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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단발머리 변신, 기분이 싱숭생숭해 싹둑? “은근 어울리네~” 2013-02-19 14:35:09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아 단발머리 변신에 네티즌들은 “귀요미 등극!”, “제아 단발머리로 자르니까 훨씬 어려 보이네. 보기 좋다”, “기분이 왜 싱숭생숭하신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아는 최근 첫 번째 솔로앨범 ‘저스트 제아(just jea)’ 활동을 마무리하고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
‘머리띠 스타일링’ 한 수 배워볼까? 2013-02-19 09:54:02
화려하고 풍성한 머리에도 머리띠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웨이브 헤어와 매치하면 화사한 매력까지 어필해준다. 머리띠에 딱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링법은 무엇일까. 아이템 하나로 색다른 매력을 돋보이고 싶다면 다음을 주목해보자. ▶ 심플한 머리띠 (사진출처: bnt뉴스 db) 장식이 없는 심플한 머리띠나, 리본 정도의...
단발 후 스타일 甲된 ‘고준희 헤어스타일’ 비법은? 2013-02-18 17:18:53
한 단발머리를 시도해보고 싶다면 고준희 헤어스타일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펌으로는 연출하기 어려운 느낌을 살린 단발 웨이브 스타일링 방법과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관리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 연출법에 따른 반전 이미지 고준희는 주로 웨이브를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웨이브를 어떤 방향으로...
김지수 최근, 로이킴과 열애하더니… "40대 맞아?" 2013-02-18 15:40:06
보며 미소짓고 있다. 김지수는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늘어뜨리고 붉은 색 입술화장이 눈에 띈다. 김지수는 40대라고 믿지 못할 정도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김지수는 지난 3월 캐나다 벤쿠버 출신 사업가인 16세 연하의 남자친구 로이킴과의 열애 중이다. (사진출처: 김지수 페이스북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깐깐한 뷰티 점령기] 모나리자에게 ‘눈썹’이 있었더라면... 2013-02-18 15:35:37
- 발색 `A` : 자연스러운 눈썹 만들기 좋아 - 지속력 `A` : 퇴근 할 때까지도 문제없어 종합평가 에스쁘아의 아이브로우는 한손에 쥐기 편리한 굴곡 디자인으로 됐다. 컬러는 한쪽은 투명에 가까운 젤타입으로 되어있고, 다른 쪽은 파우더 타입의 베이지 브라운과 초코 브라운 컬러로 구성됐다. 투명에 가까운...
요즘 대세남이 알려주는 뷰티 케어 팁 2013-02-18 11:39:02
사용해 비듬처럼 하얗게 가루가 날리거나 머리를 감지 않은 듯 딱딱하게 굳어 있는 머리를 본다면 단 한 명도 그 모습에 호감을 느끼지는 않을 것. 과하게 세운 60년대 헤어 스타일로 웃음거리가 되기 싫다면 아르간 오일 성분을 함유해 끈적임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자. 부드러운 스프레이는 빗질로도...
'우리가 쌍둥이 같아?' 도플갱어들 눈길 2013-02-18 08:38:26
연관이 없던 사람들이 출연한 것. 비슷한 머리 색에 흡사한 외모를 가진 쟈스민과 매티는 알고보니 같은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친 이들은 서로 놀라서 계속 쳐다봤다고. 쟈스민은 "마치 내 쌍둥이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크리스탈과 oj 스미스도 쌍둥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
[유행 예감] 그겨울 ‘송혜교 립스틱-섀도우’ 독파하라 2013-02-15 17:03:03
크리미 틴트 립스틱 발그레 살구꽃 색상이 있다. #scene 눈화장 짙게 하고 총회를 대기업 총수 아버지가 하직하자 그룹 회장의 대리자로 수 많은 투자자 앞에 선 오영은 돈을 탐하는 비서와 약혼자, 변호사를 의식하면서도 담담하게 프레젠테이션을 치러낸다. 이때 오영은 피치 계열의 아이섀도우로 눈매를 또렷하게...
눈 침침하고 사물이 구불구불…방치하면 '실명'! 2013-02-15 16:46:56
신경은 곤두서 머리가 무거웠다. 음료수를 마시려고 냉장고를 열고 우유팩을 집어 들었지만 유통기한을 읽을 수 없었다. 탁자 아래 신문을 겨우 찾았지만 글씨는 찌그러진 점들에 불과했다. 계단을 내려갈 때는 마음을 단단히 다잡아야 했다. 팔과 다리는 후들거리고 바닥이 보이지 않아 고개를 깊숙이 숙이다 보니 몸의...
클래식의 귀환, 남자의 헤어스타일 ‘리젠트’ 2013-02-15 14:45:30
기자] 앞머리를 빗어 넘기되 볼륨감은 살리고 옆머리를 붙인다. 1930년대 런던의 리젠트 가를 시작으로 제임스 딘, 말론 블란도, 엘비스 프레슬리 등으로 점철되는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까지 현재 클래식이라 부르는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모두 리젠트였다. 남성의 트렌드 스타일을 이야기 할 때 클래식은 빼놓을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