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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8 15:00:07
재난대응 역량 강화 교육 170928-0210 지방-0015 08:32 업체로부터 수천만원 뇌물…경찰관 해임 뒤 수사 170928-0218 지방-0016 08:39 사람 간암과 비슷한 '3차원 체외 간암 모델' 개발 170928-0224 지방-0017 08:42 심야 미군부대서 30분간 공습 사이렌…경찰에 문의 전화 쇄도 170928-0243 지방-0019 08:59...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9-28 15:00:03
170928-0184 사회-0077 08:00 박상기 "최순실 부정축재 철저환수"…독일 '자금원천' 수사 170928-0185 사회-0078 08:00 [일문일답] 박상기 "탈검찰화·공수처설치·수사권 조정, 차질없이 진행" 170928-0192 사회-0005 08:16 서울대 윤군진 교수팀, 미 공군 '가변형 날개' 개발 참여 170928-0203 사회-0006...
김상조호 공정위 '환골탈태'…7급도 취업제한·합의과정 기록 2017-09-28 10:00:10
1심 기능을 하는 위원회의 회의 속기록을 공개하고 최종 합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도록 해 심판의 책임성과 투명성도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28일 이런 내용의 신뢰제고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신뢰제고안은 지금까지 공정위가 공정거래법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관행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일문일답] 박상기 "탈검찰화·공수처설치·수사권 조정, 차질없이 진행" 2017-09-28 08:00:10
검·경 수사권 조정은 양 기관의 이해관계가 걸림돌이 되리라 보는 관점이 많다. ▲ 과거 검찰이 잘못했으니 권한을 빼앗아 경찰에게 준다는 사고에서 출발하면 안 된다.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다. 검찰은 원래 소추 기관이고 인권보호 기관이다. 다만 수사기관의 성격도 부인할 수 없다. 중요한 사건은 검찰에...
박상기 "수사권 조정논의 당장 시작…내년 상반기까지 결론" 2017-09-28 08:00:08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장관은 검·경 수사권 조정은 양 기관이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사권 조정을 검찰 권한을 빼앗아 경찰에게 준다는 사고에서 출발하면 안 된다고 본다"며 "검·경이 행사해야 할 본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다만 경찰과 정치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9-28 08:00:02
2015년 1월 사이버사의 선거 개입에 대한 수사가 이뤄졌을 때 군 검찰단으로부터 경고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버사 요원의 청와대 파견은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승인한 사항이며, 이는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 전 장관이 2012년 총선·대선 국면에서 정치 댓글 공작을 한 사이버 활동이 직접 관여했다는 의혹을...
원세훈, `사이버외곽팀 탈법 지시·MB에 보고` 의혹 부인 2017-09-27 21:01:01
나와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이날 오전 추 전 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추 전 국장은 `국정원 문건의 VIP 보고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가 이뤄졌느냐`, `박원순 제압문건은 누가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는 `국정원이 연예인 블랙리스트...
원세훈, '사이버외곽팀 탈법 지시·MB에 보고' 의혹 부인(종합2보) 2017-09-27 20:32:34
27일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이날 오전 추 전 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추 전 국장은 '국정원 문건의 VIP 보고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가 이뤄졌느냐', '박원순 제압문건은 누가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는...
PC 100대로 반복… '포털 연관검색어 조작'도 기업화 2017-09-27 19:02:47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신봉수)는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프로게이머 출신인 장모씨 등 검색어 조작업체 대표 두 명을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들은 2014년 7월부터 이달까지 전문 장비와 프로그램을 사용해 네이버의 연관검색어 등을 조작하고 의뢰자들로부터 총 33억5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박원순 제압문건' 국정원 前국장 소환…'댓글부대' 추가조사(종합2보) 2017-09-27 17:43:35
수사팀은 이날 오전 추 전 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그는 소환 예정 시각(11시)보다 조금 이른 오전 10시 49분께 출석했다. 추 전 국장은 '국정원 문건의 VIP 보고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가 이뤄졌느냐', '박원순 제압문건은 누가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