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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석유공사 CEO와 신규사업 논의 2024-01-31 11:11:02
트레인7)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 현재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굳건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hisunny@yna.co.kr (끝)...
[고침] 경제(GS건설, 검단 사고에도 지난해 매출 '역대 최…) 2024-01-31 10:41:01
사상∼해운대 고속도로(7천310억원),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정유설비 SRU 업그레이드 사업(2천120억원) 등 부문별로 굵직한 사업 수주에 성공했으나, 전반적인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전반적인 수주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은 3조3천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GS건설, 검단 사고에도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 13조4천370억원(종합) 2024-01-31 10:17:31
사상∼해운대 고속도로(7천310억원), 플랜트사업본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얀부 정유설비 SRU 업그레이드 사업(2천120억원) 등 부문별로 굵직한 사업 수주에 성공했으나, 전반적인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가 전반적인 수주 감소로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놓고 보면 매출은 3조3천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CEO 면담 2024-01-31 09:55:20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을 시공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인 나이지리아는 최근 친환경 에너지 중요도가 높아져 LNG 수요가 늘어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주가 전망된다"며 "나이지리아의 경제발전과 함께하며 대한민국의...
에쓰오일, 바이오 원료 정유 공정 투입…"국내 정유사 최초" 2024-01-29 10:53:22
원료와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초도 물량을 기존 정유공정에 원유와 함께 투입·처리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 원료와 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기존 정유 공정에 원유와 함께 처리해 탄소 집약도가 낮은 지속가능 항공유(SAF) 등 저탄소 연료유와 친환경 석유화학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7월과 12월 ...
에쓰오일, 폐식용유로 저탄소 연료 만든다…국내 정유사 중 처음 2024-01-29 09:25:57
국내 정유사 중 처음이다. 이는 폐식용유와 팜 부산물과 같은 바이오 원료와 플라스틱 열분해유를 기존 정유 공정에 원유와 함께 투입, 처리해 탄소 집약도가 낮은 지속가능 항공유(SAF) 등 저탄소 연료유와 친환경 석유화학 원료를 생산하기 위한 것이다. 에쓰오일은 지난해 7월과 12월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와 바이오 원료...
유럽 최대 석화단지 짓는 현대ENG…"기술력으로 전쟁 악재 돌파" 2024-01-28 17:52:03
플랜트(1조2800억원)에서 보여준 사업 수행 능력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속에서도 2년 만에 준공한 데 이어 시운전까지 성공했다. 사우디·인니 등지에서도 석화플랜트 조성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유럽의 ‘큰손’으로 불리는 PKN올렌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메리츠, SK이노베이션 목표가↓…"자회사 SK온 수익성 부진" 2024-01-24 09:00:26
SK이노베이션의 정유·화학 부문 사업도 "연말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수요 비수기의 영향으로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발생해 수익성이 부진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자회사 SK온의 수익성 부진 문제는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 "이미 주력 고객사들이 올해 연간 판매 가능 예상 규모를 절반으로 축소해...
현대건설, 지난해 영업익 7천854억원…전년비 36.6%↑ 2024-01-23 15:05:14
가운데 사우디 아미랄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매출을 통해 이를 달성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태양광, 해상풍력,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전력중개거래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에너지 그리드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며 "수소·CCUS 등 지속가능한 핵심기술과 최상의...
해외 프로젝트 효과…현대건설, 작년 영업이익 36.6% 증가 2024-01-23 14:32:07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비경쟁·고부가가치의 해외 수주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이 직면한 대내외적 위기를 돌파하고 지속 성장하기 위해 태양광, 해상풍력, 바이오가스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사업영역을 확대하겠다"며 "전력중개거래 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에너지 그리드 구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