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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정보유출 공포 확산…스미싱 등 2차 피해 '주의보' 2014-01-20 15:49:02
국민은행, 농협은행, 국민카드, 롯데카드다.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없게 만드는 중대한 사안이어서 내달 초 국민검사를 청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소송 제기 2014-01-20 15:28:16
카드, 롯데카드는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가 흘러나갔다.이 과정에서 국민은행 등 시중은행 고객 정보도 수백만건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안심하고...
카드 정보 유출 후폭풍 '일파만파'…2차 피해 대처법은? 2014-01-20 15:12:04
사실을 별도로 통지할 예정이다.전문가들은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이 동시에 빠져 나간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카드 재발급 신청을 하는 것이 안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 경우 카드번호 자체가 바뀌기 때문에 피해를 막을 수 있다.이와 함께 비밀번호를 바꾸는 게 안전하다고 당부했다. 주소와 생년월일 등과 연...
AI확산 우려·개인정보 유출 사태…관련주 '희비'(종합) 2014-01-20 15:07:28
수 없다"며 "이에 따른 카드 재발급 관련 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또 "금융당국의 발표대로 이번 사태를 악용할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스미싱)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에서 관련 수혜 종목의 단기 테마 형성 가능성은 크다"고 판단했다.kb국민카드와 국민은행에서 대량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돼 향후 수익성 악화,...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소송도 제기(종합2보) 2014-01-20 14:13:22
국민카드, 롯데카드는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가 흘러나갔다. 이 과정에서 국민은행등 시중은행 고객 정보도 수백만건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개인정보 유출사태…수혜주 '급등'·KB금융 '하락'(종합) 2014-01-20 13:29:32
보이고 있다. kb국민카드와 국민은행에서 대량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돼 향후 수익성 악화, 피해보상, 규제강화 등이 우려되서다.한편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이번 유출사건과 관련해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정확한 상황과 피해 등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책임자의 처벌을 대폭 강화하라"고 긴급...
개인정보 유출 금융사 징벌적 과징금 검토 2014-01-20 11:02:14
말했습니다. 또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카드3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어 "정보 유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대출사기, 보이스 피싱 등 2차피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기관이 총력을 다하라"며 "만일 2차피해가 없다면 그...
정총리, 카드사 정보유출사건 "책임자 엄벌" 긴급지시 2014-01-20 10:27:42
정홍원 국무총리는 20일 오전 국민, 농협카드 등 카드사의 개인 금융정보 유출사건과 관련, 신제윤 금융위원장에게 "정확한 상황과 피해 등을 국민에게 소상히 알리고 재발방지 대책 수립과 책임자의 처벌을 대폭 강화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먼저 정보유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대출사기, 보이스 피싱 등...
카드사 정보유출 국민검사 청구…집단소송도 제기(종합) 2014-01-20 08:40:06
국민카드, 롯데카드는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가 흘러나갔다. 이 과정에서 국민은행등 시중은행 고객 정보도 수백만건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
금소원 "금융사 정보유출 사태 국민검사청구" 2014-01-20 06:04:37
국민카드, 롯데카드는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가 흘러나갔다. 이 과정에서 국민은행등 시중은행 고객 정보도 수백만건 나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는 "주민번호, 결제계좌, 유효기간 등 최대 19개 항목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다면 고객 신상이 모두 털린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이는 국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