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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과 이 약 함께 먹으면 `심혈관질환 예방` 2017-08-28 10:26:21
항혈소판제 아스피린과 항응고제 리바록사반(제품명:자렐토)를 함께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말초동맥질환(PAD: peripheral artery disease)도 크게 완화할 수 있다는 2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캐나다 맥 마스터 대학 인구보건연구소의 존 에이켈붐 박사와 소니아 아난드 박사는...
"아스피린 + 자렐토 =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상승" 2017-08-28 09:28:26
기자 = 항혈소판제 아스피린과 항응고제 리바록사반(제품명:자렐토)를 함께 복용하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를 상승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말초동맥질환(PAD: peripheral artery disease)도 크게 완화할 수 있다는 2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다. 캐나다 맥 마스터 대학 인구보건연구소(PHRI: Population Health Research...
中 첫 전신 냉동보존…"아내 깨어난뒤 동반위해 나도 냉동보존" 2017-08-15 12:37:03
체내에 항응고제, 항산화제 등을 주사한 다음 체온을 물리적으로 내린 다음 체내 생리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심폐 기능을 지원할 설비를 갖췄다. 이후 잔씨는 인펑생명과학연구원의 저온 의학연구센터로 후송돼 관류 치환수술을 받았고 다시 자동저온설비에 옮겨져 강온 절차가 시작된 지 수시간만에 신체 온도는 영하...
시지바이오, 체내용 지혈용품 ‘이지스탑’ 출시 2017-08-09 18:53:28
것이 아니기 때문에 출혈에 취약한 항응고제, 아스피린 복용자 응급 수술시 지혈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또 수용 생체적합성, 생분해성, 무독성 천연고분자인 키토산을 주원료로 하고 있어 지혈이후 체내 효소인 라이소자임에 의해 분해돼 체외로 배출된다. 실온보관 하기 때문에사전준비 과정 없이 개봉 후 바로...
[명의에게 묻다] 뇌졸중 20%는 '심방세동' 탓…"나이들수록 위험↑" 2017-08-02 07:00:03
피를 정상보다 묽게 만드는 와파린이나 신경구항응고제 등의 혈전방지제를 함께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심방세동 환자는 여러 가지 합병증 때문에 정상인보다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2배 정도 높은 만큼 방치하지 말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65세 이상, 심부전, 심근경색 병력이...
인도, 자국 제약사 중국 매각 불허…1조원대 M&A 무산 2017-08-01 19:51:57
푸싱그룹은 항응고제인 헤파린을 포함한 다양한 제네릭(복제약) 주사제를 주로 미국 시장에 판매해온 글랜드파마의 지분 86%를 인수하기로 하고 글랜드파마 주주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13억 달러에 이르는 거래 규모는 만약 성사됐다면 중국 기업의 인도 기업 인수로는 역대 최대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60세 이상 심방세동 환자 93%, 뇌졸중 위험" 2017-08-01 11:00:07
심전도 검사가 가장 기본이며, 치료법으로는 정상적인 심박동을 회복시키기 위한 약물·수술·전극도자절제술 등을 한다. 약물 치료 위험요소가 적은 환자는 아스피린을, 위험요소가 큰 환자는 더 강력한 항응고제를 복용하게 한다. 다른 치료법으로 심방세동을 일으키고 유지시키는 심방 내의 회귀회로의 전도를 차단하는...
광주시 위탁 운영 요양병원서 80대 환자 폭행 논란(종합) 2017-07-11 16:30:07
"뇌졸중 위험으로 혈액 항응고제를 처방받는 환자라서 신체 접촉이 이뤄진 부위에 쉽게 멍이 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가족이 주말 면회 때 멍 자국을 보고 해명을 요구했지만, 당시 정황을 잘 아는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 오해가 생겼다"며 "나중에 면담을 통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윤장현 시장은 이...
광주시 위탁 운영 요양병원서 80대 환자 폭행 논란 2017-07-11 11:06:19
혈액 항응고제를 처방받는 환자라서 신체 접촉이 이뤄진 부위에 쉽게 멍이 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가족이 주말 면회 때 멍 자국을 보고 해명을 요구했지만, 당시 정황을 잘 아는 직원이 출근하지 않아 오해가 생겼다"며 "나중에 면담을 통해 충분히 설명했다"고 덧붙였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심방세동 환자 뇌졸중 조심…1년 이내 발생률 6%" 2017-06-28 12:00:18
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는 항응고제 치료율이 낮은 이유로 엄격한 복약 기준과 더불어 출혈·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과 같은 부작용 때문으로 분석했다. 박현영 질병관리본부 심혈관질환과 과장은 "고령화로 인해 심방세동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므로 심방세동 환자에게 항응고제를 적극적으로 투여하는 등 뇌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