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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소녀 결혼 주례 이맘 유죄…호주서 불법 강제결혼 지속 2017-06-10 10:46:45
신랑의 경우 강제결혼 혐의를 부인하다 경찰이 처벌 수위가 높은 아동 성폭행 혐의를 적용하겠다고 압박하자 불법행위를 인정했다. 이맘 위원회 등 호주 빅토리아주 이슬람 사회는 이 사건 후 "다른 나라와 문화권에서는 어린 나이의 결혼이 허락되고 있지만, 호주인 무슬림들은 호주 법을 준수하고 존중해야 한다"며 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7 08:00:06
파리 노트르담 앞에서 괴한이 "시리아를 위해" 외치고 경찰 공격(종합) 170607-0013 외신-0012 01:43 LA 연방하원 보선 투표 개시…한인 vs 라틴계 표심대결 170607-0014 외신-0013 01:46 메이 "트럼프가 런던시장에게 말한 건 틀렸다" 170607-0015 외신-0014 02:34 "런던 테러범 자그바 '잠재적 용의자'라고 작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1 08:00:06
170601-0023 외신-0017 02:18 브라질 대법원, 연방경찰에 테메르 대통령 서면조사 허용 170601-0024 외신-0018 02:26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대규모 야외공연 '코리아 가요제' 170601-0026 외신-0020 03:00 [그래픽] 한국, IMD 국가경쟁력 평가서 63개국 중 29위 170601-0027 외신-0021 03:08 CNN, 트럼프 참수사진...
호주, 아동 성범죄자 2만명 여권 박탈조치…재범방지 목적 2017-05-30 16:40:18
이들이 호주를 떠나거나 호주 여권을 소지하는 것을 금지할 것"이라며 "지난해에만 거의 800명의 아동 성범죄 전력자들이 호주 밖으로 여행했다"라고 말했다. 비숍 장관은 또 그들 중 많은 수가 아시아 개발도상국으로 가는 데 해외여행 사실을 경찰에 통보해야 할 의무를 어기고 있고 재범의 위험도 크다고 덧붙였다. 이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6 08:00:07
곳에 연기 많은 법"…러시아스캔들 특위 요구 170526-0006 외신-0004 00:20 브라질 북부지역 농장서 경찰과 충돌로 농민 10명 사망 170526-0007 외신-0005 00:24 트럼프-마크롱 '강렬 악수'…"이 악물고 관절 마디 하얗게 변해" 170526-0008 외신-0006 00:25 필리핀 북부서 규모 5.5 지진 발생…주민 대피 170526-0...
英경찰, 미국과 '맨체스터 테러' 수사 정보공유 중단(종합) 2017-05-26 00:27:20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에게 러시아 커넥션 수사를 중단하라는 외압을 행사했다는 이른바 '코미 메모'를 보도해 트럼프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 트럼프와 갈등을 빚고 있다.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등 영어권 5개국은 이른바 '파이브 아이스'(Five Eyes)로 불리는 정보기관 간 긴밀한 정보공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5 08:00:07
2건 발생…경찰 등 8명 사망(종합) 170525-0065 외신-0048 05:58 불타는 브라질리아…'반 테메르' 시위대 연방정부 청사 방화(종합) 170525-0084 외신-0049 06:03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아직 고민중…순방마치고 귀국후 결정" 170525-0099 외신-0050 06:43 DJI, 손바닥 크기 초소형 드론 '스파크' 공개...
맨체스터 테러로 대형 행사들 앞둔 호주 시드니도 긴장 2017-05-24 10:02:59
철저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24일자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말했다. 호주 경찰은 오는 26일 개막해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되는 빛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 행사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3일 동안 매일 밤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모일 전망이다. 이 행사는 특히 시드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20 15:00:06
강도들'…멕시코 연방경찰 29명 탄 버스 털려 170520-0138 외신-0042 09:27 베네수엘라 대통령, 트럼프에 막말 "더러운 손 떼고 꺼져" 170520-0139 외신-0043 09:28 특사단 "EU, 북핵문제해결에 윤활유·중재자 역할 할 수 있을것" 170520-0141 외신-0135 09:30 [書香萬里] 美민주 차기 잠룡 엘리자베스 워런이 전하는...
호주 국세청 2인자 부자의 일탈…자료 무단열람·세금 사취 2017-05-19 11:25:19
= 호주에서 국세청(ATO) 고위관리의 자녀가 포함된 화이트칼라 범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세금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국세청 고위관리도 아들 부탁으로 국세청 정보에 무단으로 접근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파문은 확산하고 있다. 19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연방경찰은 8개월의 수사 끝에 지난 17일 주택과 사무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