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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1-19 15:00:03
원인발표는 그대로 170119-0480 경제-0459 11:00 중기중앙회, 수유시장서 장보고 지역복지시설에 전달 170119-0481 경제-0460 11:00 2~4월 전국 아파트 8만가구 입주…작년보다 35% 늘어 170119-0482 경제-0130 11:00 "카카오페이, 외부 업체도 자유롭게 쓰세요" 170119-0483 경제-0461 11:00 항공기 승무원 때리면 즉시...
"일용노동자 새벽 추위 피하세요"…서울시 7곳에 겨울쉼터 2017-01-19 11:15:01
2곳 쉼터는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난방 장비를 확충한다. 광진구 1곳, 동작구 1곳, 중랑구 2곳 등 4곳은 올해 처음 겨울쉼터를 설치한다. 운영 장소는 구로구 남구로역사거리, 양천구 신정네거리·신월3동우체국, 광진구 뚝섬로 475일대, 중랑구 면목역광장·사가정역 광장, 동작구 이수역 13번 출구 등이다. 쉼터는 이동식...
북서풍 타고 날아온 '中 스모그' 겨울 한반도 미세먼지 주범 2017-01-19 08:34:06
연소에 의해 형성된다. 보일러나 자동차, 발전시설 등 배출물질이 주요 발생원이다. 그 외 공사장, 도로 등에서 비산되는 먼지도 많은 양을 차지한다. 초미세먼지는 자동차, 화력발전소 등에서 배출된 1차 오염물질 대기 중 반응에 의한 2차 오염 물질생성이 주요 발생원이다. 주로 황산염, 질산염, 유기탄소 등으로 구성돼...
스모그에 허덕이는 中, 2020년 석탄사용량 50억t이하로 감축 2017-01-17 11:08:03
감축하기로 했다. 자동차 배기가스, 석유화학제 저장·출하시설 등에서 배출되는 휘발성 유기물질(VOC)에 대해선 2020년까지 2015년 대비 10% 이상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 장비·자동차 등 친환경 저탄소산업 생산량을 10조 위안(약 1천700조원) 규모로 늘려 지주산업으로 삼는다는 계획을 세웠다. 중국 정부는 또 주...
"새 모습 기대하세요"…국립중앙도서관 본관 보수공사 2017-01-16 11:44:52
1층까지 순차적으로 난방·소방 시설, 조명 등을 교체하고, 내진성능을 보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공사가 진행되는 층은 폐쇄되고, 분진과 소음이 많이 발생하는 공사를 하는 2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43일간은 본관 전체가 임시 휴관한다. 본관은 내년 2월 12일∼3월 26일에도 휴관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본관...
< SNS 돋보기> 여수수산시장 화재…"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쳐"(종합) 2017-01-15 15:33:18
밀집지역은 웬만한 재난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소방차가 지나갈 수 있게 시장 안쪽에 도로를 만들고 주변 도로를 넓혀야 하는데 사고 후에 뜯어고치기만 한다"고 지적했다. 트위터리안 '@smaug_bilbo'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에서 얻는 교훈이 없다"고 꼬집었고,, '@JH224LEE'는 "서문시장 화재가 발생한...
< SNS 돋보기> 여수수산시장 화재…"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쳐" 2017-01-15 14:49:50
밀집지역은 웬만한 재난시설을 갖춰야 한다"며 "소방차가 지나갈 수 있게 시장 안쪽에 도로를 만들고 주변 도로도 넓혀야 하는데 사고 후에 뜯어고치기만 한다"고 지적했다. 트위터리안 '@smaug_bilbo'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에서 얻는 교훈이 없다"고 꼬집었고,, '@JH224LEE'는 "서문시장 화재가 발생한...
'택시 없는 작은 섬' 장봉도에 관광용 전기차 도입 2017-01-15 09:30:00
없는 개방형인 데다 에어컨이나 난방시설도 없어 섬에서 관광용으로 운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보고 대상 차종에서 제외했다. 옹진군은 마을 기업을 사업자로 선정해 장봉도 선착장 인근에 전기차 대여소를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간당 전기차 대여료는 관광객이 차량을 갖고 장봉도에 오는 것보다는...
伊 난민숙소 화재로 阿난민 1명 사망…동료 난민들 "정부 탓" 2017-01-13 01:02:58
난 장소는 버려진 가구 공장을 난민 숙박 시설로 개조한 곳으로 소말리아 출신을 포함한 아프리카 난민 80여 명이 살고 있다. 경찰은 추위에 몸을 녹이려던 난민이 난방을 위해 켠 불이 옮겨 붙으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2년 동안 이 시설에 머물며 예비 난민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알려진 사망자는 당초 화재가 난...
그리스, 혹한속 난민 동사 막으려 레스보스섬에 군함 투입 2017-01-12 09:42:32
에게해 곳곳의 섬에만 1만5천명이 6천명을 수용할 만한 시설에서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섬을 떠나 그리스 본토로 건너간 난민 신청자 2천500∼3천명도 난방이 되지 않는 천막이나 창고에 머무는 것으로 추산된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