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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주택, 거주 주택보다 늦게 구입해야 비과세 2013-03-24 10:02:27
시점이 일반주택보다 반드시 나중이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농어촌주택을 정의할 때 무상·유상 개념을 굳이 구분하지 않는다. 즉 농어촌주택을 취득할 때 증여나 상속인지, 매매를 통한 것이거나 직접 신축한 것인지 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소재지 요건도 있다. 농어촌주택은 수도권 이외 지역이어야 하고, 도시지역 및...
1월 1일부터 소급 적용…증여·상속은 감면 안돼 2013-03-22 16:47:17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법이므로 6월 말까지 주택 취득을 할 경우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증여·상속 등으로 주택을 취득할 때도 감면받나. “부동산 거래는 무상 거래와 유상 거래로 나뉘는데 취득세 감면 혜택은 유상 거래에만 적용된다. 증여·상속에 따른 주택 취득은 취득세 감면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부동산 침체 이때!…상가·토지 증여 급증 2013-03-15 16:53:05
pb 지점마다 증여 상담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저금리 시대에 세금 부담이라도 덜할 때 부동산을 자녀에게 넘겨 임대수익이라도 챙길 수 있도록 해주자는 취지라는 설명이다.이 같은 증여는 부동산 중에서도 상가, 토지, 겸용주택 등에서 활발하다. 현행 세법은 과세표준을 △증여일 전후 3개월간의 매매사례 가액...
[한경매물마당] 목동역 수익형 빌딩 32억 등 17건 2013-03-10 10:09:24
연 수익률 16%. 주택부분 취득세 면제 등 각종 세제 혜택 있음. 35억5000만원. (041)621-5656 ◆대전 월평역 초역세권 다가구주택=월평역 도보 1분 거리 이마트, 버스정류장 앞 대지 401㎡, 연면적 830㎡의 5층 건물. 주차 15대. 옥상 정원 갖춘 주인세대. 융자 4억9000만원, 보증금 7억1850만원, 실투자 3억9000만원에 월...
수입 절반 이상 저축 바람직…'은행 예금+알파' 수준을 목표로 2013-03-05 15:30:30
국민주택 등을 공급받기 위해서 가입하는 저축이다. 적금 형식으로 돈을 붓거나, 한 번에 목돈을 예치할 수 있다. 금리는 기간별로 다르지만 요즘은 2년 이상 예치하면 최고 연 4%의 고금리를 준다. 적금·부금의 형태는 매달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5000원 단위로 납입하면 되고, 예금 형태로는 1500만원까지 넣을 수...
[한경매물마당] 서초구 대로변 3면 코너 빌딩 400억 등 16건 2013-03-04 16:49:25
증여용으로 적합. 34억원. (02)566-3444 ◆일산역 앞 상업지역 코너 빌딩=경의선역 도보 2분 거리 중심상권 코너 대지 495㎡, 연면적 2419㎡의 지하 2층~지상 7층 건물. 보증금 4억원, 월 1500만원에 임대 중. 건물 상태 및 가시성 양호. 임차업종도 좋은 편. 시세보다 10억원 이상 낮은 급매물. 30억원. 010-3476-0180...
거래 활성화·규제 완화·해외건설 지원…'트리플 종합대책' 신속히 내놓아야 2013-02-25 17:25:18
위해서 다주택자에 대한 시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남희용 주택산업연구원장은 “집값이 올라가는 시기가 아닌데 실수요자가 집을 사기란 쉽지 않다”며 “양도세 중과 규제부터 풀어 돈이 있는 사람들이 집을 사서 임대 시장에 공급하고 자녀에게 증여도 하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갑 국민은행...
[한경매물마당] 목동 대로변 수익형 상가 34억 등 15건 2013-02-24 17:10:21
연면적 297㎡의 4층 다가구주택. 보증금 4억5500만원, 월 469만원에 공실 없이 임대 중. 융자 2억9000만원, 실투자 4억5500만원, 연 수익률 9.2%. 인테리어 전문업체 시공. 주인 직거래. 12억원. 010-8855-9483 ◆서울 서초동 사옥용 부지=3호선분당선 환승 양재역 도보 2분 거리 대지 700㎡. 6차선 도로에 접해 있어 눈에...
부모 - 자식 거래때 세금계산 기준은 '시가' 2013-02-24 10:23:24
같은 부모와 자녀 간에 시가가 4억원인 주택을 실제로는 5억원에 거래했다고 가정해보자. 과세당국은 5억원에 상응하는 양도소득세를 부담시킬 수 있다. 또한 시가와 거래가액의 차액만큼 자녀가 얻은 경제적 이익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과세될 수도 있다. 부모와 자녀 간 돈을 빌리고 빌려줄 때도 시가의 잣대가 적용된다....
현오석 '저축銀 뱅크런 가세' 논란 2013-02-18 17:26:47
놓고 ‘증여세를 탈피하기 위한 것’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 당시 아파트의 기준시가는 약 12억원으로 원래는 2억8000여만원의 증여세가 부과되지만, 대출금이 포함돼 1억7000여만원만 냈다. 1억원가량의 세금을 줄인 셈이다.이동필 농림축산부 장관 후보자는 대학생 시절 폐결핵에 걸려 병역 면제 판정을 받은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