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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23일ㆍ목) 2017-03-23 07:00:31
전시회' (10:00 의원회관 2층 로비) 박지원 대표, 지방분권형 헌법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광주전남 범시민대회(15:00 조선대학교 해오름관) 주승용 원내대표. 교육대표자 정책 최고위과정 강연 (16:00 의원회관 제2간담회실) ▲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매일경제 창간 51주년 기념식 (07:30 신라호텔 2층)...
국민의당 호남경선 D-2…安·孫·朴 '호남 올인' 2017-03-23 05:00:04
오후에는 광양·구례·곡성과 여수 지역위원회 당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올해 초 화재 피해를 당하였던 여수수산시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둘러본다. 저녁에는 전남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들과 만찬을 한다. 손 전 대표와 박 부의장은 오후 전남 보성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국민의당 전남도당이 주최하는 대선기획단...
"지방분권 강화"…광주전남 진보·보수 시민사회 '한목소리' 2017-03-22 10:42:54
만들어 한목소리를 낸다. 지역균형 발전 및 지방분권형 헌법 광주·전남 추진위원회는 23일 오후 3시 광주 조선대 해오름관에서 범시민대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1월 진보 진영 중심으로 출범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광주·전남 국민주권회의와 지방분권 국민운동 광주·전남본부 제안으로 태동했다. 특히...
유승민·남경필, '朴전대통령 구속여부' 충돌…영남권 표심 경쟁 2017-03-21 18:49:58
분권형 대통령제'를 당론으로 채택했음에도 유 의원이 이를 수용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게 남 지사의 주장이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그(당론을 정하는) 자리에서 저는 국회의원은 표결에서 '소신대로 한다. 당론을 표결에 강요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고, (당이) 강요 않기로 했다"고 반박했다....
경기도 71개 국가발전 전략과제 '대선 공약화' 추진(종합) 2017-03-20 16:51:46
세계문화유산 지역 숙박체험시설 설립 등 20개 과제가 포함됐다.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는 1인 가구 안전망 강화,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 대학 설립, 청년건강검진 도입 등 21개 과제를 담았다. '수도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연보전권역 재조정 및 경기북부 수도권 제외, 수도권교통본부를...
경기도, 일자리 창출 등 71개 현안 과제...대선 공약화 추진 2017-03-20 14:36:32
지방 주도의 지역 발전 등을 위한 정책으로 수도권교통본부를 확대한 수도권 광역교통청 설립 등 17개 핵심과제로 구성돼 있다. 이밖에 ‘분권과 자치의 국가시스템 구축’ 분야에는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한 정책들로 지방분권형 운영시스템 마련, 정치제도 개혁 등 2대 전략과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지방소비세...
경기도 71개 국가발전 전략과제 '대선 공약화' 추진 2017-03-20 10:30:01
세계문화유산 지역 숙박체험시설 설립 등 20개 과제가 포함됐다.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에는 1인 가구 안전망 강화, 사회적 경제 인재양성 대학 설립, 청년건강검진 도입 등 21개 과제를 담았다. '수도권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연보전권역 재조정 및 경기북부 수도권 제외, 수도권교통본부를...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0일 조간) 2017-03-20 08:00:02
중앙종속 탈피 원년 '분권형 개헌 골든타임' ▲ 강원일보(춘천) = "올림픽 전폭지원 적임자 뽑아야" ▲ 동양일보(청주) = 혈관염증ㆍ동맥경화 치료에 '새 지평' ▲ 충청일보(청주) = "도민과 함께 호흡한 70년 史" ▲ 중부매일(청주) = 상급종합병원 없어 지역환자 유출…물밑협상 활발 ▲ 전북일보(전주)...
[대선 D-51] 대세론-개헌-빅텐트-단일화-檢수사…5대 관전포인트 2017-03-19 10:05:02
단축하는 부칙 조항을 삽입하고, 4년 중임 분권형 대통령제를 골자로 하는 3당 단일 개헌안을 사실상 도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3당의 의석수는 165석으로 개헌 발의 요건인 150석을 넘어 산술적으로 발의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대선전 개헌에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고,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와 유력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한국당 대선레이스 출발…"범우파 모여야"·"친박 굴레도 좋다" 2017-03-17 18:31:48
"지역갈등, 이념·세대갈등, 이제는 촛불과 태극기 갈등 속에서 우리나라 미래는 한 치 앞도 못 간다"며 "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 중도세력을 우리 품으로 안아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안 의원은 "안보의 대통령이 되고, 개헌 대통령이 되겠다"라며 300만 일자리 창출 공약도 재확인했다.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대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