비상식적 ...
여야 "서해수호 희생자 잊지않을것"…한국당 文대통령 불참 비판 2018-03-23 11:45:27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평화당 장정숙 대변인도 "우리 영해를 수호하다 장렬히 산화한 우리 영웅들과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부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와 경의를 표한다"면서 "영웅들의 희생과 비극을 막는 근본적인 길은 서해를 평화 바다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물론 북한도...
'대한무궁화대상 수상자 동인회' 창립…초대 회장에 유준상 2018-03-23 11:34:09
23일 밝혔다. 4선 국회의원 출신인 유 회장은 현재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동인회 창립 발기인으로는 유 회장을 비롯해 서정우 한국언론인연합회 명예회장, 안응모 전 내무부 장관, 박주선 국회부의장, 천정배·안상수·장정숙 의원 등 30명이 참여했다고 동인회는 설명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