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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아시안게임(26일) 2017-02-25 04:00:14
매스스타트(12시30분·이상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 프리스타일 스키 남녀 모굴(10시·반케이 스키 에어리어) △빙상= 피겨 남자 프리스케이팅(12시·마코마나이 실내링크)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10시) 여자 12.5㎞ 매스스타트(12시·이상 니시오카 바이애슬론 스타디움) △아이스하키= 남자부 한국-중국(9시·쓰키사무...
[아시안게임] 이승훈 "후배들한테 너무 미안했는데 만회해 다행" 2017-02-24 19:37:09
평창 올림픽에선 매스스타트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스스타트는 출전 선수들이 지정된 레인 없이 400m 트랙을 16바퀴 돌아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한 선수가 우승하는 종목이다. 자기 레인이 없다 보니 선수들은 치열한 신경전과 자리싸움을 벌여야 한다. 이승훈은 "일본 선수 3명이 나를...
[아시안게임] '역대 최고 성적' 빙속 대표팀, 메달 치렁치렁 걸고 귀국 2017-02-24 19:08:44
팀 추월, 매스스타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이승훈은 메달을 목에 치렁치렁 건 채 "출전을 못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통증이 금방 없어졌다"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오른쪽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
[아시안게임] 빙속, 역대 최고 성적…평창올림픽 전망 밝혔다 2017-02-24 09:35:31
팀 추월, 매스스타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정상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그는 "그동안 5,000m와 10,000m의 기록이 떨어져 흥미를 잃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감을 되찾았다"라고 말했다. '18세 스케이터' 김민석(평촌고)의 발견도 큰 성과다. 김민석은 이승훈, 주형준(동두천시청)과 함께 팀 추월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4 08:00:05
6세 골퍼, PGA 프로와 어프로치 대결(종합) 170223-1223 체육-0080 18:00 [아시안게임] 매스스타트 최강 김보름, 왜 3위로 처졌나 170223-1257 체육-0081 18:21 이글-더블보기…롤러코스터 같았던 박인비의 복귀 라운드 170223-1269 체육-0082 18:37 -아시안게임- 한국, 金 14개로 역대 최다…종합 2위 굳히기 170223-1288...
[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25·26일) 2017-02-24 04:00:24
메달권 진입 도전 김마그너스는 26일 크로스컨트리 매스스타트 출전 (삿포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19일 개막한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이 이번 주말 폐막한다. 금메달 15개로 종합 2위라는 목표를 내걸었던 한국은 23일까지 금메달 14개를 따내며 사실상 목표 달성을 눈앞에 뒀다. 25일에는 여자 피겨스케이팅...
◇내일의 아시안게임(25·26일) 2017-02-24 04:00:05
매스스타트(12시30분·이상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 프리스타일 스키 남녀 모굴(10시·반케이 스키 에어리어) △빙상= 피겨 남자 프리스케이팅(12시·마코마나이 실내링크) △바이애슬론= 남자 15㎞ 매스스타트(10시) 여자 12.5㎞ 매스스타트(12시·이상 니시오카 바이애슬론 스타디움) △아이스하키= 남자부 한국-중국(9시·쓰키사무...
-아시안게임- 한국, 金 14개로 역대 최다…종합 2위 굳히기 2017-02-23 18:37:57
4위로 처졌다. 이날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한 이승훈(대한항공)은 한국 선수 중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최초로 4관왕의 위업을 세웠다. 이번 대회 5,000m와 1만m, 팀추월을 석권한 이승훈은 매스스타트까지 휩쓸며 최초로 금메달 4개를 쓸어담았다. 이승훈은 이날 하위권에서 몸싸움하지 않고 기회를...
전대미문 4관왕 이승훈, “후배들의 희생으로 이 자리 올라왔다” 눈물과 감동 2017-02-23 18:26:17
팀 추월뿐만 아니라 매스스타트에서도 팀 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본 대표팀은 츠치야 료스케가 독주를 해 2위 그룹을 따돌리는 작전을 썼지만, 이진영(강원도청)과 김민석(평촌고)이 추격전을 펼치며 대응했다. 뒤에서 체력을 비축하던 이승훈은 레이스 막판 스퍼트를 올려 우승을...
[아시안게임] 매스스타트 최강 김보름, 왜 3위로 처졌나 2017-02-23 18:00:45
[아시안게임] 매스스타트 최강 김보름, 왜 3위로 처졌나 일본의 협공과 작전에 홀로 싸운 김보름 한국 대표팀은 각자 플레이…평창올림픽 숙제 남아 (오비히로<일본 홋카이도현> =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똘똘 뭉친 일본과 각자 플레이를 한 한국의 명암이 엇갈렸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장거리 간판 김보름(강원도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