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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6-30 08:00:08
성폭행 혐의 20대 중형(종합) 170629-1070 지방-0250 16:42 [인사] 강원도 170629-1072 지방-0251 16:44 [인사] 경북 영양군 170629-1076 지방-0252 16:47 [인사] 울산시 중구 170629-1078 지방-0254 16:47 경기도의회, 자치분권시대 대비 국제 심포지엄 개최 170629-1077 지방-0253 16:47 제2연평해전 15년…윤영하 소령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30 08:00:04
장학관 탄생 170629-1129 사회-0171 17:18 화학·테러·방사능 사고 대응…대전 119 특수구조단 출범 170629-1134 사회-0172 17:21 인형이 뭐길래…훔치고 뽑기 기계 부순 남성 벌금형 170629-1135 사회-0173 17:22 수능개편안 8월초 윤곽 나올듯…김상곤 "자격고사화 급진적" 170629-1136 사회-0174 17:22 대구에 있는...
재건축 철거민 무자비 폭행 '용역 깡패' 적발 2017-06-30 06:00:02
재건축 철거민 무자비 폭행 '용역 깡패' 적발 검찰, 특수상해 혐의 3명 기소…"폭력 지시 윗선 수사 중"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재건축 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한 이른바 '용역 깡패'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박기동 부장검사)는 신모(29)씨 등 3명을 특수상해...
"단속 공무원이 불법체류 중국인 폭행" 고발…검찰 수사 나서 2017-06-29 17:48:18
삼단봉 등으로 무차별 폭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수원지검은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공무원들에 대한 독직폭행 및 특수상해 혐의 고발장을 접수, 수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동포 A(36)씨가 제출한 고발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건설현장에 수원출입국사무소 소속...
언쟁 중 의자로 동료 내리쳐…올해 선상폭력사건 13건 2017-06-27 11:35:22
조업 중인 원양어선에서 동료 선원을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항해사 A(42)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17일 오전 2시 10분께 남태평양에서 조업 중인 참치연승어선 D호(418t) 식당에서 동료 선원 B(52) 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격분해 식당 나무의자를 집어 들어 B씨를 내리친 혐의를...
헤어진 여친과 함께 있던 남성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20대 2017-06-26 20:17:00
폭행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나모(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나씨는 지난 19일 오후 3시께 서울 서초구의 한 상가 근처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만나던 김모(25)씨를 야구방망이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나씨는 경찰에서 "야구방망이는 평소...
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갑질논란에 성공신화도 '와르르' 2017-06-26 18:19:57
회장은 '88 서울올림픽'을 앞두고 특수를 누리던 외식업에 눈을 떴다. 처음에는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다가 1989년 한국 진출을 희망하던 일본 미스터피자 측과의 만남을 계기로 피자업계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1990년 서울 이화여대 앞에 미스터피자 1호점을 세운 정 전 회장은 이후 일본 미스터피자와 메뉴...
'이석기 수사' 영장집행 방해 옛 통진당 당원들 유죄 2017-06-23 18:26:21
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이 전 의원의 비서 유모씨 등 다섯 명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함께 기소된 당원 황모씨 등 18명에 대해서도 원심과 같이 200만~300만원의 벌금이 확정됐다.재판부는 “국정원 직원들이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집행하기...
'이석기 수사' 영장집행 방해 옛 통진당 당원들 유죄 확정 2017-06-23 06:00:03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이 전 의원의 비서 유모(43)씨 등 5명의 상고심에서 징역 6개월∼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 함께 기소된 옛 당원 황모(46)씨 등 18명 원심과 같이 200만∼300만원의 벌금이 확정됐다. 재판부는 "국정원 직원들이 압수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못믿을 장애인시설…'지시 어긴다'며 지적장애 10대 마구 때려 2017-06-22 18:05:34
대한 폭행과 학대가 이뤄졌다는 결론을 내리고 A씨를 형사고발했다. 센터는 "A씨는 수사·재판 과정에서 자신의 폭행 행위가 아동복지법에서 규정한 '아동의 신체에 손상을 주거나 신체의 건강·발달을 해치는 정도의 학대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A씨의 행동이 명백한 학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