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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셔츠 하나로 가을 스타일링 끝 2015-08-28 08:26:38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뒤, 와이드 팬츠와 클러치를 더하면 지적인 무드를 살린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만으로는 심심하다면 블라우스나 맨투맨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해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하지만 레이어드 룩은 낮 동안에 덥고 답답할 수 있으므로 셔츠와 블라우스가 함께...
어려운 간절기 패션 ‘화이트 셔츠’면 OK! 2015-08-27 10:55:26
더한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준 뒤, 와이드 팬츠와 클러치를 더하면 지적인 무드를 살린 데일리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화이트 셔츠만으로는 심심하다면 블라우스나 맨투맨 티셔츠와 함께 레이어드 해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을 연출하면 된다. 하지만 레이어드 룩은 낮 동안에 덥고 답답할 수 있으므로 셔츠와 블라우스가 함께...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사람에 대한 투자가 성공 비결 2015-08-18 17:40:59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위한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 있다. 1967년에 설립된 (주)동신유압이다. 이 회사는 국내 사출성형기의 새로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창업자 김지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은 김병구 대표이사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 경영으로 유명하다. 전통적인 기술과 사내문화를 조화해 시너지...
`상류사회` 종영, 성준 "많이 배운 작품" 2015-07-29 14:57:58
맡았다. 준기는 야망을 포기한 채 회사를 떠났고 창수(박형식 분)와는 진심으로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됐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모님의 삶을 이해하게 되면서 준기는 이제 더 이상 성공만을 쫓는 야망남이 아니었다. 윤하(유이 분)는 자신을 지키기 위해 예원(윤지혜 분)의 제안을 거절하고 회사를 떠난 준기의 진심을...
‘상류사회’ 성준, 종영소감 “많이 배운 작품...좋은 에너지 받았다” 2015-07-29 13:57:29
떠난 준기의 진심을 알게 되고, 서로를 받아들인 두 사람은 아름다운 키스와 프러포즈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상류사회’ 속에서 성준은 감정 변화를 크게 드러내지 않지만 가족들을 위해 야망을 가질 수밖에 없었고, 윤하를 사랑하게 되면서는 결국 순정남이 되고만 준기의 모습을 편안하면서도 진심 어린 연기로...
‘상류사회’ 성준, 종영 소감 “지금 이 마음 잊지 않고 더 성장할 것” 2015-07-29 13:36:53
위해 예원의 제안을 거절하고 회사를 떠난 준기의 진심을 알게 되고, 서로를 받아들인 두 사람은 아름다운 키스와 프로포즈로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상류사회’ 속에서 성준은 감정 변화를 크게 드러내지 않지만 가족들을 위해 야망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윤하를 사랑하게 되면서는 결국 순정남이 되고만 최준기의 모...
‘상류사회’ 성준, 사표 던지며 유이와 작별…결국 새드엔딩? 2015-07-28 07:17:09
소리 없는 신경전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준기의 계획접근을 안 이후부터 재벌 딸로서의 정체성을 장착하고 그룹 업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윤하는 실적을 내는 데 집중했다. 방송에 출연하고 SNS 홍보에 열을 올리는 등 뒤늦게 그룹 업무에 뛰어든 후발주자로서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다. 이런 상황에서...
상류사회 성준, 태진그룹 사표 던져...왜? 2015-07-27 14:15:44
신경전이 치열하게 펼쳐졌다. 준기의 계획 접근을 안 이후부터 재벌 딸로서의 정체성을 장착하고 그룹 업무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윤하는 실적을 내는 데 집중했다. 방송에 출연하고 SNS 홍보에 열을 올리는 등 후발주자로서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업무 능력에 있어 누구보다 뛰어났던 준기는...
‘상류사회’ 임지연, 절절한 눈물 연기 호평…‘애틋한 순애보’ 2015-07-22 14:15:00
사랑이냐고 속마음을 밝히며 윤하와 준기의 사랑을 응원한다. 지이는 이별 뒤에도 마음을 쉽게 놓지 못하며 순애보적 사랑으로 창수가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 모습을 목격하자 자신도 모르게 숨어버리는 등 밥을 먹고 돌아가는 창수를 멀리서 지켜보며 사랑하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
‘상류사회’ 유이-박형식, 제대로 꼬인 정략결혼…‘과연?’ 2015-07-21 10:00:00
윤하와, 그 분탕질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준기의 모습은 헤어졌다는 두 사람의 말과는 다르게 누가 봐도 아직 진행 중인 연인의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윤하가 엄마 혜수(고두심)로부터 들은 순수함에 대한 정의는 눈길을 끌기 충분했다. 준기를 참을 수 없어 하는 윤하에게 혜수는 “온갖 잡탕을 정제하고 단련시킨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