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신년사 요지>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종합) 2013-01-03 13:58:35
경쟁력 등 모든 면에서 진일보했다. 올해는 뱀의 해다. 뱀은 허물을 벗고 변화하며 성장한다. 사람이나 기업도 변화와 혁신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구성원 모두 창을 베고 누워서 아침을 기다리는 침과대단(枕戈待旦)의 자세로도전하고 혁신하고 승리하자.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신년사 요지>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 2013-01-03 11:33:13
경쟁력을 확보하는 원년으로 만들어야 한다. 올해는 뱀의 해다. 뱀은 허물을 벗고 변화하며 성장한다. 사람이나 기업도 변화와 혁신 없이는 성장할 수 없다. 구성원 모두 창을 베고 누워서 아침을 기다리는 침과대단(枕戈待旦)의 자세로도전하고 혁신하고 승리하자. engine@yna.co.kr(끝)<저 작 권...
[경제의 창W] 재계 "2013년 위기 극복 새 도전" 2013-01-02 18:27:35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마음 한뜻을 갖고 모든 구성원들이 단결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실천해 나갈 것을 강조했습니다. <앵커> 기업들 뿐만 아니라 경제단체에서도 국가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단체들은 어떤 각오로 새해를 맞이하고 있습니까? <기자> 지난 해...
[2013 Power Up! 여성경제인] 고위직 여성 비율 아시아 '꼴찌'…美선 女임원 많을수록 실적 '쑥쑥' 2013-01-02 16:48:38
아시아 증시 상장기업의 이사회 구성원 중 여성 비율은 평균 6%, 최고경영진 중 여성 비율은 8%였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한 유럽(17%, 10%)이나 미국(15%, 14%)과는 차이가 더 크다.국내 기업의 신입사원 중 여성 비율은 40%다. 이는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여성들은 성차별 등의 이유로 직장 내...
<신년사 요지> SK네트웍스 이창규 사장 2013-01-02 15:56:19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성원 모두가 합심해 슬기롭게 대처해나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함은 물론 안정적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비즈니스 모델을 더욱 진화·발전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신규 비즈니스 구축을 위한 글로벌 인수합병(M&A) 노력과 투자사업·리스크...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2보) 2013-01-02 15:36:20
달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을 가지자"고 역설했다. 그는 최태원 SK㈜ 회장의 뒤를 이어 그룹 최고의결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올라 신년교례회를 통해 데뷔했다. 최 회장은 지난 주말 중국 베이징으로 출장을 가 현지 사업 결산과 내년 사업계획을 보고받는 등...
김준기 회장 "경제위기 심각…전화위복 기회로"(종합) 2013-01-02 14:53:25
내겠다는 구성원들의 열정과 의지"라면서임직원들의 결의를 촉구했다. 김 회장은 지속성장이 가능한 경영체질을 갖춰 나가야 한다면서 판매확대와 자금확보를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판매확대를 위해서는 마케팅과 영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개발과 상품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해...
김준기 회장 "경영 최우선은 판매확대와 자금확보" 2013-01-02 13:34:06
부족하고 열악한 조건을 극복해 내겠다는 구성원들의 열정과 의지"라면서임직원들의 결의를 촉구했다. 김 회장은 판매확대와 자금확보를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고 밝혔다. 판매확대를 위해서는 마케팅과 영업,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개발과 상품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 "업계 최고 성과 창출할 것" 2013-01-02 13:32:26
정했습니다. 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투하자본수익률 극대화 등을 통해 최고의 성과를 창출하겠다"며 도전적인 경영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허 회장은 "GS칼텍스가 지닌 장점은 비전을 위해 구성원의 힘을 모으는 능력"이라며 "역경과 위기를 극복해낸 저력을 바탕으로 더 크고 강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함께 가자'" 2013-01-02 13:15:00
내무 업무 혁신을 통해 축소하고 권한위임 등을 통해 구성원들의 민첩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시차 출퇴근제'를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회사 관계자는 "'함께 가자'는 지난해 서 사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