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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베노우나 빅토리녹스 사장 "스위스칼 명성 그대로…한국에 시계매장" 2013-05-12 17:30:52
시계에 옮긴 것도 빅토리녹스만의 특징이다. 초침의 끝을 칼처럼 뾰족하게 만드는가 하면 시간을 알려주는 숫자도 칼날의 날렵함을 그대로 담았다. 베노우나 사장은 “혁신과 기술력, 디자인의 장점과 합리적 가격을 앞세워 올해 두 자릿수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바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2013 바젤월드] 로만손, '피겨여왕' 김연아 우아함 담았다 2013-05-08 15:31:25
세컨드(초를 초침 대신 작은 원안에 따로 표시한 것)와 두툼한 베젤도 특징이다. 케이스에서 시곗줄로 이어지는 선은 매끄럽고 부드럽게 처리했다. 거친 바다에서 암초 사이를 유연하게 헤쳐 나가는 모습을 형상화했다는 설명이다. 사파이어 글라스를 써서 쉽게 긁히지 않고, 옆면의 버튼을 조작하기 쉽게 제작해 실용성을...
[2013 바젤월드] 쇼파드, 다이아의 시간…변치않을 숙녀의 품격 2013-05-08 15:29:13
넣었다. 오른쪽에는 투르비용을, 그 위로는 속도계를 닮은 스몰 세컨드(초를 초침 대신 작은 원안에 따로 표시한 것) 창을 달았다. 악어가죽 스트랩의 5줄 장식 역시 1960~1970년대 자동차 커버 장식에서 따온 것이라 한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 앤 해서웨이, 19금 시스루에 가슴이 훤히… ▶ 장윤정 ཆ...
[2013 바젤월드] 크로노스위스, 태엽 감는 기계식…시·분·초 다른 창에서 보여주는 디자인 독특 2013-05-08 15:29:02
다이얼(문자판)에서 돌아가는 초침과 겹치지 않게 만들었다. 이 덕분에 독특한 디자인이 탄생할 수 있었고 스위스 시계페어와 미국 시계페어에서 400유로(약 57만원)에 모두 팔려나갔다. 지금은 구할 수도 없는 이 초기 모델은 10년 전인 2003년 유럽의 한 빈티지 제품 경매에 올라가 6000유로(약 860만원)에 낙찰되기도...
브랜드에서 미는 화이트데이 선물은...이런 것 2013-03-13 13:51:00
ck로고만으로 포인트를 준 심플한 다이얼에 작은 초침의 다이얼 을 하단에 따로 배치, 액센트를 주었다. 특히 스티치 장식을 배제한 크로커타일 프린트 레더 스트랩이 미니멀한 케이스와 완벽하게 매치된다. ck 아일랜드(island) 주얼리는 그 이름에서 연상되듯 실버, 핑크 골드, 옐로 골드로 구성된 링과 뱅글이 세 개의...
ck워치&주얼리, 시크한 화이트데이 선물 제안 2013-03-12 17:50:03
초침의 다이얼을 하단에 따로 배치해 액센트를 줬다. 특히 스티치 장식을 배제한 크로커다일 프린트 레더 스트랩은 미니멀한 케이스와 매치돼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모던하고 미니멀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핑크 골드 컬러 케이스가 더해진 3개의 제품으로 구성돼있다. 또한 남성제품과 함께 있어 커플둘이 함께 연출할...
女心을 사로잡은 잇 아이템 ‘이것’을 주목 2013-01-09 18:52:10
분, 초침을 제외한 모든 기호와 숫자를 배제시킨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차가운 도시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클래식한 셔츠, 스웨터 소매 위로 포인트 매치해도 멋스러운 트렌디한 제품이다. 2013년 여성들의 시간 관리와 스타일을 책임 져줄 ‘필그림’의 야심찬 ‘와치 컬렉션’의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