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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섭 호투+강민호·김헌곤 홈런 펑펑…삼성, KIA 제압 2018-07-18 21:33:3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로 KIA를 7-1로 물리쳤다. 삼성의 시즌 성적은 40승 2무 50패가 됐다. 삼성 새내기 선발 투수 양창섭은 6⅔이닝 동안 3안타만 맞고 1점으로 KIA 타선을 묶어 시즌 3승(2패)째를 따냈다. 양창섭은 프로 데뷔 첫 승리도 3월 28일 KIA를 상대로 얻었다. 이에 반해...
'투수 외도' 강백호 "아버지께서 그 장면을 자꾸 돌려보시네요" 2018-07-17 16:54:57
시절 강백호는 투타에서 모두 뛰어난 기량을 뽐내 '한국의 오타니 쇼헤이'로 불렸다. 올해 kt로 입단하면서 강백호는 타자에 전념하기로 했다. 고졸 신인 강백호는 경험 많은 선배들이 즐비한 프로 1군 무대에서 입단 첫해 전반기 타율 0.296, 16홈런, 49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올스타전 전야 행사로 열린 홈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5 15:00:04
의미" 180715-0301 체육-003513:26 눈으로 확인한 강백호 투타재능…"하나만 하기 아깝네" 180715-0304 체육-003613:36 북한 탁구대표팀, 코리아오픈 참가차 방남…남북 단일팀 구성(종합) 180715-0309 체육-003713:56 재기 성공한 파키아오, 마티세에게 7라운드 TKO승 180715-0312 체육-003814:12 남북 단일팀 '북한...
KBO 흥행의 양축 KIA·롯데, 후반기 반등이냐 추락이냐 2018-07-15 14:25:15
소화한다. KIA는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게 투타 불균형으로 좀처럼 승수를 쌓지 못했다. 롯데는 선발과 불펜 모두 무너져 고전했다. 기분 좋게 팀과 재계약하고 첫해를 치르는 양 팀 감독의 표정도 좋을 순 없다. 김기태 KIA 감독은 팀을 우승으로 이끈 지난해 말 3년간 총액 20억원에 재계약했다. 지난해 롯데를...
눈으로 확인한 강백호 투타재능…"하나만 하기 아깝네" 2018-07-15 13:26:28
눈으로 확인한 강백호 투타재능…"하나만 하기 아깝네" 2018신인 중 유일하게 올스타전 참가…이대호도 감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KBO 올스타전은 '슈퍼신인' 강백호(19·kt wiz)의 천재적인 야구 재능을 확인한 자리였다. 강백호는 올스타전에서 장타력을 뽐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5 08:00:04
호잉 따돌리고 '끝내기 홈런' 180714-0305 체육-003520:24 강백호·박치국, 올스타전서 유쾌한 '투타겸업' 활약 180714-0310 체육-003620:55 [프로축구 광양전적] 전남 2-0 상주 180714-0311 체육-003720:55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천 2-1 부산 180714-0312 체육-003820:55 [프로축구2부 아산전적] 아산...
강백호·박치국, 올스타전서 유쾌한 '투타겸업' 변신(종합) 2018-07-14 21:28:19
기자 = kt wiz의 괴물신인 타자 강백호(19)가 올스타전에서 '투타 겸업'에 나섰다. 이에 질세라 두산 베어스 불펜 박치국(20)도 투타 겸업을 시도, 안타와 득점에 성공하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켰다. '드림 올스타' 강백호는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서...
'이색 올스타전' 투수 강백호 2K, 타자 박치국 안타 2018-07-14 20:36:23
투수를 겸했다.이처럼 국내에서도 고교까지는 투타 겸업을 하지만 프로에서는 흔하지 않다. 어느 한쪽을 택해도 프로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탓이다. 일본 프로야구를 평정하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프로에서 투타 겸업의 ‘이도류’로 주목받은 이유다.나눔 올스타에 0-5로 뒤진...
강백호·박치국, 올스타전서 유쾌한 '투타겸업' 활약 2018-07-14 20:24:13
= kt wiz의 괴물신인 강백호(19)가 올스타전에서 '투타 겸업'에 나섰다. 이에 질세라 두산 베어스 불펜 박치국(20)도 투타 겸업을 시도, 안타와 득점에 성공하는 유쾌한 반란을 일으켰다. '드림 올스타' 강백호는 14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올스타전에서 '나눔...
'이변의 전반기' 한화의 약진…KIA·롯데·NC의 역주행 2018-07-13 06:00:00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지난해와 비교하면 투타 위력이 모두 떨어진 모양새다. 김선빈, 이명기, 김민식, 나지완 등 지난해 팀의 통합 우승에 크게 이바지했던 타자들의 성적은 뚝 떨어졌고, 최형우는 장타력 급감으로 해결사의 위력을 잃었다. 선발진은 양현종(9승 7패)과 헥터 노에시(8승 5패)가 고군분투했지만 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