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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분기도 '갤럭시 효과'…"주가 전망 밝아"> 2013-04-05 10:38:17
매출은 53조4천억원, 영업이익은 8조5천억원이었다. 이와 비교하면 매출은 시장 전망치에 소폭 못 미쳤지만 영업이익은 2%가량 높게나타난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 실적 발표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사업부문별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증권가에서는 '갤럭시 시리즈'를 비롯한 스마트폰...
[종목포커스]LG화학, 화학 대장주의 '굴욕'…시총 10위도 위태 2013-04-04 21:02:46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4670억원을 밑돌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백영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석유화학 업황은 지난 1~2월까지 빠르게 개선되는 모습이었으나 화학제품 가격이 급락하면서 3월부터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며 "특히 abs(내열성 및 비가연성 플라스틱), 고무, 특수수지 등 주력 품목의...
[인사] 동양그룹 ; 한국후지쯔 ; 한국콜마 등 2013-04-01 17:12:00
김홍기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생산사업장 담당 부사장 주진호▷기술연구원 색조화장품연구소 및 품질관리본부 전무 김동명▷제약부문 생산본부 전무 우경명▷기술연구원 색조화장품연구소 이사 윤평▷제약부문 생산본부 이사 이영주 ◈대륙제관 ◇(주)대륙제관◎승진▷부사장 윤창언▷이사 조문석◇(주)지에스켐◎승진...
`우리카드' 조용한 출발…"체크카드로 승부"(종합) 2013-04-01 11:45:16
<<정 사장 경영 목표 및 카드 신상품 출시 추가>>카드업계 수익구조 악화 속 `무한경쟁' 돌입 우리금융지주 계열의 `우리카드'가 1일공식 출범했다. `카드대란' 직후인 2004년 3월31일 `우리은행'으로 통합한 지 9년만이다. 이로써 국내 전업계 카드사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삼성카드[029780],...
`우리카드' 조용한 출발…"체크카드로 승부" 2013-04-01 08:26:14
또 4대금융지주 소속카드 부문이 모두 분사해 독립했다. 우리카드의 등장으로 10년 전 카드 대란을 전후해 퇴출당한 카드사들이 이름을바꿔 `링'에 모두 복귀해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벌써 카드사 간 `출혈경쟁'과 함께 `제2의 카드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까지나온다. 이런...
[인사] 현대해상 ; IBK투자증권 ; 화성산업 등 2013-04-01 00:46:16
이병철◈ibk투자증권◎승진<부사장>▷총괄coo 허준<전무>▷wm사업부문장 이승재<상무>▷종합금융팀장 이동구<상무보>▷경영지원담당겸경영기획팀장 박창근<이사>▷영업부 김정수▷금융상품영업팀 신석환▷정보전략팀 박군희<부장>▷서초지점 김흥모▷감사팀 ...
[인사] 현대해상 ; IBK투자증권 ; 화성산업 등 2013-03-31 18:29:22
이병철◈ibk투자증권◎승진<부사장>▷총괄coo 허준<전무>▷wm사업부문장 이승재<상무>▷종합금융팀장 이동구<상무보>▷경영지원담당겸경영기획팀장 박창근<이사>▷영업부 김정수▷금융상품영업팀 신석환▷정보전략팀 박군희<부장>▷서초지점 김흥모▷감사팀 ...
[인사] 교보증권 ; 미래에셋증권 ; 환경부 등 2013-03-29 17:10:00
영업팀 김주홍▷ecm1팀 이동희▷프로젝트금융1본부2팀 주원소▷ficc운용팀 전제응▷은퇴자산정보팀 신성철▷신탁운용팀 손병호<차장>▷대치지점 엄호천▷신촌지점 김태윤▷홍제동지점 한기일▷부산지점 하성진▷해운대지점 신승용▷마케팅팀 임성헌▷기업rm부문1본부2팀 조경희▷기업rm부문1본부2팀 최종진▷it기획팀...
`우리카드' 내주 출범…전업계 카드 8개사 경쟁체제 2013-03-29 08:24:39
장, 강 원 전 우리은행 부행장 등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우리카드는 대표이사 사장 1명, 부사장 2명, 감사 1명 등으로 임원진을 구성할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은행의 카드 부문 총 자산은 4조1천131억원이다. 지난해 이용실적은 36조912억원, 발급 카드는 750만장으로 시장점유율이 6.4%와 6.5%이다....
[S&F 경영학] "항공사 경험없는 당신이 경영 적임자" 2013-03-17 17:21:31
개편을 단행했다. 자동차 부문을 렉서스 사업부와 도요타 1, 2사업부로 나눴다. 선진국과 개도국에 대한 차별화된 공략을 시도했다. 또한 글로벌 플랫폼 개발 부서와 상품 및 사업기획 부서를 회장 직속에 뒀다. 여러 단계를 거치는 일본식 의사결정 체계도 대폭 축소했다. 도요타 리콜 사태 때 나타난 느린 의사 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