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큐캐피탈 "동부익스프레스 인수 MOU 연장 협의" 2014-01-02 16:12:21
협의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큐캐피탈파트너스는 "사모투자전문회사(PEF)의 결성을 위한 출자자 모집을 했지만 대내외적인 투자환경 변화에 따라 출자자 모집이 지연되는 와중에 MOU 유효기간인 3개월이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은 큐캐피탈파트너스에 동부익스프레스 지분을 1천700억원에 매각하기로...
한전산업, 동서발전과 389억 용역계약 체결 2013-12-31 13:15:40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5.3%다. 회사 측은 "이번 용역수행은 1년 단위의 재계약으로 계속 업무 수행 중"이라며 "해당년도 계약체결은 통상적으로 계약기간을 협의해 3분기 중 체결했으나, 2013년도 계약은 계약단가조정 등 계약세부조건 합의지연으로 계약체결이 지연된 것"이라고...
<신규 순환출자금지 통과…편법 지배력 확장 봉쇄> 2013-12-31 11:06:19
공시의무 부과 등을 통해 점진적으로 해소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 기업의 정상적 경영활동이나 원활한 구조조정을 제약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일부 예외를 허용했다. 우선 ▲회사의 합병 또는 영업전부의 양수 ▲담보권의 실행 또는 대물변제의 수령 등 기존 상호출자 규제에서 예외로 인정받고 있는 사안은...
[코스닥 기업공시] (30일) 국제디와이 등 2013-12-31 02:17:23
▲국제디와이=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동국산업=계열회사인 대원스틸 지분 100%를 329억원에 취득. ▲르네코=채권자 금영으로부터 52억원 채무 면제. ▲미래컴퍼니=최대주주가 김종인 외 5명에서 김준구 외 2명으로 변경. ▲아이디에스=최대주주가 르네코에서 금영으로 변경....
거래소, 국제디와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2013-12-30 18:09:26
한국거래소는 30일 최대주주 변경 사실을 지연공시한 국제디와이[044180]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14년 달라지는 증시제도는? 2013-12-30 11:58:00
대량 보유자는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공시해야 한다. 거래소는 규정을 개정해 매일 종목별 공매도 잔고내역을 투자참고지표로 공시할 계획이다.이 제도는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킬 스위치' 도입…착오거래 일괄 취소최근 발생한 한맥투자증권의 주문실수로 인한 대규모 손실 사태를 방지하기 위...
<특징주> 해운주 3인방, 호전 기대감에 동반 상승 2013-12-17 09:33:12
지난 12일 대한해운 주식 35만여주를 매각했다는 소식과 공시 지연으로 인한 불성실법인 지정 등 소식에도 국내외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한진해운은 채권단의 지원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우조선해양 "7천98억원 규모 드릴십 1척 계약 해지" 2013-12-16 17:47:06
대우조선해양[042660]은 16일 오세아니아 지역선주의 계약이행 지연으로 7천98억원 규모의 드릴십 1척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 매출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윤성 엠케이전자 대표 “한국토지신탁 인수 성공할 것” 2013-12-10 15:52:48
한국토지신탁은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및 양수인에게 대금 지급 일정에 대해서 문의한 바, 현재까지 양수도 대금의 지급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라며 “향후 구체적인 일정 등에 대해서도 확인되고 있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칸서스자산운용이 아이스텀과 맺은 계약 이행금을 지불하지 못하고 있어 주식...
하이트진로 "일본 현지 계열사 유증 추진했으나 협상 종결" 2013-12-09 15:40:21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재 진로 지분 100%(4000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당초 지분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해 진로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했으나 양측의 의견 차이 및 대외적인 시장 환경의 변화에 따라 협상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측은 “다른 상대방과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 방법으로 협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