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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11억 달러 규모 해양설비 수주 2013-01-20 17:06:33
11억 달러 규모의 해양설비를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스타토일 ASA(Statoil ASA)사와 가스생산플랫폼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2016년 3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계부터 설치까지 모두 담당하는 일괄도급방식으로 공사를 수행합니다.
현대重, 11억弗규모 초대형 해상플랫폼 수주 2013-01-20 09:00:16
규모의 초대형 해양설비를 단독으로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르웨이 국영석유회사인 스타토일 ASA사와 원통형 부유식 선체의 상부설비인 가스생산 플랫폼의 계약식을 가졌다. 이는 작년 하반기 스타토일사와 계약을 체결한 8억달러 규모의 원통형 하부구조물 공사에...
[기고] 아프리카에 부는 'IT 韓流' 2013-01-18 17:04:50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을 위해 방문한 르완다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친절한 시민들의 질서의식과 유창한 영어실력에 놀랐다. 건국 25주년 기념 엑스포 현장에서 만난 고위 관료들은 오랜 친구를 만난 듯 허물없이 따뜻하게 맞이해줬다.우리가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가던 때의 모습처럼...
대한광통신, OPGW 수주잔액 140억(종합) 2013-01-18 13:55:25
이미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OPGW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80만달러, 40만달러의 OPGW 공급계약을 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이번에 공급계약을 따낸 현지 전선업체 카메사와...
대한광통신, 올해들어 OPGW 140억원 수주 2013-01-18 11:38:49
128억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추가 수주가 이어지고 있어 올해 OPGW 사업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광통신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에서 각각 80만달러, 40만달러의 OPGW 공급계약을 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이번에 공급계약을 따낸 현지 전선업체 카메...
OCI, 부산에 100MW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2013-01-18 09:45:42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OCI는 2011년 1월 미국에 자회사인 OCI Solar Power를 설립해 미국 샌안토니오 시에 400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건설·전력 공급 계약을 수주하는 등 북미 시장도 적극 공략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설명] 18일 부산시청에서 김상열 OCI 부회장(왼쪽)과 이영활 경제부시장은...
한진重 4년만의 일감…'정치 투쟁'에 날릴 판 2013-01-17 17:18:53
수주까지 깨지면 모두 자멸할 수 있다”고 한숨을 쉬었다. 한 유럽 선사가 ‘가뭄의 단비’처럼 한진중공업에 해양지원선을 발주할 의향을 전해온 건 지난해 말. 임직원들은 4년여 만의 첫 수주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영도조선소를 찾은 선사 관계자들은 사정을 보고 크게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중공업...
삼성물산-엔지니어링, 해외수주 한판 승부 2013-01-17 17:14:28
사우디 2조8천억 화력발전소 삼성물산이 수주 유력 삼성물산이 같은 그룹 계열사인 삼성엔지니어링과 26억달러(약 2조8000억원)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공사 수주를 놓고 각자 외국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을 벌여 주목을 끌고 있다. 삼성물산은 우선사업자에 선정돼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17일 삼성물산에...
LS산전, 1억弗 이라크 스마트그리드 사업 수주 2013-01-17 16:55:47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발표했다.ls산전은 이라크 전력청과 6700만달러 상당의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구축 계약과 함께 바그다드 전력청과 3940만달러 규모의 변전소 건설 사업 계약을 맺었다. 이 중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한국 기업이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 가운데 이 분야 최대 규모다. ls산전은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환장할 환율" 수출中企의 비명 2013-01-17 16:54:28
대표는 “가격이 1%만 차이가 나도 수주 여부가 갈리는 업종의 특성상 환율 문제가 지속되면 경영이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며 “정부가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줘야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없앨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환율 대응책이 부족한 영세 수출기업들이 환율 하락으로 기존 계약에서 환차손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