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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CEO] 박동훈 사장 "당분간 자체 車개발 계획없다" 2016-03-25 17:11:24
박동훈 사장. 한진그룹의 창업주인 고 조중훈 회장의 외조카로, 박 사장과 자동차와의 인연은 지난 1989년 한진건설 내 볼보 사업부를 맡으면서부터입니다. 이후 아우디와 폭스바겐 등 수입차 판매법인을 거쳐 지금의 르노삼성으로 오기까지, 자동차와의 계속되는 인연 속에서 박 사장이 국내에 들여온 `해치백 골프`나...
한미약품 순이익 1060억 '만개'할 듯…현대중공업·한진칼·SK케미칼 흑자전환 기대 2016-03-21 07:01:41
생산업체인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건설폐기물 사업에서 영업이익 급증이 예상되는 인선이엔티를 유망 종목으로 꼽았다.◆흑자 전환 성공 종목은올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종목의 상승 동력도 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기대를 모으는 업종은 조선업종이다.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의 분석에 따르면...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 사장 내정자 "하반기 새 SUV 내놓고 트위지로 전기차 시장 이끌 것" 2016-03-20 20:18:36
정부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내정자는 1978년 한진건설에 입사해 유럽 주재원을 지냈다. 2001년 아우디·폭스바겐 공식 딜러인 고진모터스 부사장,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지낸 뒤 2013년 르노삼성으로 옮겼다.제주=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이번 주 937개사 정기 주총…25일 금요일에 819곳 집중 2016-03-20 12:00:42
건설 ▲대우전자부품 ▲대우증권 ▲대원화성 ▲대유신소재 ▲대유에이텍 ▲대창 ▲대창단조 ▲대한방직 ▲대한전선 ▲대한제강 ▲대호에이엘 ▲더존비즈온 ▲덕양산업 ▲동국제강 ▲동방 ▲동부 ▲동부증권 ▲동부하이텍 ▲동성코퍼레이션 ▲동아에스텍 ▲동아지질▲동양고속 ▲동양네트웍스 ▲동양생명보험 ▲동양철관...
대한항공, 한진인터네셔널 주식 전량 1천879억원에 취득 2016-03-18 17:41:18
공시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한진인터네셔널 주식을 100% 보유하게 됐다. 한진인터네셔널은 대한항공에 주식을 넘기고 받은 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도심의 윌셔 그랜드 호텔 재개발 프로젝트에 쓸 예정이다. 대한항공의 미국 자회사인 한진인터네셔널은 내년 개장을 목표로 로스앤젤레스에서 73층...
SK·기아차 등 상장사 333곳 오늘 '슈퍼주총' 2016-03-18 05:11:06
△한진 △한진중공업 │ │││ │△한진중공업홀딩스 △한 │ │ ││ │진칼 △한진해운 △한화생│ │││ │명보험 △한화손해보험 △│ │ ││ │한화투자증권 △현대로템...
[특징주 TOP10] 현대중공업(009540), 1,200억 원대 세금 폭탄 소식에 하락 2016-03-17 14:05:38
확보 기대 - 전일 산업재 섹터 낙폭 - 중동 건설발주 감소 소식에 건설주 하락 - 기존 발주 물량 단가인하 전망 - 전년 이란발 최대규모 민간 주택 수주 - 올해부터 본격 성장 전망 - 조정 이후 추가상승 기대 TOP 7 코오롱글로벌(003070) - 건설 부문 부실 정리 + 재무구조 개선 - 주택 · 해외 수처리 사업 매출 증가 -...
"인천항, 동북아 크루즈관광 허브로 키울 것" 2016-03-17 07:02:45
인천신항에 건설 중인 신국제부두 및 여객터미널을 통해 인천항을 동북아시아 크루즈관광의 거점항으로 발전시키는 마케팅 전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인천항만공사(www.icpa.or.kr·사장 유창근)는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향후 10년을 겨냥한 ‘글로벌 물류·관광의 플랫폼’이란 비전 2025를...
한국GM 제임스 김 vs 르노삼성 박동훈, '경영 첫해' 내수 3위 싸움 시작됐다 2016-03-14 10:51:23
1989년부터 한진건설 볼보 사업부를 맡아 자동차와 인연을 시작한 그는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을 맡으면서 해치백 '골프'의 흥행을 이끌었고, 2013년 르노삼성으로 옮기고 나선 수입산 qm3를 들여와 대박을 터트려 '히트상품 제조기'라는 별칭을 얻었다.르노삼성은 상반기 sm6로 판매를 끌어올린 뒤...
SM6에 승부건 르노삼성…'박동훈 매직'이 시작된다 2016-03-13 19:00:01
알아주는 판매·마케팅의 대가다. 고(故) 조중훈 한진그룹 회장의 외조카인 그는 1989년 한진건설에서 볼보 사업부장을 맡으면서 자동차와 인연을 맺었다. 2005년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으로 발탁된 뒤 수입차 바람을 이끌었다. ‘한국에선 어렵다’던 해치백 스타일의 골프를 들여와 열풍이 일게 하기도 했...