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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나라 품격 떨어뜨린 洪, 국정농단세력 손잡는 安" 2017-05-03 18:00:00
洪, 국정농단세력 손잡는 安" "바른정당 탈당사태처럼 염치없는 일은 처음…개혁이 먼저, 그 위에 국민통합"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하늘이 두 쪽 나도 '어대문' 아닌 '투대문'" (서울·창원=연합뉴스) 이상헌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安측 "합리적 보수·부동층, 文 막을 安으로 돌아오고 있어" 2017-05-03 17:09:52
부동층이 일시적으로 쏠렸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인 안 후보에게로 돌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하고 "최근 여론조사 분석에 의하면 부동층을 포함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지지후보를 바꿀...
안철수 익산 발언 ‘시선집중’...“사생결단해 文과 싸울 것” 2017-05-03 16:09:53
보수세력을 궤멸시키겠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까지도 다시 정권 잡겠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철수 후보는 "한국당은 헌법 재판소 탄핵 판결까지도 부정한 수구 세력이다. 가짜 보수세력이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한국당이 부활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정의를 꺾는 일...
安 "文 대통령 되면 국민 반으로 나뉘어 사생결단해 싸울 것" 2017-05-03 15:54:27
보수세력을 궤멸시키겠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까지도 다시 정권 잡겠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한국당은 헌법 재판소 탄핵 판결까지도 부정한 수구 세력이다. 가짜 보수세력이다.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한국당이 부활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정의를 꺾는 일...
문재인 측 "바른정당 탈당파는 정치혐오로 민주주의 후퇴시켜" 2017-05-03 15:19:59
부추겨 민주주의와 정치를 후퇴시키는 일"이라면서 "아무리 정치가 욕을 먹는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라고 맹공을 퍼부었다.이어 "창당 100일 떡을 돌리기도 전에 바른정당 의원들 가운데 10명이 넘는 의원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기 위해 탈당했다"면서 "국정농단 세력을 탄핵해놓고,...
'암흑터널' 진입한 막판 레이스…'깜깜이판세' 아전인수 신경전 2017-05-03 14:38:10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이 선거판의 막판 최대변수로 떠오르면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독주 체제로 굳어지고 있는 대선판도에 유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보수결집 현상으로 여론조사 지지율 상승 바람을 탔던 홍 후보 쪽으로 범보수의 무게추가 쏠릴 가능성이 큰 가운데 위기감을 느낀 진보...
安 "洪과 실버크로스? 文과 골든크로스!" 나흘간 국토종횡 유세 2017-05-03 12:00:24
견인, '실버크로스'를 장담하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추격을 뿌리치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따라잡아 '골든크로스'를 이뤄내겠다는 전략이다. 안 후보는 일단 첫 방문지는 야권 최대 지지기반이자 승부처인 호남을 선택했다. 우선 전북 익산을 찾아 유세를 펼치면서 ▲ 백년 먹거리 첨단농식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03 08:00:02
80% 넘으면 점심 쏜다" 170502-0904 정치-0150 18:08 민주, 사드청문회 외치다 신중론…"韓美동맹 입각해 풀어야" 170502-0906 정치-0151 18:10 文 배우자 중심 '사모 합창단' 가동…'내조유세' 총력 170502-0915 정치-0152 18:20 北, 南대선 '보수결집' 비난…"남북관계 결딴 내" 170502-0917...
대선후보들, 마지막 TV토론서 '프레임 전쟁'…복지·교육 공방 2017-05-03 00:04:25
후보는 "보수를 궤멸시킨다는 민주당의 집권은 분열과 갈등의 악순환이 다시 시작되는 길이고,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한국당의 부활은 국민의 자존심을 짓밟는 일"이라며 "양당 기득권 세력을 물리치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날 바른정당 집단탈당 사태를 언급하면서 "낡은 보수, 썩은 보수,...
바른정당 집단탈당, 정국 새 변수 부상…유동성 커진 대선판(종합2보) 2017-05-02 23:51:10
바른정당 13명, 탈당후 洪지지…劉 "가짜보수 소멸할 것" 완주의지 文측 "국정농단 철새" 安 "낡은 양당세력의 부활" 沈측 "생존 몸부림" "文 38.6%, 安 22.6%, 洪 18.3%" "文 39.7%, 安 20.2%, 洪 16.4%" "文 39.2%, 安 21.5%, 洪 16.7%" "文 40.2%, 安 19.7%, 洪 16.2%"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상헌 이광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