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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출시…최상위 '캘리그래피' 트림 추가 2020-05-06 09:12:46
LCD 클러스터(계기판)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수동식 도어 커튼 등 편의사양도 기본 적용했다. 캘리그래피 트림에서는 2열 상품성을 더 강화한 'VIP' 옵션도 선택할 수 있다. VIP 옵션은 2열에 2대의 모니터를 설치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SE)을 적용하고 공기청정기와 냉·온장 컵홀더, 스피커 내장형 윙...
현대차, 캘리그래피 추가한 '2020 팰리세이드' 출시 2020-05-06 09:00:13
계기판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수동식 도어커튼 등의 편의품목을 기본 적용했다.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트림을 기반으로 2열의 상품성을 극대화한 스페셜 제품인 'vip'도 선보였다. 팰리세이드 vip는 2열에서 시청 가능한 모니터 2대로 구성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비롯해 공기청정기와...
[첫차픽] K3, 옵션 더했는데 가격은 천만원대로 '뚝' 2020-04-27 11:01:04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도 가장 낮은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 가능해졌다. 가령 운전석 파워시트와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선택하려면 기존에는 1895만원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컴포트와 컨비니언스 옵션을 추가해야 했지만, 2021년형 K3부터는 1714만원인 스탠다드 트림을 골라 옵션을...
BMW코리아, 'M4 쿠페 컴페티션 헤리티지 에디션' 출시 2020-04-21 10:37:20
전용 배지를 붙였다. 헤드레스트와 도어실에도 m 헤리티지 전용 디자인을 더했다. 보닛 안에는 최고 450마력, 최대 56.1㎏·m의 성능을 발휘하는 직렬 6기통 3.0ℓ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들어 있다. 여기에 빠른 변속 속도를 자랑하는 m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장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4.0초만에...
기아차, 옵션 확대한 2021년형 K3 출시…1,714 만원부터 2020-04-20 10:10:47
허리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선택 폭을 넓혔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 만 원, 프레스티지 1,895 만 원, 시그니처 2,087 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이와 함께 2021년형 K3 GT도 함께 출시된다. 2021년형...
2021년형 K3, 스마트키·가죽시트 기본 탑재 2020-04-20 09:53:31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은 스탠다드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스탠다드 1714만원, 프레스티지 1895만원, 시그니처 2087만원이다. 기아차는 이날 2021년형 K3 GT도 함께 출시했다. 2021년형 K3 GT는 5도어 단일 모델이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두 개의...
기아차, 2021년형 K3·K3 GT 출시..."가격 경쟁력 갖춰" 2020-04-20 09:35:37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스탠더드 1천714만원, 프레스티지 1천895만원, 시그니처 2천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K3에 터보 엔진을 탑재하는 등 동력성능을 강화한 `2021년형 K3 GT(그란투리스모)`는 5도어 단일 모델,...
기아차 2021년형 K3·K3 GT…인조가죽시트 등 기본사양 강화 2020-04-20 09:16:20
지지대, 휴대폰 무선 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도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가격은 스탠더드 1천714만원, 프레스티지 1천895만원, 시그니처 2천87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K3에 터보 엔진을 탑재하는 등 동력성능을 강화한 '2021년형 K3 GT(그란투리스모)'는...
기아차, 스마트키·가죽시트 추가한 2021 K3 출시 2020-04-20 09:06:43
허리지지대,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스탠더드 트림부터 선택품목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은 스탠더드 1,714만 원, 프레스티지 1,895만 원, 시그니처 2,087만 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고에서 '의인'으로 불린 사람 ▶ 4.3m 이하 '진짜 소형 suv'...
[신차털기] 65만 vs 57만 승자는?…아반떼 "소형SUV는 잊어라" 2020-04-09 10:23:32
높이고자 암레스트 높이를 낮춘 것이 인상적이었다. 낮은 전고 탓에 뒷좌석에 앉으면 머리가 닿을까 우려했는데, 헤드룸 공간을 파놓은 덕에 불편이 없었다. ◇ 스마트 크루즈컨트롤 등 첨단 안전 사양 본격적인 시승에 들어가자 신형 아반떼는 제법 경쾌한 주행감을 선보였다. 7세대 아반떼는 최고출력 123마력에 최대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