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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쉐보레 임팔라 출시, 내부-가격-제원-연비 관심, 임팔라 쇼케이스 2015-08-12 00:00:40
309마력, 토크 36.5kg.m의 3.6리터 6기통 직분사 엔진과 2.5L 4기통 직분사 엔진이 눈길을 끈다. 복합연비는 2.5L 모델 10.5km/L, 3.6L 모델 9.2km/L로 알려졌다. 임팔라 가격은 2.5L LT 3409만원, 2.5L LTZ 3851만원, 3.6L LTZ 4191만원으로 전해졌다. 임팔라 출시일은 올해 9월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지엠은...
쉐보레 임팔라 출격, 또 다른 미국차 '떨고 있나?' 2015-08-10 13:55:54
7월31일부터 진행된 사전계약에선 초도물량 700대가 순식간에 예약될 만큼 인기를 실감했다. 연간 1만대 판매가 목표인 상황에서 초구는 제대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은 셈이다. 내친 김에 쉐보레는 포드 토러스, 크라이슬러 300c, 토요타 아발론, 닛산 맥시마 등과의 경쟁도 염두에 두고...
지드래곤 키코, 데이트 목격담 일파만파..GD 애마 `람보르기니` 가격은? "억" 2015-07-27 17:32:56
애마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의 애마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 이 차의 파워트레인은 6.5리터 V12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4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최고속도 350km/m,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2.9초에 불과, 가격은...
지드래곤 키코, 애마 람보르기니 가격 얼마? `집한채값` 2015-07-27 17:14:40
애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는 5억 7000만원 대로 알려져 있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 700-4의 파워트레인은 6.5리터 V12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4kg.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또한 최고속도 350km/m,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2.9초에 불과하다.
중형 디젤차 시대 본격개막..."국산차 반격 시작됐다" 2015-07-08 08:01:07
마력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국산 중형 디젤차 중에서는 한국GM의 말리부가 156마력으로 가장 높다. 다만 말리부는 2천cc 디젤엔진을 탑재한 반면 쏘나타와 K5는 1천700cc 엔진을,르노삼성 SM5는 1천500cc 엔진을 탑재해 배기량당 출력은 쏘나타와 K5가 더 높은 편이다. 연간 주유비와 자동차세...
[주목! 이 신차] 포드 "도로를 점령하라"…하반기 SUV 3종 출격 2015-06-30 07:00:00
전 세계에서 700만대 넘게 팔렸으며 한국에서도 7인승 이상 대형 suv 시장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부 克??모델은 이전 모델보다 그릴과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 위치는 높이고 루프랙(자동차 지붕에 설치한 2개의 봉)은 낮췄다. “새로운 리어스포일러를 장착해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슈퍼카도 3D프린터로…미국 스타트업, 시제품 공개 2015-06-25 21:13:46
사용할 수 있는 700마력 겸용 엔진이 장착됐다.다이버전트마이크로팩토리스는 세계 각지의 기업이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자체 차량을 생산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힌드라, 소형 상용 트럭 '지토' 출시 2015-06-25 14:29:23
마력과 16마력 등 디젤 2종이다. 적재중량은 엔진에 따라 각각 600㎏과 700㎏이다. 기존 소형 트럭 및 삼륜차 이용자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판매가격은 23만2,000루피(약 400만 원) 선이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마힌드라 이사회 최고임원 및 자동차·농기구부문 사장은 "지토는 마힌드라의 경영철학 중 하나인...
올해의 엔진상, 최고의 엔진은? 2015-06-23 15:50:10
380마력, 385마력, 700마력을 낸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국제 올해의 엔진상 수상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엔진 엑스포'에서 진행했다. 31개국 자동차전문가들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직접 시승 후 기술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각 엔진의 성능, 안정성, 사운드, 매끄러움, 효율성 등의 항목을...
나를 빼고 SUV를 논하지 말라 2015-06-12 21:06:24
마력의 힘을 낸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만드는 롤스로이스도 칼리넌이라는 첫 suv를 준비하고 있다. 16기통 엔진에 700마력 이상의 출력을 갖출 예정이다.롤스로이스에 버금가는 비싼 차 브랜드인 벤틀리도 오는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첫 suv인 벤테 이가를 선보인 뒤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