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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4-04 08:00:03
1조원 돌파…'폭풍 성장' 180404-0079 경제-0067 06:30 다음·네이버로 위장해 개인정보 피싱…악성메일 주의 180404-0080 경제-0068 06:30 가상화폐 거래소 작년 '깜짝 수익'…올해엔 거래위축에 '울상' 180404-0082 경제-0070 06:35 추가개방? '어불성설'…한미FTA 이후 미국산 과일수입...
[주요 기사 1차 메모](4일ㆍ수) 2018-04-04 08:00:01
위장해 개인정보 피싱…악성메일 주의(송고) [미디어여론] ▲ [해외미디어] 英 FT, 동영상 서비스 강화로 유료독자 확보 나서(송고) [사회] ▲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 조수진 교수 등 3명 구속(송고) ▲ 안희정 두 번째 구속 기로에…오늘 오후 영장실질심사(송고) ▲ "미세먼지 막으려면 'KF80' 이상...
다음·네이버로 위장해 개인정보 피싱…악성메일 주의 2018-04-04 06:30:01
다음·네이버로 위장해 개인정보 피싱…악성메일 주의 클릭 유도해 피싱 사이트로 연결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최근 포털사이트 '다음'의 계정 종료 안내로 위장한 피싱(phishing·미끼)용 악성 메일이 유포되고 있어 이용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4일 보안업체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해당 메일은...
"금리 17% 더 싸다" 신용등급 낮은 고금리 대출자 유인 2018-03-28 11:52:31
한 피해자는 지난 20일 이들 보이스피싱 사기범에 속아 450만원을 송금했고, 다른 피해자는 지난달 1천만원을 보냈다. 경찰은 검거한 전달책·인출책(5명 모두 한국인)을 조사한 결과 피해자 더 많을 것으로 보고 국내 모집책 등 조직 윗선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천대영 구미경찰서 수사과장은 "기존 금융기관보다 싼...
[가상화폐 뉴스] 악성SW로 전 세계 은행서 거액 빼내 비트코인 환전 2018-03-27 11:43:33
이메일 주소로 피싱웨어가 포함된 메일을 보내 몰래 악성 소프트웨어를 감염시킨 뒤 현금인출기(ATM)를 통제하는 시스템에 침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지난 5년간 전 세계 100여 개 금융기관의 시스템에 침입한 뒤 한 번에 최대 1천만 유로(134억원 상당)씩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조작한...
스페인서 악성SW로 전 세계 은행서 거액 빼낸 조직 소탕 2018-03-27 00:21:06
이메일 주소로 피싱웨어가 포함된 메일을 보내 몰래 악성 소프트웨어를 감염시킨 뒤 현금인출기(ATM)를 통제하는 시스템에 침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지난 5년간 전 세계 100여 개 금융기관의 시스템에 침입한 뒤 한 번에 최대 1천만 유로(134억원 상당)씩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이 조작한 ATM...
[가상화폐 뉴스] 가상화폐 거래소 회원 상대 해킹 등장 2018-03-20 16:57:21
위협이 발생한 것처럼 가짜 안내 메일을 발송하고, `네이버 백신 앱`으로 위장한 악성 설치파일(APK)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해킹수법이 등장했다. 앱을 설치하면 `네이버 디펜더`라는 앱이 개인정보 무단 수집 등 각종 악성 행위를 수행하게 된다. 이스트소프트의 보안 자회사 이스트시큐리티에 따르면 대북단체 및...
"네이버 백신 앱 위장한 스마트폰용 악성파일 등장" 2018-03-20 15:37:20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를 대상으로 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특정 타깃을 노린 맞춤형 공격)을 감행한 정황이 발견됐다. 이스트시큐리티 시큐리티대응센터 분석 결과 공격자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회원에게 네이버에 개인정보 위협이 발생한 것처럼 가짜 안내 메일을 발송하고, '네이버 백신 앱'으로...
가짜 수사협조 공문 동원한 보이스피싱…금융기관 직원이 막아 2018-03-19 10:29:46
동원한 보이스피싱…금융기관 직원이 막아 전화·메일 받고 울산 새마을금고서 1억 인출하려다 직원 신고로 피해 모면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일당이 보낸 가짜 검찰청 공문에 속아 돈을 찾으려던 시민이 금융기관 직원의 기지로 피해를 모면했다. 19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유엔 대북제재위 전문가들, 반복적 해킹공격 당해…북한 소행? 2018-03-08 15:33:07
평가했다. 이들의 범행 수법은 '스피어피싱'(특정 타깃을 노린 맞춤형 공격)이다. 마치 정상적인 문서인 것처럼 보이는 첨부파일을 담은 위조 메일을 보내 이용자가 의심 없이 파일을 열면 해킹을 할 수 있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firstcir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