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또 평행선' 수능 3차 공청회…절대평가 전환방식 공방 계속(종합) 2017-08-18 18:17:20
"평가제도를 (절대평가로) 바꿔 아이들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학생부에 기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EBS 연계에 대해서는 발표에 나선 모든 전문가가 문제점을 지적하며 축소·폐지를 제안했다. 발제와 토론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석자들의 찬반 의견이 이어졌다....
'또 평행선' 수능 3차 공청회…절대평가 전환방식 공방 계속 2017-08-18 16:00:01
씨는 "평가제도를 (절대평가로) 바꿔 아이들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하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학생부에 기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능-EBS 연계에 대해서는 발표에 나선 모든 전문가가 문제점을 지적하며 축소·폐지를 제안했다. cin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8-17 08:00:03
선임 금융통제 전문가 채용 공고 170816-0920 경제-0221 17:29 '사드 보복' 직격탄 맞은 면세점…롯데, 2분기 298억원 적자(종합) 170816-0921 경제-0222 17:31 "피프로닐 아니면 농약 기준이하 검출 계란 유통제한 안 한다" 170816-0932 경제-0223 17:38 [인사] 대한전기협회 170816-0935 경제-0224 17:40 카뱅...
교육정책 이끌 '국가교육회의' 출범 임박…의장은 민간전문가(종합) 2017-08-15 15:17:44
이끌 '국가교육회의' 출범 임박…의장은 민간전문가(종합) 17일 입법예고…사회부처 장관·전문가 등 21명 참여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현 정부 초기 교육정책을 이끌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가 이르면 다음 달 초 출범한다. 교육부는 '국가교육회의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교육정책 이끌 '국가교육회의' 출범 임박…의장은 민간전문가 2017-08-15 06:15:00
사회부처 장관들과 교육 전문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5명 안팎이 참여한다. 당초 대통령이 의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지만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위해 민간인이 의장을 맡게 됐다. 교육부의 다른 관계자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와 시·도 교육감 간담회 당시 대통령이 의장을 맡는 방안이 '거론'됐던 것일 뿐...
[김봉구의 교육라운지] 수능 절대평가 2가지 안에 담긴 '딜레마' 2017-08-14 09:16:04
입시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사전 의견수렴 작업을 했다. 일종의 샘플링이다. 그 결과가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았다. 2개 시안을 들고 나온 배경이 됐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수능 개편 전제조건인 2015년 개정 교육과정 취지를 살리려면 절대평가가 필요하다는 입장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능 개편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8-14 08:00:02
전문가 개헌 찬성률 88.9%, 혼합형 정부보다 대통령제 선호" 170813-0393 정치-0027 15:54 '택시운전사' 본 文대통령…"광주의 진실 푸는 데 큰 힘"(종합) 170813-0396 정치-0028 15:56 서주석 국방차관 "北 재진입 기술 확보에 1∼2년 이상 걸릴것" 170813-0397 정치-0029 15:56 정동영 "당대표 중간평가제 도입"...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7-08-13 10:00:00
지지 전문가들도 "문제 많다" 정부가 제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과목 절대평가 시안을 두고 기존에 절대평가를 주장했던 교육 전문가들까지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방향성만 생각했을 뿐 입시제도 속에서 수능 역할이 줄어들 경우 필요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한 데다 고교 성취평가제(내신 절대평가 대입 반영) 등...
수능 절대평가 개편안에 '고차방정식' 떠안은 학부모들 2017-08-13 08:17:01
평가제로 할 경우 이른바 '명문고'에 진학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9등급 상대평가가 유지된 채 수능 절대평가가 확대되면 내신의 위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커지기 때문에 상황은 달라진다. 교육부는 수능 개편안 설명회에서 성취평가제와 관련해 "2021학년도 수능의 경우 현행대로 가져가야...
수능 개편안 후폭풍…절대평가 지지 전문가들도 "문제 많다" 2017-08-13 06:15:01
수능 개편안 후폭풍…절대평가 지지 전문가들도 "문제 많다" 변별력 대책 촉구… 스타강사 출신 이범 "등급제·점수제 병행해야" 더민주 싱크탱크 더미래연구소 21일 수능 개편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정부가 제시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과목 절대평가 시안을 두고 기존에 절대평가를 주장했던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