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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차기 두산그룹 회장 누구인가(종합) 2016-03-02 17:44:11
회장 장남…두산가 4세 경영인1985년 사원 입사…그룹 신성장동력 발굴 주도日 기린맥주 과장으로도 일해…'남의 밥 먹어봐야 안다' 박용만 회장에 이어 두산그룹을 이끌어 갈 박정원 회장은 두산가(家) 3세 중 장남인 박용곤 두산[000150]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2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정원 회장은...
[두산 '4세 경영시대'] 물러나는 박용만 회장은, 인프라코어 경영에 전념…대한상의 회장직 유지 2016-03-02 17:43:02
]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사진)은 두산그룹의 지휘봉을 내려놓은 뒤 두산인프라코어 경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직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이와 함께 두산그룹의 인재 양성 강화 등을 위해 설립한 두산리더십기구(dli) 회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임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직도 그대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사퇴…박정원 회장 승계(종합4보) 2016-03-02 17:16:42
4세 경영시대 개막…박용만 "승계할 때가 됐다"박정원 회장 25일 주총 거쳐 정식 취임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2일 열린 ㈜두산[000150] 이사회에서 "그룹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을 천거했다....
`승부사` 박정원 회장, 두산 이끈다 2016-03-02 17:12:13
평입니다. 이어서 임원식 기자입니다. <기자> 두산그룹의 차기 수장으로 천거된 박정원 회장은 두산가 3세 가운데 장남인 박용곤 명예회장의 큰 아들입니다. 1962년생인 그는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1985년 두산 글로넷BU의 전신인 두산산업의 사원으로 입사, `두산맨`으로서 첫 발을 내딛습니다. 두산 내에서 박...
박용만 회장의 결단...두산, 4세 체제로 2016-03-02 17:10:07
회장이 회장직과 이사회 의장직을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신인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용만 회장이 두산그룹 회장과 이사회 의장직에서 물러납니다. 두산그룹은 이사회를 열어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을 이사회 의장과 그룹 회장에 추대하기로 했습니다. 두산그룹이 박용만 회장...
박정원 회장, 박용만 회장 이어 두산 회장직 승계..25日 취임 예정 2016-03-02 16:18:00
회장직을 사퇴하고 박정원 현 두산 회장이 회장직을 승계한다.2일 두산그룹은 박용만 회장이 이날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회장을 천거했다고 밝혔다.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고 박두병 창업회장의 맏손자다.이에 따라 박정원 회장은 오는 25일 정기...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사퇴…박정원 회장 승계(종합3보) 2016-03-02 16:10:08
4세 경영시대 개막…박용만 "승계할 때가 됐다"박정원 회장 25일 주총 거쳐 정식 취임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2일 열린 ㈜두산[000150] 이사회에서 "그룹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을 천거했다....
박정원 시대 맞은 두산그룹 … 120년 최장수 기업 주가 굴곡 봤더니 2016-03-02 16:07:30
] 두산그룹이 오너 4세 경영 체제를 공식화함에 따라 2일 증시에서 일제히 급등했다.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이날 장조카인 박정원 (주) 두산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넘기기로 했다. 박정원 회장은 박용곤 두산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박두병 창업주 맏손자다.이 소식에 지주회사인 (주) 두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82%...
두산그룹주, '4세 경영 본격화' 소식에 급등 2016-03-02 16:03:31
등도동반 상승했다. 앞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이날 열린 두산 이사회에서 "그룹 회장직을 승계할 때가 됐다"며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박정원 두산 지주부문 회장을 천거했다. 박용만 회장이 그룹 회장직을 큰 조카인 박정원 회장에게 승계함으로써 두산그룹은 4세 경영 시대가 열리게 됐다. 박정원...
4세 경영시대 맞는 두산…'형제경영' 막내린다 2016-03-02 15:59:06
사장과 박형원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부사장, 박인원 두산중공업 전무, 5남 박용만 회장의 자제인 박서원오리콤[010470] 부사장, 박재원 두산인프라코어 전무 등도 경영능력을 펼치고 있다. 박정원 회장을 시작으로 이들 4세의 지분 및 위상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정원 회장은 오는 25일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