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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외주 스태프 성폭행 혐의로 재판 넘겨져 2019-07-25 18:04:06
강영훈 기자 =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씨가 25일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강형민 부장검사)는 이날 형법상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 혐의로 강 씨를 기소했다. 강 씨는 지난 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외주 스태프 여성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17 15:00:03
기준 완전 폐지해야" 190717-0557 사회-001512:47 신화 이민우,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의견 검찰 송치 190717-0560 사회-023813:00 [게시판] 경찰대-충남테크노파크, 치안 드론 세미나 개최 190717-0568 사회-001613:22 [그래픽] 태풍 '다나스' 예상 경로 190717-0573 사회-024213:30 삼성바이오 대표, 자사주...
정준영 카톡 대화 무효주장 '혐의 인정할 땐 언제고…' 2019-07-17 13:34:21
유포한 불법촬영 혐의는 모두 인정하지만 준강간을 의도하거나 계획하지는 않았다. 성관계는 있었지만 합의에 의한 관계였으며 피해자는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다"고 항변했다.특히 정준영 변호인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며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이기 때문에 증거 능력을 부정...
'성관계 촬영' 정준영 측 "카톡 대화 위법수집…증거능력 없다" 2019-07-16 15:54:00
피해자와 강제로 신체접촉을 시도했다는 강제추행 혐의를 두고도 "피해자와 베란다에서 만난 기억은 있으나 그런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며 부인했다. 최씨 등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가수 유리의 친오빠 권모씨 역시 대부분 공소 사실을 부인했다. 권씨 측 변호인은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하나 당시 피해자가 정신이...
[주간 뉴스캘린더](15∼21일) 2019-07-14 08:00:02
혐의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 공판(10:00 306호) ▲ 남부지법, 문준용씨-이유미ㆍ정준길ㆍ심재철 상대 손배소 1회 변론기일(11:00 313호)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호소 기자회견(11:00 프레스센터) ▲ 서울서부지법, 사진작가 로타 강제추행 혐의 항소심 공판(14:30 406호) ▲ 남부지법,...
[ 사진 송고 LIST ] 2019-07-12 15:00:02
강제추행' 법정 향하는 B.A.P 멤버 힘찬 07/12 10:22 서울 임헌정 법정 향하는 고영한 전 대법관 07/12 10:22 서울 임헌정 법정 향하는 B.A.P 멤버 힘찬 07/12 10:23 서울 김승두 뉴욕증권거래소에 태극기 걸렸다…'AI스타트업' 크래프트,'클로징 벨' 행사 07/12 10:23 서울 임헌정 법정...
강지환 때문에…회식 줄었다 X, 평판조회 늘었다 O 2019-07-12 13:51:24
b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준강간 혐의로 강지환에 대해 지난 11일 구송영장을 신청했다. 여기에 영장실질심사까지 이어진 것. 강지환의 성추문으로 당장 방영 중이던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도 불똥을 피하지 못했다. tv조선 측은 오는 13일과 14일 방영 예정이던 방송을 중단하기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9-07-11 12:00:02
'성폭행·추행 혐의' 강지환 영장…경찰 "피해진술 구체적"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정황...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남성 재판 시작…성폭력 혐의 인정될까 2019-07-11 06:01:02
시도하면서 피해자에게 극도의 불안감을 준 행위는 강간죄 실행의 착수에 해당하는 폭행 내지 협박으로 볼 수 있어 강간의 고의가 인정된다"며 강간미수로 기소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단순히 문을 열려고 시도한 정황만으로는 강간의 고의를 입증하기에 충분치 않을 수 있어 무리한 기소라는 의견도 나온다. 조씨는 '...
여신도 '길들이기 성폭력' 30대 목사에 5개 죄명 적용 2019-07-01 14:04:41
특례법상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준강제추행 등 모두 5개 죄명을 적용했다. 형법 303조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간음죄는 업무나 고용 등 관계로 인해 보호나 감독을 받는 이를 대상으로 위계나 위력을 행사해 간음한 경우 적용한다. 이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유죄가 인정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