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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민우, 4일 현역 입대..멤버들 전원 배웅 2014-03-04 08:28:01
하며 `내일 민우형 배웅 다 같이 갑니다! 우리랑 떨어진다고 우는 건 아닐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민우는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현명한 우리 상훈이... 형은 항상 너를 믿고 응원한다! 넌 내겐 영원한 키다리막둥이 동생이니까. 알지? 사랑한다`라고 답을 보내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황민우, 눈물 방송출연...`학교폭력부터 다문화 편견까지` 2013-08-22 11:26:18
황민우는 22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부모님 황의창, 부타리 씨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이날 초등학교 고학년 형들에게 맞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민우는 "때릴 때 무서웠다. 내 가방까지 도로에 던져버렸다.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가 어머니께 이 사실을 알렸더니 형들이 곧바로 사과했다"고 말했다. 황민우의...
황민우, 학교폭력 경험 고백 '지금은 괜찮아' 2013-08-22 11:23:06
아버지는 "악플 사건이 일어나면서 민우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내용이 보도됐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몇몇 고학년 학생들의 폭력을 겪었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보도를 부인했다. 황민우는 "형들이 나를 때리고 가방을 도로에 집어던졌다"고 폭력을 당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11집 '더 클래식'으로 돌아오는 신화 "노래·퍼포먼스…30대 완숙미로 승부" 2013-05-13 01:14:01
맞붙는 모양새가 됐다. 민우는 “크게 신경쓰지는 않는다”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활동을 했던 이효리 씨와 같이 나올 수 있어 오히려 더 좋다”고 말했다. 자신들을 롤모델이라고 말해주는 2pm에게도 고마움을 느낀다고 했다. “어리고 풋풋한 모습이 대부분인 아이돌 그룹과 달리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면서 계속...
리틀 싸이 왕따 고백 “폭언에 폭력까지… 그래도 울지 않았다” 2013-03-27 11:42:54
민우 군은 “고학년 형들이 가방을 던지고 옷을 잡아당기기도 했다. 얼굴도 모르는 형들이 ‘잘난척하지 말라’고 협박하기도 했는데 울지 않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유 없는 괴롭힘에 속상했다는 그의 고백은 자리에 함께한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이에 그의 어머니는 “외모나 태도 때문에 오해를 받기도 한다....
리틀 싸이 왕따 고백 “형들에게 가방도 뺏기고 맞기까지…” 2013-03-27 00:15:02
황민우의 어머니는 “민우가 학교에서 고학년 형들한테 가방도 뺏기고 맞기도 하는 등 괴롭힘을 당했다. 그 때 민우가 ‘저 사람들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다”며 눈물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리틀 싸이 왕따 고백 정말 마음이 아프다” “이유불만 학교폭력은 없어져야 한다...
리틀 싸이 왕따 고백.. 황민우 “이유 없이 당했다” 2013-03-26 22:59:51
씨는 당당해보이는 ‘리틀 싸이’ 민우의 모습에 버릇 없어 보인다는 오해를 받은 적이 없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아무 이유 없이 주변의 질투와 미움을 받았었다”며 리틀 싸이 왕따 시절을 고백했다.이어 부티리 씨는 “민우가 학교에서 고학년 형들한테 가방도 뺏기고 맞기도 하고 괴롭힘을 당했다”며“그 때 민우가...
그룹채팅의 폐해 "동완이 형 몰래 가자~" 했지만 '몰래'는 하늘 위로~ 2013-02-02 08:15:33
삼촌이 파닥파닥이잖아"라고 말한다. 그러자 앤디는 "아니야. 민우 형 안갔으면 나랑 같이 보러 가자. 이번 달 말에"라고 대꾸한다. 민우가 "형은 좋아"라고 받아치자 신난 앤디는 "문자할게 그럼. 동완이 형한테 얘기하지 말고 가자, 몰래"라고 들뜬 마음을 표한다. 하지만 이는 그룹채팅 창으로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