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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설물 파손' 원인 제공자에 복구비용 물린다 2017-06-27 11:30:45
관계기관 간 업무협조 미흡으로 원인자 파악이 어려워 연간 100억 원이 넘는 세금이 투입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원인자부담금 실효성 확보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로법에 따라 신호등, 가로등, 표지판, 가로수, 방호울타리,...
[주요 기사 1차 메모](27일ㆍ화) 2017-06-27 08:01:37
주무기관 변경 논쟁 재점화(송고) - 콩나물 교실 우려…인천 송도 초대형 오피스텔 '제동'(송고) - 이명인 폭염연구센터장 "폭염은 인명피해 최대 기상재해"(송고) - 일 안하고 1년 월급 꼬박꼬박…"공무원 공로연수는 적폐"(예정) - '툭' 버린 담배꽁초, 51억 물어낼 판…법원 "화재 원인"(예정) [국제]...
'산림청이냐 소방본부냐'…산불 주무기관 변경 논쟁 재점화 2017-06-27 06:00:16
역할분담 미흡과 소방의 전문성 결여 등의 이유로 2011년 대형산불 4건이 모두 경북에서 발생하는 실패를 경험했다는 과거 사례도 제시한다. 결국, 경북도는 2011년 산불진화책임관을 소방본부장에서 산림국장으로 이관하는 등 산불진화 지휘체계를 환원했다는 것이다. ◇ 외국도 대부분 산림부서 담당…소방부서로 이관한...
법무부 요직 8개 중 7개 검사가 싹쓸이…"검찰 비리에 소극적일 수밖에" 2017-06-26 17:48:04
“법률이 아니라 시행령(법무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만 고치면 되기 때문에 정치권과 합의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대국민 법률서비스 미흡검사가 요직을 독점한 탓에 부작용이 불가피하다. 최근 ‘돈봉투 만찬사건’에서도 잘 드러났다. 검찰 업무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검사와 거리를 둬야...
도시바 인수 가시권으로…SK하이닉스, 기대되는 실익은 2017-06-24 14:54:22
있는 주식의 66.6%가 일본 정부의 입김 아래 있는 기관 소유가 되는 셈이다. 도시바 반도체를 자국 정부의 영향력 아래 두겠다는 일본 측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지분 33.4%는 미국 사모펀드(PEF)인 베인캐피털 등 다른 참여자들이 나눠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의결권은 없지만 배당 등에서 우선권을...
서울 재난관리평가 서초·노원 '미흡'…강남 '최우수' 2017-06-23 11:15:00
서울 재난관리평가 서초·노원 '미흡'…강남 '최우수'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국민안전처가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관리평가를 한 결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남구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서초구와 노원구는 '미흡' 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평가 결과, 재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23 08:00:06
만날것"(속보) 170622-1083 외신-0171 18:13 로이터 "文대통령, 일본의 역사문제 해결노력 미흡 지적"(속보) 170622-1086 외신-0172 18:15 로이터 "文대통령 '트럼프가 북핵 최우선순위 둔다면 해결가능'"(속보) 170622-1090 외신-0173 18:17 로이터 "文대통령 北머지않아 美본토타격할 ICBM 개발하게 될것"(속보)...
[산림재해 안전지대 만들자] 올들어 산불 벌써 500건 육박…"중·대형 진화 헬기 더 늘려야" 2017-06-22 16:14:32
지방자치단체 15대, 군·소방 등 유관기관 14대 등 62대에 머물고 있다.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났을 때 초동진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군과 소방 등 유관기관 헬기를 신속히 동원할 수 있는 지휘체계도 구축했다.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 등을 확대하고 주요 등산로 입구 등에 밀착감시형 산불 무인감시카메라를 늘...
`중소기업일자리위원회` 출범…정부 노동정책 공식 협력창구 역할 2017-06-22 14:35:00
임금격차와 복지수준이 미흡해 중소기업을 외면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중소기업 일자리위원회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한무경 여성경제인협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소상공인연합회, 이노비즈협회, 메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단체장과 산업 지역별 중소기업대표 35명으로 구성됩니다. 실무위원회는...
'눈덩이' 가계대출, 차주 연간소득 2배 넘어섰다 2017-06-22 11:50:06
미흡한 상황에서 앞으로 대출금리가 상승할 경우 차주의 채무상환 부담 증대로 이어져 연채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만, 보고서는 2012년 이후 고신용(1∼3등급) 차주의 비중이 지속해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 말 가계대출 차주 가운데 고신용 비중은 54.4%로 2012년 말보다 13.3%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