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감사원장, '한미硏 이메일 논란' 진상조사 직접 지시 2018-04-20 12:15:51

등을 조사해 직권남용·품위손상 여부를 판단, 징계위 회부 등 관련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국책연구기관인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USKI 예산지원을 중단하기로 하자, USKI 측은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을 지목하며 '청와대 개입설'까지 제기하는 등 반발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최재형 감사원장 #감사원 #국장 #이메일

'갑질에 음주 품위손상 논란' 복지부 부서장 대기발령 2018-04-20 11:45:06

'갑질에 음주 품위손상 논란' 복지부 부서장 대기발령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산하기관을 관리하는 부서장 A씨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내부 인사 요인이 있어 조치했다"면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A씨는 최근 보고 부실을 이유로 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갑질에 음주 #대기발령

기무사 성폭행 축소 의혹…기무사 "사실과 달라" 반박(종합) 2018-04-18 18:37:51

손상'이라고 규정해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서면경고 처분을 내려달라고 기무사령관에게 건의했고, 사령관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기무사가 가해자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법무장교와 사령관의 판단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는 것이 센터의 설명이다. 센터는 "'국방부 군인·군무원...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기무사 성폭행 #기무사 #징계 #가해자 #센터 #징계위 #사건

군인권센터 "기무사령부가 성폭행 축소·은폐…징계하라" 2018-04-18 10:51:47

문란 행위'와 '부대 명예 손상'이라고 규정하며 품위유지의무 위반으로 서면 경고 처분을 내려달라고 기무사령관에게 건의했고, 사령관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기무사가 가해자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지 않고 법무장교와 사령관의 판단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했다는 것이 센터의 설명이다....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군인권센터 기무사령부가 #센터 #사건 #법무장교 #징계위

유학휴직 경찰들, 봉급 50% 받으며 해외여행하고 국내 들락날락 2018-04-02 12:00:03

또는 '기타품위손상'으로 잘못 입력했다. 기타 또는 기타품위손상으로 입력된 인원을 확인해본 결과 성 관련(성폭력·성매매·성희롱) 비위가 76건, 음주운전 51건, 금품 및 향응수수 58건, 공금유용 3건으로 나타났다. 경찰청에서 2015년 3월∼2017년 11월 국내외 출장으로 발생한 공적 항공마일리지 1만8천498건...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유학휴직 경찰들 #경찰청 #유학휴직 #대해 #요구 #인사처 #어학연수 #직원 #부적정

'돈봉투 만찬' 안태근 "징계사유 없어"…법무부 "조직신뢰 추락" 2018-03-22 11:20:41

"품위 손상이나 지휘·감독 의무를 소홀히 했다는 두 가지 징계사유가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변호인은 "언론이 안 전 국장과 우병우 전 민정수석과 1천 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했다며 수사 유출 의혹 등을 제기했지만, 직무 관련 연락으로 밝혀졌다"며 "언론 보도가 대부분 잘못됐으므로 당사자의 자기...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돈봉투 만찬 #법무부 #국장 #봉투 #만찬

[프로야구개막] ② 경기 시간 10분 줄이자…스피드업에 '사활' 2018-03-22 05:00:02

규약 위반 또는 품위손상 행위로 형사처분을 받으면 즉각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제도를 시행하고 품위손상 행위 및 그라운드 내에서 벌어지는 비신사적인 행위에도 전례와 관계없이 강력히 제재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프로야구개막 #경기 #시간 #판독 #비디오 #고의 #4구 #심판 #판정 #구단

정류장서 성추행하고 음주운전하고…전남경찰 기강해이(종합2보) 2018-03-20 14:20:33

35명, 2016년 53명, 지난해 39명 등 모두 127명에 달했다. 유형별로는 품위손상 44명, 규율위반 43명, 직무태만 26명, 금품수수 14명으로 확인됐다. 지난해에는 불법 성매매, 성희롱, 초과근무 수당 허위 청구, 근무 중 부적절한 애정 행위 등을 한 경찰관들이 적발됐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 뉴스 >
• 바로가기
• #정류장서 성추행하고 #여성 #적발 #경찰 #전남 #완도 #징계

자동 고의 4구·전광판서 비디오 판독 확인…확 바뀌는 KBO리그 2018-03-20 10:09:12

수 있는 핫라인을 신설하고, 심판이 규약 위반 또는 품위손상 행위로 형사처분을 받으면 즉각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제도를 시행해 투명성을 높였다. 아울러 품위손상 행위 및 그라운드 내에서 벌어지는 비신사적인 행위에도 전례와 관계없이 강력히 제재하는 등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cany9900@yna.co.kr...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자동 고의 #판독 #비디오 #경기 #심판 #고의 #4구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